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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명상방편

골수는 명령소자의 저장고

by 현상아 2010. 4. 15.

 

골수는 명령소자의 저장고

 

 

우리의 몸은 크게 뼈와 살로 나누어지고 살은 다시 장기, 신경, 혈관, 피부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몸의 모든 부위가 명령소자와 기억소자의 상관관계 속에서 각각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뼈는 명령소자를 저장하는 저장고 역할을 맡고 있고, 살은 저장한 것을 이동하거나, 소비하면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역할을 한다. 우리가 걷거나 뛰거나 할 때 실은 뼈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근육이나 인대가 움직이는 것이며, 뼈는 그것을 지탱해주는 역할을 한다. 뼈 속의 골수는 명령소자의 형체로 남아 있다가 신경을 통해 근육이나 장기 등 다른 부위로 이동해서, 그 부위에 필요한 기억소자들만 골라내어 氣로 안착된다.

 

우리 몸의 장기가 병이 났을 때는 우선 뼈 속의 골수에 있는 명령소자가 공급되기 때문에 항상 골수는 꽉 차있는 상태여야 한다. 골수가 충분하지 않으면 뼈가 부실해져서 잘 부러지거나 골다공증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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