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등 그림이 움직이는 미술관

지난 3월 7일부터 서울 잠실운동장 내에 '살아있는 미술관'이 개관했습니다.

 

'살아있는 미술관은 Education + IT-Technology + Entertainment가 결합된 'Edutainment'형 테마 전시관으로 서양 미술사를 대표하는 주옥같은 작품들을 세계 최고의 IT기술을 접목시켜 새롭게 재탄생 시켰습니다.

총 61점의 작품, 5가지의 테마로 구성된 '살아있는 미술관'은 교육부 7차 교육과정에 채택된 펠먼드의 '서술-분석-해석- 판단'의 4단계 감상법을 도입했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 할 수 있는 전시 구성으로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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