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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다큐멘터리 및

한민족이 일본에 건너가다

by 현상아 2009. 4. 17.

한민족이 일본에 건너가다

 

 

 

 

 

 

 

 

 

 

 

한민족이 일본에 건너가다

 

우선 구석기. 신석기.청동기시대 상고사를 알려면 인류학.지질학.고고학.생물학 다방면에 지식이 필요합니다.확실한 증거가 필요하기 때문이죠.위 동영상의 내용들은 당연한 것입니다.지들이 운운하는 천황이나 자신들이 자체에서 진화 했거나 하늘에서 똑 떨어진것이 아니라면 신석기 시대(12000~50000년전) 지각변동이 있기전(대륙에서 아메리카로 건너가 인디오가 됨)한반도에서 건너간것입니다.

 

증거로는 신석기 시대 유물 울산 태화강 상류에 있는 울주 반구대 암각화와 창녕 비봉리 신석기 시대 유적지(kbs역사스페샬 http://www.kbs.co.kr/1tv/sisa/hdhistory/vod/vod/index.html 2편 신석기인 바다를 건너다 참조)에서 나온 유물들을 보면 그 시대에 이미 풀로 엮어 만든 망태기가 출토 되었으며 개 머리뼈와 고래 척추뼈가 나온것인데 이는 이미 신석기 시대에 동물을 사육하였고 나무를 벌목하여 통나무 배를 만들어 바다에 나가 고래를 잡았으며 풀로 엮어 만든 고기를 잡는 그물이 있었다는 애기다.

 

 울주 반구대 암각화 그림에도 고래를 포획하는 장면들이 정확하게 묘사 되어 있다.고래를 잡을때 상식적으로 고래가 나 잡아 가라고 해안에 나오는것도 아니고 몸집 구조상 해안에 나올수도 없다. 그러면 포획자들이 바다에 배를 뛰워 들어갔다는 애기가 된다.그러면 애기는 간단하다. 왜인들이 하늘에서 똑 떨진것이 아니라면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배를 타고 진출했다는 애기이다.

 

그러면 울주 반구대 암각화 유물과 창녕 비봉리 돌에 새겨진 문양들은 무엇으로 새겼을까? 바위와 같은 물체에 암각을 하려면 끝이 뾰족하고 날카로운 돌보다 단단한 물체가 있어야 된다. 그 물체가 무었일까? 흑요석! 유리처럼 예리하여 나무를 자르고 사냥할 목적으로 쓰일수는 있지만 바위에 문양을 새기는데는 역부족이다.

 

간석기인 간도끼!(경남 통영 유적지 연대두 출토) 이 역시 바위를 긁어 내기는 역부족이다.그러면 무었일까?구석기 시대에서 신석기 시대에 접어들즈음에는 시베리아와 우리가 살고있는 지역이 열대지방에 속했다는 증거가 나왔다. 시베리아 에서 맘모스 화석이 발견 되었는데 그 배에서 종려나무(야자수)잎사귀가 나왔다. 야자수는 열대지방에서만 서식한다.

 

결론은 극점프나 대양심해순환운동정지(넓고  깊은바다  속에는  지상에  대기가  흐르는  것처럼  바다속에서도  이와같이  열대지방<필리핀>의  따뜻한  물과  베링  해협의  한류가  순환을  하고있다  .  이로인해  온도가  조절이  되고  인류가  살수가  있다. 그순환이  정지가  되면  낯에는  섭씨  150도  밤에는  영하  120도가  된다.  과거  10000전에도  앵커리지에  이런  상황이  발생하여  전  인류가  몰살을  하였다는  설이  있다.  그러면  이  현상은  언제  오는가  침전물이  하강이  안될때  즉  염도가  약하여 침점물  하강이  안될때이다.)로 인해 이지역이 기후가 바뀌어 오늘날에 이른것이라 생각한다.그렇다면 맘모스가 살았다면 코키리도 살았다는 애기가 된다. 코키리에 상아로 이 바위를 새겼다면 오랜 세월이 걸리겠지만 가능하다. 그러나 반구대 암각화에 그러진 문양중에 배의 모양이 나왔다. 거대한 통나무를 벌목하여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통나무 속을 숯불과 간석기를 사용하여 통나무 배를 만들었다고 하지만 많은 인원을 태울수 있는 배를 건조 하기에는 역부족이라 본다.

 

일본 큐슈 이키리키 신석기 유적지에서 5200년전으로 추정되는 소나무로 만든 배의 밑부분이 출토 되었다.국립중앙박물관에도 신석기 시대에 사용 되었던 배의 유물이 보관되어 있다. 이는 그당시에 여러척의 통나무 배를 만들어 일상에 사용되었다는 흔적이다.

필자는 일본으로 진출한 한민족이 타고갔던 통나무 배의 건조 과정에서 철제 도기를 사용 하였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치우천황 일대기

 

 

4700년전에 이미 치우천황은 철제무기를 사용한 기록이 중국사서와 환단고기에 기록되어 있다.일부 사학자(매식사학자)들은 한민족이 철제 사용연대를 3000년전으로 하향하여 교과서를 펴내 어린 학생들을 잘못 가르치고 있으나 실제는 4700연전이고 필자의 견해로는 그 보다 훨씬 더 앞선 5200년전에 울산 앞바다에서 통나무배를 건조하였을때도 사용되었음을 주장한다.

 

객관적인 근거로는 미국이 핵을 보유 하였을때는 만드는 제조과정을 극비에 부치고 단일보유국이 되었지만 세월이 흐르고 정보 누출이 되어 러시아.중국.인도 파키스탄.북한. 남한.프랑스.영국등 많은 나라가 핵보유국이 되것처럼 철의 사용도 어느 특정지역에서만 사용하다가 정보 노출로 인하여 전세계에 퍼진것이다.핵을 처음 보유했던 미국처럼 철제를 처음 사용했던 민족이 한민족 인것이다.

 

이후 흉노(단군조선 동이에 자손입니다)가 패망하고 그 후예들이 남하하여 신라 의 토착세력을 제압하고 신라를 부흥케 하고 가야라는 신생국을 건설하여 철광이 많고 철의 제련법.제조기술이 뛰었났던 신라 와 가야인들이 일본에 건너가 기존세력을 밀어내고 일본을 다스리게 되는것입니다.

 

일본이 이사실을 제 아무리 은폐.왜곡.조작.사기를 쳐도 우리 한민족이 조상국가요.모든 문화와 예술을 가르쳐준 스승국가라는 사실을 무시하고 기고만장하여 까부는 왜놈들은 틀림없이 태평상의 지도에서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잊지말자! 왜놈들의 잔인만행!

키워가자! 대한민국 국력신장!

 

첨부자료

 

매머드 멸종은 '극점프'와 관계 있다

 

 

 

 

고대 수수께끼 중 하나는 매머드의 죽음을 둘러싼 정황이다.

약 1만3000년전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이 거대한 동물은 지금까지 여러 차례 시베리아와 알래스카 등 북극해 주변에서 완벽한 원형을 유지한 채 발견됐다.

화석 형태가 아니라 얼음에 묻혀 냉동된 상태로.

 

특히 1846년 시베리아의 인디기르카 강 바닥에서 찾아낸 키 4m,몸 길이 4.5m의 매머드는 어찌나 보존상태가 좋았던지 마치 살아있는 것 같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특징은 서있는 자세로 얼어붙었다는 점.


 

 

이는 매머드가 죽은 뒤에 냉동된 게 아니라 살아 움직이다가 한순간에 빙결됐음을 말해준다.

 

급속 냉동을 보여주는 증거는 또 있다.

그 후 발견된 매머드 일부의 경우 위 뿐만이 아니라 입 안에도 씹던 풀들이 남아있었던 것. ‘식사’중에 그대로 동결됐다는 얘기다. 희한한 사실 하나 더. 매머드가 먹던 풀들은 열대 혹은 온대 식물이었다!

 

 

 도대체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

 

여러 학설,가설 중 하나가 ‘극(極)이동’,또는 ‘극 점프’설이다. 강력한 소유성의 충돌로 지구의 자전축이 약 20도 이동함에 따라 온화한 지역이 단 몇시간 만에 극권으로 변하는 등 기후대가 급속하게 바뀌었다는 게 골자. 이로써 북반구에서는 시베리아와 알래스카,남반구에서는 남극대륙에서 갑작스런 결빙이 야기됐다고 한다.

 

지구의 자전축에 변화가 올 경우 기후 이변 등 지구 생태계에 엄청난 영향이 미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기본적으로 4계절의 변화가 지축의 기울기로 인해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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