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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Health 119

역시 진리는 때론 단순하면서도 쉽게 찾을 수 있구나!

by 현상아 2009. 2. 16.

자연정혈요법 셀프클린™(Self Clean™ ) 으로 병고친 사람들 - 작은 병은 물론, 불치병 난치병을 고친 사람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참고> 글 쓴 분들의 원작에서 사투리나 맞춤법을 교정하고, 개인정보 보호의무에 따라 글 쓴 분의 신상정보는 비공개로 합니다.

주의하실 점 -
자연정혈요법의 셀프클린™(Self Clean™ ) 이론과 실습을 공부하지 아니한 상태에서는 이 곳 체험사례의 내용을 따라하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자연정혈요법의 셀프클린™(Self Clean™ )  매우 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생명을 다루는 셀프클린™(Self Clean™ ) 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자연정혈요법 셀프클린™(Self Clean™ ) 을 배우기 시작하는 분들이 처음 경험했던 일들을 글로 쓴 것이므로 서툴거나 잘못된 시술방법도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께선 자신과 온 가족 온 친척이 평생 동안 이용할 보배!

  교재안내를 보시고 꼭 이론과 실습을 공부하시길...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체험사례 수기(200인) 

 

 

  경기도 성남시   김찬

저는 59세(1950년생)인 건설업계 토목감리를 하고 있는 자입니다.
제가 자정요법을 알게 되기 전에 우리 몸속에는 나쁜 피가 세월이 가면 쌓여서 피로가 생기고 갖가지 병을 유발한다고는 생각하고 있는 사람 중 한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그러니까 지금부터 16년 전쯤인 1992년도의 어느 날 건설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던 시절에 같은 동료직원인 모소장과 본사직원인 모부장인 두 사람이 어께의 통증으로 고통이 심하기에 전북 정읍시에 있는 신태인이라는 곳의 시장통에서 3대째 종사하고 있는 한 침술원에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이들 두 사람에게 침으로 등목(목뿌리 혈자리정도)에 수십 차례씩 찌른 후 부항으로 피를 뽑아낸 후 통증이 어느정도 치료되었다는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나는 그 사실을 알고 난 후 서울 용두동 사거리에 있는 한 침술원(지금은 도로의 신설로 없어짐)을 알게 되어 일 년에 두 차례정도로 돈을 지불하면서 등목에서 나쁜 피(어혈?)를 빼곤 하였습니다.

물론 침술원(용두동)에서 하는 어혈을 뽑는 방법은 자연정혈요법과는 어청난 차이가 있기에 참고로 기술하겠습니다.

-침술원 어혈 뽑는 방법-
(1) 등목부위에 장침으로 좌우의 어깻죽지에 순간적으로 수십번 번갈아 찌른 후(부항자리내기 않음).
(2) 알코올을 적신 솜을 부항(두개, 양쪽용)속에 넣은 후 솜에 불을 붙인 다음 부항을 건다.
(3) 약 10분정도 후에 부항은 떼고 솜 등을 제거시킨다.(나쁜 피가 솜에 묻어 나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음)

- 자연정혈요법으로 말하자면 1부항으로 끝내는 사혈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효과는 3개월 정도 피로함을 덜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됨.

그러나 지금, 자연정혈요법 책자를 사촌동생(경남 김해에 있는 ○○연수원: 원장 김○○)으로부터 알게 된 이후 이론편과 실습편을 두세 차례 탐독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태라고 스스로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재를 통해 느낀 점은 자연정혈요법이야 말로 [건강과 장수의 비결]을 모든 사람에게 쉽게 배우고 익히게 할 수 있는 의학서적의 [훈민정음]이라고 아니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역시 진리는 때론 단순하면서도, 때론 쉽게 찾을 수 있구나! 하면서 말입니다.

물론 실천은 등 쪽의 통증이 많은 저 자신부터라는 생각에서 사촌동생이 한번 실시해주었던 공동혈(2곳), 하대동맥혈(1곳)과 신장혈(2곳)의 5곳에 5~6차례의 계속적인 사혈의 결과로 많은 통증이 사라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는 지금도 위장혈, 간장혈순으로 계획사혈로 내 건강은 내가 지킬 것 입니다.

그리고 십년 넘게 고혈압으로 고생하면서도 선뜻 자정요법을 받아들이지 않는 고집 센 저의 집사람에게도 언제가 자정요법으로 완치를 기대해봅니다.

아무쪼록 자정요법으로 [내 건강은 내가 고치고,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를 실천하여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건강이 너무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안 것은 제가 5년 반 전(2003년6월) 위암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6차례를 받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의 집의 건강의 지킴이로 [자연정혈요법의 책]을 대대로 물려줄 계획입니다.     끝.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체험사례 수기(20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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