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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Health 119 체험수기

퇴행성관절염 판정을 받았지만,,,,,,

by 현상아 2015. 7. 23.

저는 중등학교 교사입니다. 경남 김해 삼정중학교에 12년 근무하다 ○○체육고등학교 유도감독을 2009년 3월1일 자로 부임하게 되어 근무 하던 중 2009년11월경 인터넷으로 자연정혈요법을 우연히 알게 되어 유도하는 학생들의 부상을 치료중이며 학생 중에 주장 학생무릎이 퇴행성관절염 판정을 받고 무릎이 아프다고 호소하여 보니 무릎이 부어 연골이 닭아 없고 뼈도 닭아 가루가 생긴 것 같으며 운동을 계속 할 수 없는 처지였습니다. 


저도 관절염경험이 있기에 운동을 중단시키고 자전거 타고 걷기를 시켜가며 무릎에 사혈을 하니 어혈이 많이 나와 10부항을 하고 10일 후 신장에 10부항 10일 후 위. 간에 10부항 사혈하여 계속 치료를 하고 있던 중 전국체전 유도경남 1차선발전에서 66kg급에서 1등을 하였으며 달리기운동은 적게 시키고 유도를 많이 시키고 있으며 이제는 시합시즌이 되어 시합을 출전 하고 있으나 무릎을 완전히 치료가 되면 좋은 성적이 기대 되며 대학을 진학 하고도 계속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치료를 계속할 것입니다.


학생들은 치료가 가능 하나 저의 몸은 치료해줄 사람이 없어 학생 중에 자연정혈요법에 관심 있는 학생을 공부시켜 저의 몸에 부항을 놓게 하고 부상당하는 학생들이 많이 생겨 혼자는 감당이 어려워 부항을 학생들에게 기증을 하여 본인이 직접 부항자리를 가르쳐주면 학생들이 스스로 시술이 가능하도록 훈련시키고 있으며 이제는 학생들도 혈자리와 부상당한 곳을 직접 치료 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되어 갑니다. 


신입생 남학생 중에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고 무릎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학생이 있어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사구체신염으로 판정되어 신장과 여러 주요 장기에 사혈을 계속하여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게 하니 정상이라고 하였다. 그래도 계속 학생을 관리 치료중이며 신입생 여학생이 과자나 꽃게. 계란. 피자. 우유등을 먹으면 알레르기로 눈이 붓고 가려운 증상이 심한 학생이 있어 치료할 예정이고 처음에는 부상당한 학생들이 치료를 하니 부항자리가 도복에 스쳐 고통이 심하고 여학생들은 피를 보니 무서워 부항을 맞지 않을려고 부모님에게 좋지 않은 쪽으로 전하여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거제도 유도 전지 훈련 때 학생 격려차 방문한 부모님들에게 치료도 해주고 프린터로 홍보하여 안심시키고 학생들에게 직접 사혈도 해보도록 지시하여 실습도 하고 이제는 학생 스스로 치료를 하겠다고 하여 부상을 당해 운동을 하지 않는 학생이 없을 정도이며 부상당해 치료를 제때 하여 운동의 효과를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도부 학생들이 자연정혈요법을 배워 언제든지 부상시 치료가능 하도록 훈련시켜 스스로 치료가 가능하도록 할 것이며 차후 지도자가 되었을 때도 자연정혈요법의 효과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어 모든 사람들이 자연정혈요법을 배워 부상과 모든 병든 사람을 치료 해줄 수 있는 자격사 되도록 노력 할 것이며 자격사가 되면 각종 운동부에 팀 닥터로도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노력을 해보겠으며 자연정혈요법 치료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신 자연정혈요법을 창시한 곽종국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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