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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미용·패션 및

결혼하는 순간 내 몸은 배우자의 것!

by 현상아 2007. 12. 12.

결혼 준비로 바쁠 때가 특히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는지 살펴보아야 하는 시점이다. 시시각각 쇠약해지고 있다는 몸의 경고를 절대 그대로 지나쳐선 안 된다. 몸의 건강이 부쩍 의심된다면 자가 체크리스트를 참고해 건강 상태를 재빨리 파악하자.

 

 

 

스트레스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와 마주쳤을 때 생기는 정신적∙신체적 반응이 바로 스트레스.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러 가지 생리적 변화를 보인다. 이때 중추신경계의 활동이 증가하고 혈압이 상승하며 심장박동과 호흡이 빨라지고 전신 근
육이 긴장하는 것은 일종의 경고인 셈.

 

오랫동안 스트레스 상태가 계속되면 각종 경고 반응이 축적되어 고혈압, 심장병, 소화성 궤양, 기능성 위장장애, 과민성 대장 증후군, 긴장성 두통, 만성 요통, 당뇨병, 관절염, 천식, 피부질환, 생리불순, 무기력, 우울증, 불안 등의 정신∙신체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면역력 저하로 심한 경우 암이 발생할 수도 있다.

 

| 자가 체크리스트 |


� 밤에 잠이 잘 오지 않는다
� 평상시 이유 없이 피곤하고 기운이 없다
� 일에 집중하기 어렵다
� 자신의 업무를 제외한 다른 일에는 관심이 없다

 

� 자주 머리가 아프다
� 불안, 초조해진다
�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면 항상 우울해진다
� 일상생활을 계속되는 투쟁으로 생각하고 있다

 

만성 피로 증후군

 

피로한 상태가 6개월 정도 계속되고 건강 검진에 이상이 없다면 만성 피로 증후군으로 볼 수 있다. 피로를 열심히 일한 증거쯤으로 가볍게 여기거나 당연한 증상으로 받아들이면 곤란하다. 피로를 제때 풀어주지 않으면 계속 몸 안에 쌓여 면역 기능에 이상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몸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곰팡이 등에 적절한 방어 태세를 갖추지 못한다. 그래서 몸 안에 일단 들어오면 빠른 속도로 증식하여 간염이나 결핵, 폐렴과 같은 질환이 쉽게 생기고 장기적으로는 암이나 성인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현대병이라 불리는 각종 난치성 질환의 원인이 바로 만성 피로라는 것을 안다면 결코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 자가 체크리스트 |


� 지속적인 피로감,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
� 미열과 오한이 있다
� 목이나 겨드랑이에 임파선이 만져지기도 하고 아플 때도 있다(단 2cm 이하)
� 이유 없이 근육이 무기력해진다


� 집중력이 떨어진다
� 우울하다
� 생각이 잘 정리되지 않는다
� 여자의 경우 없었던 생리통이 생겼다


� 불안, 초조하며 잠이 잘 오지 않는다
� 성욕이 떨어진다
� 근육통이 잦다
� 가끔씩 시야에 검은 점이 생긴다


� 햇볕이 싫어진다
� 뒷목이 묵직하며 관절 여기저기가 아프다
� 머리가 아프다
� 평상시 견딜 수 있는 정도의 운동인데도 하고 나면 피로가 오래간다


� 단기적 기억장애

� 인후통
� 다발성 관절통
� 새로 생기거나 정도가 심해진 두통
� 상쾌하지 않은 수면

 

자궁근종


손바닥의 조직과 비슷한 자궁의 벽에 티눈처럼 생기는 것이 바로 자궁근종이다. 정확히 말하면 티눈이 점점 자라 커진 종양덩어리다. 생리혈이 완벽하게 배출되지 못했을 때 본능적으로 자궁이 심하게 수축하면서 생리통이 유발되고 그 부
산물로 자궁 내부에 생긴 상처가 점차 늘면서 발생한다.

 

이런 상처들은 매달 생리때 혈액의 영양분을 먹고 자라며 근종이 된다. 즉 자궁근종은 자궁 내의 상처가 아물면서 생기는 것. 근종이 있으면 자궁 내부의 생리혈이 깨끗하게 배설되지 못해 그 잔여물이 내뿜는 독소나 노폐물이 다시 혈중에 흡수되므로 건강에 좋지 않다.

 

또한 생리 시 과다출혈로 빈혈이나 그 외 혈액소실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

 

| 자가 체크리스트 |


� 머리가 무겁고 아프다
� 어지럽다
� 생리통이 너무 심하다
� 생리량이 많다


� 덩어리가 많고 색깔이 검다
� 냉이 많고 냄새가 심하다
� 허리가 아프다
� 아랫배가 묵직하다


� 변비가 생겼다
� 매슥거린다
� 소변이 잦다, 혹은 힘들다
� 멍이 잘 든다


� 뒷골이 땅긴다
� 어깨가 무겁다
� 손발이 저리다
� 열감이 올랐다내렸다 한다


� 유방이 아프다
� 쉽게 피로하다
� 얼굴에 기미 혹은 잡티가 생긴다
� 관절이나 근육이 아프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것이 바로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갑상선은 목 가운데 앞으로 튀어나온 물렁뼈 바로 아래쪽에 있으며 숨관의 주위를 나비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는 기관으로, 정상인은 겉으로 보이지 않으며 만져지지도
않는다.

 

갑상선에서 만들어지는 갑상선 호르몬은 몸의 대사를 조절한다. 이 갑상선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 몸의 대사 작용이 왕성해져 열이나고 심장이 빨리 뛰고 적게 분비되어도 문제가 발생한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걸려 갑상선이 커지는 경우 음식물이나 물을 삼킬 때 육안으로 식별되기도 한다.

 

| 자가 체크리스트 |


� 맥박이 빠르고 심장이 빨리 뛴다
� 앉아 있기만 해도 땀이 많이 난다
� 수전증 환자처럼 손이 떨린다
� 체중이 갑자기 줄었다


� 대변을 하루에 4~5회씩 보고 설사도 한다
� 피부가 따뜻하고 촉촉해진다
� 신경이 예민해져 흥분을 잘 한다
� 생리가 불규칙하고 양도 적어졌다


� 눈꺼풀이 붓고 이물감이 있다
� 안구가 돌출했다
� 피로하다
� 성욕이 감퇴한다
� 소변이 자주 마렵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인보다 적게 분비되는 저하증은 갑상선의 모양이 전체적으로 작아진다. 갑상선 저하증은 치료가 늦어져 악화되면 심장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해야한다.

 

| 자가 체크리스트 |


� 굶어도 체중이 는다
� 얼굴과 손발이 붓는다
� 쉽게 피로를 느끼고 온몸이 나른하다
� 기억력이 감퇴돼 건망증이 심하다


� 피부 색깔이 누렇고 거칠어진다� 추위를 잘 타 여름에도 이불을 찾는다
� 목소리가 쉬고 말이 느려진다
� 변비가 생긴다
� 생리량이 많아진다


� 후기라면 희발월경이나 무월경 증상이 나타난다
� 손발이 저리고 근육통이 있다
� 탈모가 생긴다

 

간질환


음식물의 대사를 비롯하여 해독 기능, 담즙 생성, 혈액 응고, 항체 형성, 혈액 저장 등 몸의 매우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곳이 바로 간이다. 간에 이상이 생기면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한 일. 손상된 간은 간 내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당으로 전환시키지 못해 저혈당이 생기며, 해독 기관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독성 물질을 제거하지 못하고 몸에 치명적일 수있다.

 

또 담즙 생성에도 장애가 생겨 지방질의 소화가 잘 안 되고, 혈액 응고와 관계 있는 프로트롬빈, 감염을 막아주는 글로불린, 세포의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알부민의 생성에도 지장이생긴다.

 

| 자가 체크리스트 |


� 황달 증세가 있다 : 눈의 흰자위가 노래진다
� 얼굴과 손발이 붓는다
� 관절통을 느끼고 있다
� 메슥거림 증상을 느끼고 있다


� 식욕이 떨어진 상태다
� 미열이 있다
� 소화불량 증상을 느끼고 있다
� 피로감, 전신 쇠약감을 느끼고 있다
� 소변이 커피같이 진해진다

 

고혈압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심장은 매번 수축할 때 마다 혈액을 전신으로 내보내고 동맥 내의 압력을 높인다. 심장이 이완되는 동안에는 혈액이 심장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동맥 내의 압력도 낮아진다. 이 동맥압은 심장이 매번 뛸 때마다 내
뿜어지는 혈액량과 혈관 내에서 혈액이 흐르는것을 방해하는 정도에 비례해 혈압이 결정된다.

 

수축기 혈압이 120mmHg, 이완기 혈압이 80mmHg 정도면 정상이라고 할 수 있다. 18세가 넘는 성인이 반복해서 측정한 혈압의 평균치가 2회 이상 140/85mmHg보다 높게 나오면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흔히‘침묵의 살인자’로 부르는 고혈압 증상이 계속되면 각 장기에 영향을 미쳐 뇌졸중, 심장질환, 신장질환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자.

 

| 자가 체크리스트 |


� 손발이 저리다
� 뒷머리가 아프다(아침에 더 심하다)
� 어지럽다
� 두근거린다


� 쉽게 피로하다
� 코피가 난다
� 소변에 피가 섞여 있다
� 시야가 흐려졌다


� 갑자기 힘이 빠졌다가 금세 회복된다
� 가슴이 조이듯이 아프다, 답답하다
� 호흡이 불편하다
� 숨이 차다


� 귀에서 소리가 난다
� 정신이 혼란하고 착란 증세가 있다

 

심장병


심장은 모든 혈액이 한 번씩 거쳐 가는 종합 터미널 같은 곳이다. 맑은 피를 전신의 모든 조직과 세포에 공급해야 하는데 혈액이 오염돼 충분한 에너지를 보내지 못하면 몸 안의 각 장기는 보급품을 받지 못하는 셈. 그렇게 되면 각 조직
의 세포들이 위축되고 기능이 퇴화하기 시작하여 고혈압, 저혈압, 판막손상, 협심증, 심낭염 등이 생긴다.

 

특히 관상동맥에 동맥경화가 발생하면 심장마비로 이어지기 쉽다.

 

| 자가 체크리스트 |


� 가슴이 답답하다
� 가슴이 아프다
� 오후에 붓는다
� 짜증이 난다

 

� 쉽게 우울해진다
� 가슴이 허전한 느낌이 든다
� 땀이 많다
� 혀 밑 정맥이 확장되어 있다


� 혀에 푸른 반점이 있다
�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 입술이 검푸르다 하여 미칠 것만 같다
� 안색이 창백해진다


� 어지럽다
� 쉬 피로하다
� 심장 부위가 간간이 뜨끔뜨끔하다
� 이유 없이 잘 놀란다


� 괜히 심장이 두근두근거린다
� 부정맥이 있다

 

폐질환


폐는 가스를 교환하여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장기. 큰 기관지, 작은 기관지, 모세 기관지등의 크고 작은 기관지와 폐포로 구성되어 있다. 호흡으로 유입된 공기와 심장으로 공급되는 혈액이 마치 포도 알갱이처럼 생긴 수억 개의 폐
포 속으로 흘러 들어와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으로 푸른색, 시커먼 색의 혈액이 새빨간 색으로 바뀌어서 나온다.

 

폐질환 중 폐암은 위암, 간암 다음으로 발병률이 높은 암으로 흡연과 도시화에서 비롯된 오염, 스트레스 등으로 그 속
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 자가 체크리스트 |


� 가래, 기침을 한다
�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온다
� 천식이 있다
� 감기가 오래간다


� 한밤중에 열이 오른다
� 양쪽 어깨가 결린다
�등이 자주 아프다
� 기침을 하지 않고 쉬는데도 숨이 찬다


� 누워서 잠자기 힘들다
� 수면 중 호흡이 불편하다
� 코가 자주 막힌다
� 목이 마른다, 건조하다


�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천식이 있다
� 고혈압이다

� 코피가 자주 난다
� 동맥경화가 있다


� 비만
� 고혈압
� 당뇨
� 고지혈증


� 흡연
� 가슴 부위에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 얼굴색이 검다
� 목이 쉽게 안 풀어진다

 

자궁내막증


점막으로 둘러싸인 자궁내막은 난소호르몬의 자극을 받아 배란 후 수정란이 착상하기 쉬운 상태가 되는데 수정란이 착상하지 않으면 내막이 벗겨져 출혈과 함께 배출되는 것이 생리다. 그런데 이 내막의 점막조직이 자궁의 안쪽뿐만 아
니라 다른 부분에도 이입되어 증식하는 것이 바로 자궁내막증이다.

 

자궁의 근육 층 속이나 난소, 난관, 자궁과 직장 사이 회음절개 부위, 제왕절개수술 부위 등 그 위치는 매우 다양하다.
이입된 내막 조직은 본래의 자궁내막과 마찬가지로 생리주기에 따라 증식을 하고 출혈을 반복 하지만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증식, 출혈이 계속되며 점차 그 부분이 부풀어 통증이 커진다.

 

| 자가 체크리스트 |


� 하복부 복통 때문에 매달 며칠은 꼼짝 못한다
� 복통이 점점 심해진다.
� 매월 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시기가 있다.
� 어떤 자세를 취할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것 같다.


� 성관계 통증 때문에 성관계를 기피한다.
� 성관계 때 질 깊숙이 통증을 느낀다
� 한 번 이상의 유산경험이 있다
� 배변이나 배뇨시 통증이 있다


� 지난 1년 동안 임신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 생리 전이나 후에 요통이 느껴진다
� 특정한 자세나 움직일 때 골반 동통이 있다
� 복통과 함께 메스꺼움, 구토 또는 장 불쾌감이 있다
� 최근에는 배란기부터 통증이 있다

 

골반염


여성의 골반 내에 있는 장기 주변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을 모두 골반염이라 부른다. 자궁과, 자궁의 양쪽으로 난관, 난소 등이 골반 내의 장기들. 골반염은 재발이 잦고 만성이되면 합병증과 불임 등의 원인이 된다.

 

| 자가 체크리스트 |


� 골반 주위에 통증이 있다
�  통증 주위를 손으로 누르면 통증이 심해진다
�  유산 수술 후 골반 주위가 거북하고 무겁다
�  자궁 외 임신을 한 경험이 있다


�  성관계 때 통증이 심해진다
�  소변보기가 힘들고 통증이 있다
�  월경이 지났는데도 출혈이 보인다
� 구토할 것 같고 온몸에 열이 난다
�  복부 근육이 경직되면서 복부 팽만감이 지속된다

 

유방암


고지방∙고단백 식생활과 연관이 깊은 유방암은 자궁암, 위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신장 155~165cm, 체중 50~60kg인 여성의 유방암 발생률을 1로 보았을 때 신장 166~170cm, 체중 70~80kg에서의 유방암 발생률은 3.6이나 된다.

 

즉 큰 체구의 사람에게 유방암이 생길 확률이 훨씬 높은 것. 특히 상체가 크고 하체가 약한 일명 사과형 체형의 여성은 상체에 비해 하체가 발달한 일명 배형의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도가 높다.

 

| 자가 체크리스트 |


� 거울 앞에서


- 양팔을 내리고 어깨의 힘을 뺀 후 유방을 관찰한다
- 양손을 깍지 끼고 머리 뒤로 돌려서 손을 양쪽으로 민 다음 관찰한다
- 두 손을 허리에 올리고 양쪽 팔꿈치가 앞으로 나오게 하면서 어깨는 앞으로 민다


� 위의 자세에서 체크할 사항


- 양쪽 유방이 잘 대치되어 있는지
- 유방의 크기와 모양이 변하지 않았는지
- 피부와 유두의 색깔 변화 유무


- 피부나 유두가 움푹하게 들어가 있거나 주름살은없는지
- 피부나 유두에 습진이나 부종 같은 변화는 없는지
-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지 않는지


� 샤워 중이거나 침대에서


먼저 유방에 비누 거품이나 오일을 묻힌 후, 왼팔을 들고 오른손으로 손가락 3~4개를 가지고 왼쪽 유방을 주의 깊고 철저하게 검진한다. 바깥쪽 끝 부분에서 시작하여 손가락으로 조그마한 원을 그리면서 점점 유두 쪽으로 온다. 유방을 철저히 검진하고 특히 유방과 겨드랑이 사이 부분도 자세히 검진한다.

 

오른쪽 유방도 같은 방법으로 한다. 등을 침대에 대고 똑바로 누워 왼쪽 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왼쪽 어깨 밑에 베개를 받친다. 이렇게 하면 유방이 납작해 손가락으로 검사하기 편하다. 특히 피부 밑에 이상한 덩어리가 만져지는지 유심
히 관찰하고 피부 두께나 온도의 변화도 살핀다.


� 유두 검사


왼쪽 유두를 살짝 짜본다. 분비물이 나오는지 검사하고 오른쪽 유두도 같이 해본다. 분비물이 나오면 혈액성 분비물이 나오는지 자세히 본다.

 

 

 

 

TIP

 

결혼 전 이 검사만은 챙기자!


1. 풍진검사: 기형아, 조산
2. B형∙C형 간염 검사: 태아에게 전염
3. 중금속 검사: 태아의 아토피, 천식 등 알레르기 원인
4. 미네랄 검사: 임신을 위한 미네랄 영양 상태 분석

 

웨딩 촬영 전 할 수 있는 체형∙피부관리


1. 워터젯 지방흡입: 3개월 전에 필요한 곳 셀룰라이트 지방 제거(허벅지, 팔, 복부, 허리)
2. 레이저 지방 성형술: 늘어진 팔뚝살, 뱃살, 볼살교정, 턱살
3. 셀라스 마사지: 여드름이나 흉터, 눈밑과 얼굴의잔주름 제거
4. 안티렉스와 IPL: 얼굴 탄력과 피부를 빛나게 함
5. 메조리프팅: 동안과 같이 환한 얼굴

 

도움말|이승남  (강남베스트클리닉 원장, ) 사진|김준아, 이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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