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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명상방편

조상신도 무속인 할 사람을 고를때 선택의 기준이 있다

by 현상아 2010. 4. 13.

기준은 있다. 조상신을 애기할때, 경주 김씨, 경주 최씨, 광산 김가, 전주 이가 등 왕가의 혈통이나 대단한 가문의 혈통들은 절대로 무속인을 하지 않는다. 60 ,70먹은 양반의 혈통중에는 소위 기독교인이나 불교인도 거의 없다. 그들은 철저한 유교주의자들이다. 절대 무속인을 만들지 않는다.

 

뼈다귀가 있는 집안(가문이 좋은 집안)절대 무속인을 만들지 않으며 , 있을수도 없는 일이다. 조상신이 자손을 무속인할 자손을 만들었단 애기는 그 집안이 조금 그리 뼈대있는 가문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집안이 그리 좋지 못했는데 살면서 이를 부득부득 갈다가 귀신이 되었는데, 자손을 딱 보았더니 무속인 하면 자신의 말을 잘 들을것 같은 후손, 다시 말하면 단순하거나 아둔하거나 아니면 머리가 너무 좋고 욕심도 많으면 저정도는 자신이 요리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꿈에 자주나타나 내가 돈줄께 무속인 하라고 하면 무속인을 한다. 아니면 점쟁이 집에 끌고 간다. 왠지 모르지만 점집에 가고 싶어 가게 된다. 그러면 귀신이 무속인에게 나타나서 재는 무속인하면 잘 먹고 잘살수 있다고 하라고 애기해서 무속인이 그처럼 애기하면 그 사람은 무속인이 된다.

 

선택의 기준은 하나다. 자기가 가지지 못하는 것을 가지고 싶어한느자, 뭔가 세상에 불만은 많은데 아무것도 할수 없는자. 뭔가 탈출구를 바라고 있는자. 이런 부정적인 것이 선택의 기준이다. 하지만 뼈다귀가 강하고, 정신적으로 사상적으로 투철한 사람들은 절대 무속인을 하지 않는다. 있을수 없다. 예를 들어 사상적으로 투철한 사람이 무속인이 되는 경우가 있긴 하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무속인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해보는것이다. 하지만 한두달 해보고 잘못되었다 싶으면 후회하며 바로 정리하고 다른 기도로 들어간다. 방어막을 다시 쌓아서 무속으로부터 벗어난다. 선택의 기준 대부분의 경우 욕심많은자, 현실도피,부정적인 사람이다. 그리고 조상신이 정신계로 이끌려고 하는 사람은 무속인을 안만든다. 종국에는 집안이 쑥대밭 될 일인데 무속인을 만들리가 없다. 하지만 무속인에게 가게하는 경우는 있다.

 

그와같은 경우는 공부를 시키기 위해서이다. 정신계로 갈 사람은 내림굿을 해도 신내림이 되지 않는다. 그 조상신들이 대단한 가문의 사람들인지라 힘이 막강한 귀신들이기 때문에 신내림이 절대 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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