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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명상방편

[스크랩] 無 求 道 - 無 相 始 賢 人 무상시현인

by 현상아 2018. 2. 18.


삼무도三無道중에서 세 개의 無를 통해서

인간이 행동하는 도道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無相始賢人 

  무 상 시 현 인



無相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대할 때 판단을 하면 안되고,

그냥 그대로 바라보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은 어떤 선입견을 갖거나,

무언가에 대해서 욕심을 갖으면 현명함에서 멀어지니

無相을 갖추어야 하겠습니다.



-세 명_






출처 : 한국전통귀족교육
글쓴이 : 하바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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