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통증이( 13년 앓던)거짓같이 사라지고 멀쩡... 믿을 수 있습니까?

자연정혈요법 셀프클린™(Self Clean™ ) 으로 병고친 사람들 - 작은 병은 물론, 불치병 난치병을 고친 사람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참고> 글 쓴 분들의 원작에서 사투리나 맞춤법을 교정하고, 개인정보 보호의무에 따라 글 쓴 분의 신상정보는 비공개로 합니다.

주의하실 점 -
자연정혈요법의 셀프클린™(Self Clean™ ) 이론과 실습을 공부하지 아니한 상태에서는 이 곳 체험사례의 내용을 따라하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자연정혈요법의 셀프클린™(Self Clean™ )  매우 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생명을 다루는 셀프클린™(Self Clean™ ) 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자연정혈요법 셀프클린™(Self Clean™ ) 을 배우기 시작하는 분들이 처음 경험했던 일들을 글로 쓴 것이므로 서툴거나 잘못된 시술방법도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께선 자신과 온 가족 온 친척이 평생 동안 이용할 보배!

  교재안내를 보시고 꼭 이론과 실습을 공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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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체험사례 수기(200인)  ☜

 

 서울 중랑구  장을○

 

저는 46세 남자)입니다.
아내의 가슴통증은 13년 전부터 조금 힘들다 싶으면 주기적으로 흉통이 시작되어 심해지면 몸져 누워버립니다. 그렇다고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답니다.

그러다말고를 반복하며 지내오다가 5~6년 전에는 혹시 심장이? 불길한 생각에 남편으로서 마냥 두고만 볼 수 없어서 큰 병원에 가 진찰이라도 받아보자는 생각으로 서울에 있는 H 대학병원에 가서 진단결과 관상동맥에 의한 협심증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하루 입원하고 경과를 지켜본 다음 수술일정을 잡자는 무서운 의사말을 듣고나와 당황된 아내와 나는 의학지식 전무한 남편으로서 정말 만감이 교차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남편이란 사람이 못하게 하자니 아내는 오해보다도 섭섭함이 말이 아닐 것 같고, 그렇다고 큰 대학병원이라고 의사말만 믿고 수술을 덜컹해서 평생 약으로 살아가게 해야 되는 건지를---

 

아마 같은 입장이 되어 보신 분만이 그때 그 심정을 이해 하실 겁니다.

순간 냉정을 되찾고 아버지께서 생전에 급성복막염으로 입원하셨을 때 의사들에 여러 핀잔을 들어가면서 자식 된 내가 완강한 반대로 결국 벼랑 끝에서 아버지의 심장을 지키고 건강히 오래오래 사셨던 생각, 얼마전 매스컴에 오진으로 행하는 심장병수술이 절반 이상을 넘는다는 내용들이 스쳐 만약에???

 

아내와 나는 평소 증상을 생각해보니 숨이 차거나 가쁜 적도 없었고, 입술색도 정상이었고, 운동을 했을 시 멀쩡할 땐 꾀병처럼 멀쩡했던 걸로 봐서 오진이 우리가 될 수도 있겠다란 생각에 그 길로 병원 입원수속을 거절하고 나오면서 아내에게 내손으로 고쳐주겠다고 약속하고 스포츠마사지를 배우기 시작해 1급을 취득하고 교정도 배워 통증이 있을 때마다 내손으로 만져주면, 만지기만 하면 낫는다고 아내는 주위에 자랑도하며 좋아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또 다시 재발이 반복해 오던 중 우연히 자연JC요법을 알게 되어 아내를 설득하는데 우여곡절은 많았지만 결국 반신반의 끝에 승낙을 얻어 8월 중순 1회 사혈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나 자신도 그때 당시는 믿음이 적은 터라 믿기지 않게 아내가 끝나고 바로 가슴흉통이 가벼워진 것 같고, 그보다 평소에 오래 걸으면 발바닥이 불이 난 것처럼 아프다 해서 지압을 하려면 손도 댈 수 없을 정도로 아파해 엄살부리지 말라했던 발바닥이 괜찮다는 겁니다. 그래 손과 지압봉으로 지압을 해봐도 거짓말같이 통증이 사라지고 멀쩡하다하니 이게 믿어지시겠습니까?

 

다음날 아침 아내가 생글생글 평소같지 않은 표정이길래! 좋은 꿈이라도 꾸었냐고 했더니 가슴통증이 사라졌고 얼마나 시원했으면 난 생전처음 쾌변을 봤다며 자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로 신장혈 2회 사혈을 더하고 2달 반이 지난 지금도 흉통이나 발바닥이 재발하지도 않고 하루에 한 번씩 꼭 작은 집 가는 습관도 생겼다며, 요즘은 시간 내서 한 번 더 해달라고 한답니다.

 

마지막으로 혈액순환의 근본적인 해결사가 자연JC요법이란 걸 알게 해준 저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작으나마 병마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께 믿어만 주신다면 빛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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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체험사례 수기(200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