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로 한도시가 처참하게 망가져가는 장면 바로앞 촬영영상(19금)

일본 쓰나미로 한도시가 처참하게 망가져가는 장면 바로앞 촬영 동영상

삼가 애도를 하오며,...

아무튼  하늘을 공경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자신의 마음을 밝게 하며 삽시다요

 

 

-마지막에 사람이 쓸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촬영만 하고 잇다는것은 일본인의 특성인가요?

프로정신인가요? 도대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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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대지진으로, 남 산리쿠쵸 시츠카와 고등학교에서 본 해일의 모습을 디지탈 카메라로 촬영했습니다.

마지막 분으로, 밭을 도망치고 있는 사람들은 전원 살아나고 있습니다.

 

추신 : 9.11 테러 시에는, 보도가 내보내는 영상에 의해서 PTSD의 증상이 나오는 것이 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쇼킹한 영상을 계속 보는 것은 마음의 건강에 플러스로는 되지 않습니다.*주의해 주십시오.

나 자신도 이 해일로 집이 흘러가 기르고 있던 고양이도 잃었습니다.

너무 이 동영상을 보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므로, 산들 헤맨 결과 업 로드했습니다.
이것을 보는 것이 이재민의 기분을 이해하는 것에 연결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무엇이 일어나 어떤 느낌(이었)였는가를 누군가에게 알아 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공개해 버렸습니다.

-올린사람: saitoart | 만든날짜: 2011. 0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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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日本大震災で、南三陸町志津川高校から見た津波の様子をデジカメで撮影いたしました。

最後の方で、畑を逃げている人たちは全員助かっています。

追記
9.11テロの際には、報道の流す映像によってPTSDの症状が出た方がいたようです。

このようなショッキングな映像を見続けることは心の健康にプラスにはなりません。ご­注意ください。
私自身この津波で家を流され、飼っていた猫も失いました。

あまりこの動画を見たいとは思いませんので、散々迷った挙句アップロードいたしました。
これを見ることが被災者の気持ちを理解することにつながるとは思いませんが、

何が起きてどんな感じだったのかを誰かに知ってもらいたいと思って公開してしま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