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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성공의 및

직장상사를 감동시키는 25가지 전략

by 현상아 2007. 5. 26.

     

1. 성실과 책임감이 중요하다.
무슨 일에든 위의 두 가지가 기본이 된다면 당신의 상사는 감동까지는 모르겠으나 당신을 신뢰하게 되고 그것이 쌓인다면 직장생활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남의 평가에 연연하지 말고 자기 스스로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 남(상사)에 대한 배려를 할 줄 알아야 한다.
요즘 신세대들은 모든 개인기나 개인 능력은 뛰어나지만, 개성들이 너무나 강해 오히려 조직생활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


3. 항상 겸손해라.
쉬워 보이지만 요즘 신세대에선 정말 찾기 힘든 사람이다.


4. 웃으면서 일을 맡아 줘라.
시켜야 할 일이 부하직원에게 부담스러운 일일 경우에는 사실 부하직원에게 시키면서도 많은 갈등을 하게 되고 또 미안하기도 하다. 그럴 때 부하직원이 웃으며 그 일을 맡아 준다면 미안하기도 하고 더없이 고맙기도 할 것이다.


5. 술 먹은 다음날 정확히 출근해라.


6. 어떤 일을 하든 중간보고부터 완료보고까지 수시로 하라.
상사들이 어떻게 되어가는 지를 묻기 전에 '과장님! (혹은) 팀장님! 이번 일은 현재 이러이러해서 여기까지 되어가고 있으며, 향후 이렇게 추진하겠습니다.'라고 수시고 보고한다. 이때 화법의 진행순서는 결론부터 간단히 얘기하고 나서 추진배경을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추진중의 애로사항에 대한 언급으로 마무리 짓는 것이 좋다. 좌우지간 보고는 생명이다. 명심하자.


7. 상사에게 일방적으로 순응하지 말라.
일반적으로 상사는 자기에게 순응하는 사람을 좋아하지만, 정작 필요한 사람은 그런 사람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너무 순응적인 부하나 후배는 일부러 멀리하는 경우도 있다. 결정적인 경우에 도움이 안 되기 때문.


8. 카드메일을 활용하라.
"저희 과장님은 성격이 넘 꼼꼼하다 못해 쫌팽이 같아서 잘 삐치는데, 그럴 때마다 쓰는 방법이 있죠! 바로! 카드메일을 보내는 거죠. 의외로 잘 풀

리더라구요!!! 저두 신기했어요. (곽**여사원)"


9. 문제상황을 보고할 때 자신의 의견을 덧붙이라.
그냥 문제만 제기하고 나는 모르니 상사인 네가 알아서 해라는 식의 말투나 보고는 듣는 순간 폭발할 지도 모른다. 반드시 주의해야 할 일이다.


10.때로는 따뜻한 커피 한잔을 타 드려라.
예를 들어 상사가 창밖을 무심히 보고 있을 때 커피 한잔 슬쩍 안겨 준다면, 아마 그는 감동의 눈물을 흘릴지도 모른다. 아~~센스쟁이. ㅠ ㅠ


11.잘못을 시인할 줄 알아야 한다.
구차한 변명보다는 잘못을 시인하여 지도를 받는 것이 좋다. 상사에 따라서는 변명을 할 경우 과거의 일을 들추어내어 꾸짖는 상사도 있다.


12.상사를 귀찮게 하라.
간혹 상사 중에 굉장히 부하를 무시하고 업무를 안 가르쳐 주려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부하를 아끼고 뭔가를 가르쳐 주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되도록 상사를 귀찮게 하라.


13. 내 사생활을 내보여라.
상사들은 아래 직원의 사생활에도 관심을 갖고자 한다. 그게 관리의 기본이 된다. 고민이나 애로사항이 있을 경우 개인적으로 상담을 하게 된다면 뜻하지 않는 해결책이나 상사로부터 개인적인 유대감을 느낄 수 있다.


14. 절대 공개석상에서 상사의 의견에 반박하지 말라.
주의해야 할 것은 이러한 행동은 처세술의 일종으로 상사로서의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므로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개인적인 자리나 일대일로 대화를 할 경우 의견대립으로 언성이 높아지거나 할 수는 있지만, 여러 사람이 있는 공개석상에서는 어느 정도 상사의 권위를 세워 주는 것도 필요하다.


15. 회식 때는 무지하게 튀어라.
부서 회식 때 노래방이나 나이트에 가서 무지하게 튀는 거다. 아무래도 상사들은 새로운 것을 보면 감동을 받게 되니~ 못하는 노래라도 어정쩡한 춤사위라도 열심히 하는 거다.


16. 가끔 상사와 술을 마실 때는 코가 삐뚫어 지도록 마셔라.


17. 업무지시는 즉석에서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라.
상사는 자기가 지시한 내용에 대해 꼼꼼히 빼먹지 않고 일 처리 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니 다시 한번 그 자리에서 확인하고 메모하라.


18. 작은 일이라도 하찮게 여기지 말라.
작은 일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 나는 이런 일을 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국 그에게 큰일이 왔을 때에도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하지만 작은 일도 소중히 하는 사람은 큰일이 주어져도 잘 해낸다. 가까이 있는 것부터 성실하게 대하라. 노력과 성실 앞에서 감동 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


19. 상사 앞에서 일단은 'yes'라고 답하라.
물론 일을 하다보면 말도 안 되는 지시나 요구를 할 때가 있다. 상사도 인간이기 때문에 본인도 모르게 실수나 억지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의 앞에서 우선은 'yes'라고 대답한 후 일을 한 결과를 가지고, " 말씀하신 것은 이러한 결과가 나왔습니다."라고 조용히 상사 혼자 있을 때 얘기를 하라. 그래야 상사의 위신을 지키고 자신도 좋아지는 일석이조가 된다. 때론 한 발짝 물러서는 전략도 필요한 것.


20. 상사의 유형별로 요령 있게 대하라.


21. 역시 사람은 먹는 것에 약하다.
사탕이나 쵸코릿 같은 것들은 크지는 않지만 입가심으로 하나씩 돌리면 사무실 분위기도 좋아지고 상사도 맛있게 드신다. 가볍게 이쁨 받자~


22. 컴퓨터를 가르쳐 주라.
인터넷, 이메일, 좋은 사이트, 이메일을 이용해 편지 및 답장 쓰는 법을 알려 드려라. 아직도 e-mail 대라면 송파구 어쩌구 저쩌구 하는 상사들 의외로 많다. 배워서 남 주자!


23. 납기를 맞춰 일하라.
회사에서는 일정이라는 중요한 요소가 있기 때문에 d-day보다 최소 이틀, 삼일전 확실한 confirm을 받은 후 충분하게 자신이 수행한 업무에 대해 backdata를 보유하고 있는 게 좋다. 약속된 시간을 지켜라.


24. 의견을 물었을 때, '특별히 없습니다'라고 대답하지 말라.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으로 인식되기 쉽다. 끊임없이 기업의 이익을 생각하고 이익향상을 위해 노력과 훈련을 하여 자신의 존재가치를 알려야 한다. 적극성을 보여라.


25. 평소에는 칼 퇴근 하다가도 중요한 project 수행시에는 과감히 야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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