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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다큐멘터리 및

미국 NARA(국립문서기록보관청)'KOREA WAR(한국전쟁)' 파일의 사진들1

by 현상아 2007. 7. 20.
여기 실린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NARA(국립문서기록보관청,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5층 사진자료실에 보관된 'KOREA WAR(한국전쟁)' 파일의 사진들입니다. 날짜와 장소는 사진 뒷면에 있는 영어 원문을 따랐고, 사진 설명은 원문을 참조하여 필자가 가다듬었습니다.

이 사진이 기록물이 부족한 우리나라에 자료로 남기를 바랍니다. 생사가 교차되는 전선에서 귀한 사진을 남긴 카메라맨들에게 경의를 드립니다. <필자 주>


이 자료는 "Oh My News" 에 박도(Park Do)기자가 올린글 소개입니다.

▲ 1951. 7. 11. 서울, 서울시민들이 덕수궁에서 정전회담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04 NARA

▲ 1951. 7. 18. 개성, 정전회담장 밖에서 유엔군 측 기자와 중공군 통역관이 담소하고 있다.
ⓒ2004 NARA

▲ 1952. 12. 4. 아이젠하워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에 앞서 한국전선을 시찰하고 있다. 뒤에 탄 사람이 클라크 주한 유엔사령관.
ⓒ2004 NARA

▲ 1953. 4. 11. 판문점 정전회담 연락장교회의에서 부상병 포로 교환 합의서에 양측이 서명하고 있다.
ⓒ2004 NARA

▲ 1953. 5. 8. 정전회담 북한 측 남일 대표가 회담장을 떠나고 있다.
ⓒ2004 NARA

▲ 1953. 6. 11. 부산, 학생들이 정전회담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2004 NARA

▲ 1953. 7. 26.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정전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2004 NARA

▲ 1953. 7. 28. 개성, 중공군 총사령관이 정전 협정 조인에 서명하고 있다.
ⓒ2004 박도

▲ 1953. 7. 29. 미 해병대 병사들이 정전협정 소식에 환호하고 있다.
ⓒ2004 NARA

▲ 1951. 7. 8. 개성, 임시 정전회담 장소였던 한 한옥. 이 장소는 그해 10월 24일까지 사용되다가 유엔군 측 요구로 10월 265일부터 판문점으로 옮겨졌다.
ⓒ2004 NARA
▲ 1951. 7. 8. 개성, 정전회담으로 가는 북한 측 대표와 통역관 리차드 언더우드(Richard Underwood).
ⓒ2004 NARA
▲ 1951. 7. 8. 개성, 헬기에서 내린 유엔군 측 정전회담 실무자를 맞이하는 북측 실무자들.
ⓒ2004 NARA
▲ 1951. 7. 8. 정전회담을 위한 유엔군 측과 북측의 첫 만남.
ⓒ2004 NARA
▲ 1951. 7. 10. 개성 정전회담을 마치고 나오는 유엔군 측 대표.
ⓒ2004 NARA
▲ 1951. 7. 15. 개성, 정전회담에 열띤 취재를 벌이는 기자단.
ⓒ2004 NARA
▲ 1951. 7. 18. 북측이 제공한 유엔군 측 대표 휴게소.
ⓒ2004 NARA
▲ 정전회담장에 나타난 북측 대표. 왼쪽 두 사람 중공군 대표, 가운데 남일 대장, 다음 이상조 소장.
ⓒ2004 NARA
▲ 1951. 7. 27. 문산, 정전회담 유엔군 측 한국인 옵서버들(왼쪽부터 변영태, 손원일, 김정렬, 유재홍, 백선엽)
ⓒ2004 NARA
▲ 1951. 11. 27. 판문점 정전회담장에서 북한 측 장춘산 대표와 유엔군 측 머레이 대표가 지도를 펴고 휴전선 획정을 협의하고 있다.
ⓒ2004 NARA

 


▲ 1951. 7. 6. 서울, 폐허의 잿더미 속에 시장은 열리다.
ⓒ2004 NARA
▲ 1951. 7. 18. 개성, 개성의 저잣거리.
ⓒ2004 NARA
▲ 1951. 1. 26. 북한군 어린 병사들이 쉬고 있다.
ⓒ2004 NARA
▲ 1951. 3. 5. 품삯을 받는 노무자들.
ⓒ2004 NARA
▲ 1951. 3. 4. 한강 부근 마을에서 아이들이 박격포 소리에 귀를 막고 있다.
ⓒ2004 NARA
▲ 1951. 4. 4. 폐허가 된 춘천.
ⓒ2004 NARA
▲ 1951. 4. 4. 춘천, 북한강 유역에 전차를 몰고 온 이방인들.
ⓒ2004 NARA
▲ 1951. 10. 20. 포로들의 긴 행렬
ⓒ2004 NARA
▲ 1951. 3. 26. 북한군과 중공군에게 투항을 권유하는 전단.
ⓒ2004 NARA
▲ 1951. 7. 10. 천안, 교통사고로 트럭이 전복됐다.
ⓒ2004 NARA



▲ 1951. 7. 10. 적진을 향해 불을 뿜는 155mm 곡사포.
ⓒ2004 NARA


▲ 1950. 7. 6. 전란으로 잿더미가 된 평택역.
ⓒ2004 NARA


▲ 1950. 7. 7. 전란 중의 천안 시가지
ⓒ2004 NARA


▲ 1950. 7. 7. 미군이 포항으로 상륙하고 있다.
ⓒ2004 박도


▲ 1951. 6. 3. 155mm 곡사포가 불을 뿜고 있다.
ⓒ2004 NARA


▲ 1950. 11. 유엔군이 원산에 상륙하고자 상륙용 소형 함정에 옮겨 타고 있다.
ⓒ2004 NARA


▲ 1951. 6. 22. 임진강 부교로 전차가 지나려 하고 있다.
ⓒ2004 NARA


▲ 1951. 7. 3. 유리한 고지를 뺏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2004 NARA


▲ 1951. 9. 6. 금수강산을 초토화시킨 포탄 껍질들.
ⓒ2004 NARA


▲ 1950. 7. 24. 경북 예천, 평화롭던 마을에 전차가 들어오면 온 마을이 불바다가 된다.
ⓒ2004 NARA

 


▲ 1951. 10. 21. 평양. 살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살려달라고 애걸하고 있다.
ⓒ2004 NARA
▲ 1951. 4. 4. 홍성, 수로에 널브러진 유엔군 시신들.
ⓒ2004 NARA
▲ 1951.1. 4. 공산군의 시신들.
ⓒ2004 NARA
▲ 1951. 5. 25. 길바닥에 나뒹구는 중공군 시신.
ⓒ2004 NARA
▲ 1951. 1. 23. 유엔군들이 상여가 나가는 것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다.
ⓒ2004 NARA
▲ 1950. 7. 5. 한 국군 용사의 무덤.
ⓒ2004 NARA
▲ 1958. 5. 28. 무명 용사의 시신을 본국으로 보내는 미군.
ⓒ2004 NARA
▲ 1950. 7. 5. 국군 헌병이 북한군을 생포하다.
ⓒ2004 NARA
▲ 1951. 6. 12. 원주, 미군들이 야전에서 미사를 보고 있다.
ⓒ2004 NARA
▲ 1951. 7. 3. 미군들이 한국 어린이에게 구제품을 나눠주고 있다.
ⓒ2004 NARA

 


▲ 1951. 4. 20. 대구 근교 훈련소에 신병 입대자들이 입소하고 있다.
ⓒ2004 NARA
▲ 1951. 5. 15. 대구 근교 훈련소에서 신병들의 수료식이 열리고 있다.
ⓒ2004 NARA
▲ 1951. 5. 15. 대구 근교 훈련소, 수료식을 마친 신병들이 부대배치를 받고 있다.
ⓒ2004 NARA
▲ 1951. 5. 18. 대구. 훈련소에서 교육을 마친 신병들이 열차를 타고 전선으로 가고 있다.
ⓒ2004 NARA
▲ 1951. 5. 20. 지게부대.
ⓒ2004 NARA
▲ 1950. 7. 7. 기마대 행렬.
ⓒ2004 NARA
▲ 1950. 7. 29. 주야간 전투에 지친 국군 병사들이 아무데서나 쓰러져 자고 있다.
ⓒ2004 NARA
▲ 1951. 5. 29. 평화로운 한국의 전형적인 농촌 마을
ⓒ2004 NARA
▲ 1951. 5. 26. 마을의 평화를 깨트리는 전차가 고개를 넘어 마을로 들어오고 있다.
ⓒ2004 NARA
▲ 1951. 9. 11. 피난길에 만난 형과 아우.
ⓒ2004 NARA

 


    조영남 노래모음 25곡 제비 외 (다음곡버튼으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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