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다음 신지식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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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드름 또한 인체의 네트워크적으로 이루어진 모세혈관 혈액순환 불량이라는것]
자신(自身) 본래의 건강한(Health )- 자연(Nature)- 미인(Beauty)으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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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막힘](흔히 사춘기의 여드름입니다)
사춘기에 다량으로 안드로겐이 분비가 되는데요.
안드로겐은 피지를 과다 생산시키며 모공으로 배출되게 된답니다.
하지만, 안드로겐의 또 다른 효과가 피부 표피층을 두텁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데요.
표피를 두텁게 만들어 모공으로 피지빠져 나가는 흐름을 막기 때문에 피지가 쌓여 여드름이 생기는 것이죠.
[여드름균과 모낭충]
여드름균은 피지를 먹고 살구요. 공기 접촉을 매우 싫어하는 균이랍니다.
여드름균은 피지먹고 염증이 발생하기 쉬운 유리 지방산으로 변화시킨답니다.
유리 지방산은 피부에 자극을 많이 주기 때문에 모낭벽이나 모공주위 세포에 염증을 유발시키는 것이죠.
이렇게 모공에 염증이 생겨서 피지가 나가지 못하게 되면? 그곳이 여드름이 되는 것이랍니다.
모낭충은 모낭에 기생하는 아주아주 작은 벌레랍니다. --;;
모낭충은 코 주위와 T존의 모공둘레에 기생하고 역시 피지를 먹고 살지요.
아무리 깨끗한 사람이라도 모공에는 모낭충이 일정량 살고 있는데요. 이 개체수가 적을 때는 아무런 탈도 일으키지 않지만, 모낭충 개체수가 많아질 경우 모낭둘레에 염증을 일으켜 여드름을 일으키기도 하는 것이죠.
모낭충의 경우 유분이 많은 크림류의 화장품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과 피부가 지성인 경우 모낭충이 살기 좋기 때문에 피지제거와 화장품 선정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이죠.
[잘못된 화장법]
여드름이 생기는 궁극적인 이유는 말했다시피 '피지가 빠져나가지 못하여 생기는 것' 이랍니다.
사춘기가 끝나는 시점에서 여드름이 줄어야 하는데 잘못된 화장법으로 인해서 여드름이 오래가는 것이죠.
잘못된 화장법은 피지가 나가는 모공을 막게되어 여드름을 유발 시킨답니다.
화장품에 의한 여드름 발생(Cosmetic-induced acne)인 것이죠.
그 밖에도 강한 자외선에 오래 쬐거나 더운 기후 환경, 직업 요인 역시 여드름 발생에 영향을 주며,
강한 스트레스와 몸의 피로 역시 신체리듬을 깨뜨려 여드름을 발생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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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세요! 의견쓰기 신고 추가 질문, 다른 의견, 칭찬을 하시려면 이 곳을 이용해주세요. 아그랬군앙님 이 경우는 일반사람들의 이야기구요 악성 여드름환자분들은 단백질과잉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흔히 여드름나면 안씻어서 그런다고 하는데 이것도 일반사람들에게 해당되며 악성 여드름 환자분들은 오히려 일반분들보다 깨끗히 씻고 과하게 씻지도 않습니다. 딱 적당하게 씻는데도 계속 나지요.. 악성 여드름 불치병입니다 09.06.07kmsooj 님의 답변 | 2009-04-06 23:54 스크랩 1 카페로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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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8 여드름은 흉추가 틀어져서 생기는 것입니다.
보통 여드름이라고 하면 사춘기 때 누구나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증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현대에 들어서는 성인이 된 후에도 여드름이 계속 생기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흉추 4, 5, 6번에서 내분비계로 통하는 신경이 갈라져 나오는데, 이 신경은 우리 몸의 호르몬과 피지 등을 분비하고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흉추가 틀어져 이 신경이 눌리면 피지와 호르몬의 양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드름도 생기고 기름기도 많게 됩니다.
흉추가 틀어지는 근본원인은 '고관절' 의 틀어짐으로 부터 비롯됩니다.
다리와 골반을 이어주는 부분이 "고관절" 인데 강한 충격을 받거나 나쁜 자세를 지속함으로써 "고관절"이 틀어지면우리 몸은 직립하기 위한
균형을 잡기위해 대부분 흉추7번이 함몰되면서 등이 굽고, 그러면 그위의 흉추 3,4,5,6번들도 틀어져 내분비계통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먼저 고관절을 바로 잡은 후 흉추를 바로잡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우리몸은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는데, 나타난 현상만을 보고 치유하려고 하니 어려운 것입니다.
여드름은 뼈가 틀어져서 내분비 호르몬 계통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그것을 어떤것을 먹고 바르거나 또는 시술등을
하는것은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나타난 현상들만을 쫓아다니는 것에 불과하므로 국소적으로 효과는 잠시 있을지 모르겠으나 근본적으로 흉추가 틀어진 것을 바로잡아야 하고, 흉추가 틀어진 것은 또한 고관절이 틀어졌기 때문이므로 몸을 바로잡는 운동들을 스스로 꾸준히 하시면 깨끗하게 좋아질수 있습니다.
"몸살림운동" 에서 기본숙제로 말하는 '방석숙제' 와 '걷기숙제' 을 매일 꾸준히 해주는 것만으로도 여드름은 상당히 개선이 되며 더불어 건강도 많이 좋아집니다.
차후 익숙해지면 '고관절자가교정' 과 '등뼈바로잡기' 들을 익혀서 해주시면 더욱 좋구요.
우리 몸은 골격만 바로 서 있으면 건강할수 있습니다.
이번에 몸에 새로이 관심을 가지고 더욱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내용출처 : http://blog.daum.net/kmso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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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세요! 의견쓰기 신고 추가 질문, 다른 의견, 칭찬을 하시려면 이 곳을 이용해주세요. 김예진님 여드름 원인에 대해 이런 내용은 처음 들어봤는데 정말 흥미롭네요. 제가 3년 전 즈음부터 작년까지 여드름으로 엄청 고생했는데 이거저거 다 해봐도 안 낫더라구요. 그 당시 골반 근처 허리 즈음이 자주 아팠었거든요. 우연인진 몰라도 요샌 여드름도 안나고 골반도 안 아프네요. 09.06.07다른 답변들 4개 추천순 | 등록순
개미랑 님의 답변 | 2009-04-07 12:45 스크랩 0 카페로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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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춘기가 아니라도성인이 되어도 성인여드름이 납니다. 그리고 더페이스샵에 가시면 여드름 전용 제품이 있으니 그것을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저는 여드름이 나도 가만히 놔두는데 그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그냥 놔두면 알아서 없어집니다. 그리고 신경이쓰이면 더페이스샵에 가보세요.
내용출처 :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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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세요! 의견쓰기 신고 추가 질문, 다른 의견, 칭찬을 하시려면 이 곳을 이용해주세요. - s Mile - 님의 답변 | 2009-04-08 21:23 스크랩 0 카페로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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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여자일 경우 월경
흡연
과음
불규칙한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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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출처 :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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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세요! 의견쓰기 신고 추가 질문, 다른 의견, 칭찬을 하시려면 이 곳을 이용해주세요. 테리처님 생리전에 한개씩 자주 여드름이 나요 09.06.07asura(suis*******) 님의 답변 | 2009-04-10 19:16 스크랩 1 카페로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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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이란??~
여드름은 과잉피지분비로 표피의 각질층이 모공을막게 되어 피지가
배출되지 못해 발생하는 피부질환이다. 피지선 속에는 정상적으로
여드름 균 (Propionibacterium acnes)들이 살고 있는데 피지가 원활히
배출되지 못하면 여드름균이 다른 세균들과 함께 번식 증가해 모공에
염증을 발생 시킨다.
여드름 생성 원인
-> 사춘기 : 남녀(15세~25세) 모두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호르몬에 의해
피지선이 성숙되면서 여드름이 시작된다.
-> 성 인 : 스트레스(부신피질호르몬분비),수면부족, 유전적요인, 생리와임신
(프로게스테론호르몬분비),혈액순환장애(면역력저화),화장품,
자외선, 약물복용(스테로이드계, 정신과약, 피임약),불규칙한생활습관,
신체불균형 등은 여드름을 발생시킨다.
폐혈증
폐경락의 혈액에 열이 차 있거나 혈액이 마른 것이 여드름의 원인이며 염증성의 붉은
여드름과 혀가 붉고 이마나 미간쪽으로 여드름이 많이 발생 한다.
위열증
기름지고 탁한 음식이나 맵고 자극성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여 소화기계통의 기능이
떨어져 몸안에 발생한 습열이 여드름 원인이다. 과잉피지분비로 화농성 여드름이 많이
발생 하여 안색이 탁하고 입냄새가 나기도 하며 무엇보다 식사조절이 중요하다.
열독증
얼굴에 열이 많아서 얼굴이 붉고 뜨겁다. 혀가 붉고 변비가 쉽게 발생하고 여드름은
화농성 여드름 등 농이 많이 발생하며 여드름의 주변도 매우 붉다.
담울증
속이 메슥거리는 느낌이 들고 간혹 어지러운 느낌이 들기도 하며 비위의 기능이 떨어져
습담이 발생해 살이 찌고 노폐물 배출이 쉽지 않아 피부표면에 대개 울퉁불퉁한 농이
많은 농포성, 결절성, 낭종성 여드름 등 피부조직을 심하게 손상시킬 수 있는 여드름이
볼 아래와 턱주변으로 쉽게 발생합니다. 혀를 보면 치아에 눌린 자국이 있는 경우가 많다.
기울증
스트레스로 인해 가슴이 답답하고 오래되면 몸안의 순환장애가 발생하면서 말초혈액의
순환이 저하됩니다. 화가 나면 얼굴은 달아오르지만 손발은 차갑고 소화장애, 두통,
변비까지 올수 있는 성인성 여드름의 주요인으로 턱, 목, 가슴, 뒷목까지 번지는 경우가
많다. 대개 25세~40세 사이에 발생하며 사춘기성 여드름에 비해 피부조직의 재생력이
낮다.
자궁기능저하
자궁은 여성에게 있어 제2의 심장이라고 할 만큼 매우 중요하다 자궁과난소 등의
내부생식기 기능이 떨어지면 몸안에 혈액의 노폐물인 어혈이 체외로 배출되지 못해
홀몬분비 저하로 혈액과 림프에 독소가 쌓여 여드름이 발생 한다. 특히 턱라인을
중심으로 발생 하고 생리전에 심해져 안색이 탁하고 여드름은 검붉고 크게 나타난다.
여드름의 종류
(비염증성)
개방성 면포
오래된 각질이 모공을 막고 피지가 안에 쌓인 상태를 면포라 한다.
흰색피지 면포와 피지의 표면끝이 열려 까맣게 산화된피지로 모공을 막고 있는 형태로
흔히들 블랙헤드라고 부르며 피지분비가 많은 T존(미간과코) 부위에 많이 발생한다.
볼부위까지 번져 모공이 확장되기 쉽다.
폐쇄성면포
하얀 여드름으로 표면끝이 닫혀있어 압출이 쉽지 않은 잔잔한 좁살의 형태로 이마나 볼
아래쪽의 턱라인쪽으로 쉽게 발생하며 작은 모공입구가 막혀 끝이 하얗게 보인다.
압출이 쉽지 않고 잘못 압출하는 경우 염증성으로 진행되어 자국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염증성)
구진
구진은 딱딱하게 융기된 붉은 여드름으로 크고 작게 나타나며 큰경우엔 발열감과 통증이
나타나고 진정되기도 하지만 여드름균이 번식하면 염증반응이 시작된다.
모낭에 피지가 잔뜩 쌓이면 피지는 산화되어 유리지방산과 과산화지질로 바뀐어 주변의
세포에 자극을 준다. 그 후 염증이 생겨서 각질의 일부가 떨어지고 박테리아가 침입하기
쉬워진다. 환부에 박테리아가 증식하면 박테리아를 죽이려는 백혈구와 박테리아와의
전쟁이 시작되고 염증이 한층 심해져 빨개지거나 농이 쌓이게 된다.
농포·결절
붉은 여드름의 염증이 더 진행되면 화농성 여드름이 되어 고름주머니가 생긴다.
이 상태를 '농포'라고 한다. 백혈구의 공격이 오래 계속되면 박테리아도 죽지만 아군 즉
자신의 피부조직도 함께 다치게 된다. 다시 말하면 여드름이 아주 심해져서 여드름
주변에 더 많은 염증을 유발시킨다. 심하면 단단한 응어리가 생기는 데 이런 모양을
'결절'이라고 한다.
여드름의 최종 단계라 할 수 있는 이러한 농포와 결절을 손으로 잡아 뜯거나 직접 짜면
여드름 흉터를 남기기 쉽다.
낭포
왕 여드름. 눈으로 봤을 때 1cm 이상 되는 크기의 여드름이다.
여드름 뿐 아니라 주변 조직의 붕괴로 인한 액체와 반고체 고름을 포함하고 있으며
피부 속으로 움푹 들어간 큰 자루 모양의 구조이다. 여성에게는 흔치 않고 사춘기
남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얼굴보다는 턱이나 목 같은 곳에 잘 나고 피부가 심하게 패거나
튀어나오는 상처를 입게 된다. 의 내용물 뿐 아니라 피부도 함께 떨어져 나와 심한 여드름
흉터로 이어질 수 있다.
자신(自身) 본래의 건강한(Health )- 자연(Nature)- 미인(Beauty)으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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