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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Health 119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하나의 방법

by 현상아 2021. 1. 14.

독감, 우한 폐렴,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방법 ㅡ 신장을 비롯한 주요 장기의 어혈을 제거하여 몸 전체의 면역력과 기능(체력)을 키우는 것임은 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 오염되지 않은 천일염 소금(염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입니다. 짜게 먹기죠. 독감이나 감기, 모든 전염병에 대해서도 같습니다. (아래 의사들의 의견 참조).

■ 승강기 환기  밀폐된 아파트 승강기 등에서 감염되기 쉬우니, 승강기 주변의 창문을 다 열어서 환기를 잘 되게 한다. 저층은 계단을 이용한다.

 

 

 저염식이 좋다는 것은 사기다(소금은 생명이다). ㅡ 국민을 상대로 정부(보건부)가 사기를 치고, 이를 뒤에서 조종하는 돈뭉치(장사꾼) 집단이 있다. 하바드 의과대학에서 나온 논문. JAMA(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미국 의사협회 기관지) 발표. ㅡ 아래 상세히 설명/

 ㅡ카톡방에 떠도는 글 인용ㅡ

                                  

 

  약물이 발달할수록 새로운 바이러스가 발달한다고 자연정혈요법은 오래 전부터 말했습니다. 소금과 면역력(혈순환)을 잘 활용하여야 합니다. 소금과 면역력(=혈순환)은 변함없는 천연 항생제라는 것도 오래 전부터 말했습니다.

바이러스의 간단한 예방과 퇴치법은 아래와 같다.
현재 우리 국민들의 저염식이 바이러스 감염/발병/사망에 주요 원인이다. 짜게 먹기를 하여 체내 염분농도 0.9% 이상으로 높게 유지한다면 전염병을 쉽게 이긴다. 체내 염분은 모든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하늘이 주신 불변의 항생제입니다. 현재 국민들의 체내 염분농도는 저염식으로 인하여 0.3~0.8% 정도에 불과하므로 바이러스를 이길 힘이 매우 부족하다. 염분농도가 높은 몸속에는 바이러스가 침입은 할지라도 오래 버틸 수 없고 번성(번식)할 수도 없다. 저염식을 하는 사람들은 0.9%에 근접한다고 할지라도 탈수현상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이므로 세균과 바이러스에 취약하다.

  병원에서 많이 사용하는 링거액(링겔)의 염분농도가 0.9%이. 순수한 소금물에 불과하지만 병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체력회복제요 천연항생제다. 링거액의 사용목적은 물과 염분을 동시에 공급하는 것이다. 짜게 먹으면 물은 저절로 당기므로 링거액을 매일 공짜로 맞는 것과 같다.
 

  제대로된 천일염 소금을 많이 먹는 방법
 천일염 생산이 점점 늘어나면서, 도로교통의 발달로 소금의 운송량이 증가하면서, 사람들의 평균수명도 점점 늘어났습니다. (고혈압이 심한 분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 일시적으로 혈압을 조금 더 높이기 때문.)

  1.반찬과 국을 통해서 음식을 짜게 먹는다. 이 방법은 식사할 때만 할 수 있다. 평소에 짜게 먹는 사람은 감기, 독감이나 잔병치레를 거의(전혀) 안 한다. 기운도 더 넘친다. 소금(염분)을 많이 먹어야 물도 많이 먹을 수 있고, 물이 충분해야 신진대사와 불순물 배출이 원활합니다.

  2.소금만 입에 조금씩 넣에서 침에 녹여서 삼킨다. 물은 전혀 마시지 않는다. 목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했다고 느껴질 때, 이 방법을 약 5분 간격으로 4~7회 하고 나면 즉시 그런 느낌이 사라진다. 목에서 감기가 시작되는 느낌이 올 때도 그렇게 하면 즉시 감기 기운이 빨리 사라진다. 소금을 먹었으니 약 2시간쯤 후부터 갈증이 나겠지만, 갈증을 느끼기 시작한 후에도 2시간 이상 더 참는다. (참기가 매우 어렵다면 물을 최소한 조금만 마셔라.) 참는 동안에 소금이 몸 속에 퍼져서 바이러스를 물리치는(죽이는) 역할을 진행한다. 핵심은 내 몸의 염분 농도를 높게 유지 하자는 것이다.

  3.물을 마실 때 (따뜻한 물 한 컵에 녹이거나) 함께 먹는다. 감기가 시작될 때 이렇게 하면 감기가 뚝 떨어지기도 한다. 약을 먹어도 안 듣는 독감은, 생수병에 소금을 집어넣어 흔들어 녹여서, 라면국물 정도로 짜게하여, 찜질방에서 땀 많이 흘린만큼, 이 소금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면서 찜질방에서 하룻밤 자고나면 독감이 달아난다. 하룻밤으로 안 되면 연속으로 2일동안 하면 99% 성공한다. 약은 몸에 해롭다.

 

 

 사스, 메르스, 코로나19, 독감 ㅡ 이같은 사건들이 앞으로도 계속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니

평소에 잘 대비.............

 


  몸에
 소금(염분)의 필요성

  1. 지구상에 모든 동물 중에 염분을 많이 섭취하는 동물일수록 평균수명이 길어진다고 합니다,

  짠 해초를 주식으로 하는 바다 거북이는 300년까지 살고, 흰수염고래는 100년까지 산다고 합니다. 다른 동물들도 어떻게든 소금을 많이 먹는 동물일수록 평균수명이 길다고 하네요,

  우리 나라는 1907년경부터 천일염을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사람들의 수명이 획기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으니 소금이 인체에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알게 해줍니다,

  2. 천일염 생산이 늘어나면서, 도로교통의 발달로 소금의 운송량이 증가하면서, 사람들의 평균수명도 점점 늘어났다는 사실입니다. 사람도 소금만 잘 먹으면 바다거북이 보다 더 오래 살수 있을 것입니다,

  3. 소금은 소화작용. 염장작용. 해독작용. 소염작용. 살균작용. 방부작용. 삼투압작용. 발열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등을 합니다, 인체에 염분의 비율이 맞아야 모든 신진대사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습니다. 세계 보건기구에서 설정한 0.9%의 염도를 유지해야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저염식하는 사람은 한끼 식사를 하면서 물은 입에도 안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생활을 5년 10년 하고나면 돌이킬 수 없는 큰 질환이 찾아올 것입니다. 소금을 많이 먹어야 물도 많이 먹을 수 있고 물이 충분해야 신진대사와 불순물 배출이 원활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루에 소변을 두세 번 밖에 안본다고 합니다.

  몸은 물과 염분이 부족하면 살기 위해서 중요한 기관부터 염수를 공급하고 생명에 큰 지장이 없는 피부는 염수 공급을 중단하니 머리털은 빠지고 피부는 거칠어지고 온갖 부스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대머리의 근원은 염분부족이 한 몫 합니다,

  주변 사람들 중에 암이나 당뇨나 혈관질환 같은 중병으로 사망하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평소에 고염식을 하였다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십시요. 아마 쉽지 않을겁니다. 이러한 환자들은 거의 전부 체내 염도가 0.4% 이하라고 합니다.

  저의 고향 친구 한 명(김#배)은 어릴 때부터 감기 같은 잔병을 전혀 하지 않았고, 학교에 병결하는 일이 없었고, 항상 건강이 넘쳤습니다. 그의 가족들이 다 그랬어요. 그는 방귀를 끼면 구린내보다는 소금(된장)냄새가 더 심했어요. 그의 학교 도시락 반찬은 언제나 소금처럼 짰어요. 이제 알고보니 그것이 건강의 비결이었나 봅니다.

  여러분 이래도 저염식을 고수 하시겠습니까?


  
소금의 살균능력(방송)


  몸속에 들어간 소금(염분)은 체내의 각종 불순물과 중금속까지 탈취(흡착)하여 밖으로 나온다. 소변, 땀, 눈물, 콧물 등과 함께 배출된다.

 소금의 유해물질 탈취능력(방송)
      (동영상 보관 동일 폴드에 보관)ㅡ 유사시 대비

 소금 먹어야 살빠지고 건강해진다


 
소금이 고지혈 고혈압 줄인다

 

  대한의사협회는 (염분농도 0.9% 이하의) 저염식이 건강에 좋다고 홍보하는 이유(과학적 근거)를 밝혀라. (지금까지는 밝힌 바가 없음. 쥐를 시험한 내용도 허위임이 밝혀졌음. 염분이 배출되지 못하게 한 다음에 쥐에게 계속 염분을 먹이는 실험은 엉터리요 가짜다.).

 

저염식을 절대 하지 마세요 . (한의사)

 

짜게 먹고 건강을 찾았다는 사람들의 이야기..... (위에).

소금먹고 (죽을 목숨이) 살았다고....

의사들은 제약회사의 영업사원..... 그들의 말은 50%만 믿으세요.

소금을 금지해야(못 먹게 해야) 의료업계가 산다.

저염식 하다가 골로갈 수(=죽을 수) 있다는 걸 체험했습니다.

수족관의 물고기도 소금을 한 수저 주니깐 잘 살더이다.

싱겁게 먹으면 몸에 염증(피부트라벌)이 생긴다.

소금은 탈모예방, 발기부전에도 좋다. 경험담입니다.

의사: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절대 저염식 하지 마세요.

된장(짠 것)을 섭취하면 고지방 음식을 먹어도 비만이 억제된다.(방송)

약사: 저염식은 피로, 무기력, 수족냉증, 허약체질, 빈혈,... 여러 질병을 유발한다.

스테로이드(병원약) 때문에 소금을 못먹게 하는 병원의 불편한 진실. ㅡ 이 뿐만이 아니다. 대부분의 약과 소금은 상극이다. 소금을 먹으면 약이 소용이 없다는 뜻이다. 이것이 제약회사들의 불편한 진실. ㅡ 이것은 전 세계적인 현상.

 

 저염식이 좋다는 것은 사기다. ㅡ 국민을 상대로 정부가 사기를 치고, 이를 뒤에서 조종하는 돈뭉치 집단이 있다.

 하바드 의과대학에서 나온 논문. JAMA(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미국 의사협회 기관지) 발표.

소금의 사기극(Salt Deception)

정부가 제안한 소금 (섭취량) 감축이 얼마나 분별없고 나쁜 것인지.....

하루에 필요한 최적의 소금 양은 10~15그람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한국 정부는 3그람만 권장하니 이 보다 4~5배를 더 먹어야 된다는 결론).

소금을 그 이하로 소비하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 뇌졸중, 심근경색, 심부전 등으로 입원이 많이 증가합니다.

 미국 의사협회 기관지/저널(JAMA)은 저염식으로 인한 사망률이 훨씬 높다는 결과를 보여주는.....

 

의사 : 저염식은 매우 위험 / 소금이 생명이다.

사람은 소금물에서 태어난다. 아기가 자라는 엄마 뱃속의 양수는 바닷물.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는 성경구절을 보더라도 소금의 역할이 중요하다.

  

 

■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19 바로알기'를 통해 위생수칙을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몇가지 안내합니다.
 바이러스 생존시간
: 일반피부(팔, 다리 등)에는 5분, 티슈나 종이 등에는 15분, 사무공간에서 확진자 비말(침방울)이 바닥에 떨어지면 4시간, 구멍이 없는 금속물 플라스틱 표면에서는 하루 이틀 정도 생존한다. 그래서 확진자가 다녀간 곳이나 확진자가 발생한 장소는 1~2일 폐쇄하고 방역 후 재오픈을 한다.
 바이러스가 내몸으로 들어오는 경로
:확진자의 비말(침방울)이 사물(테이블, 사무기기, 엘리베이터 버튼, 손잡이, 볼펜, 문고리 등)에 묻어 있는 것을 접촉 후 손으로 본인의 코점막, 입안, 눈점막을 만지거나 비비면 내몸으로 들어오게 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징은 목구멍 입구에 생존하면서 주로 기침을 유발해 타인에게 전파시킨다.
   손으로 만지는 것은 모두 조심하고 자주 소독한다. (왕소금 사용) 진한 소금물을 티슈나 수건에 적셔서 닥거나 씻으면 좋다.

■ 승강기 환기  밀폐된 아파트 승강기 등에서 감염되기 쉬우니, 승강기 주변의 창문을 다 열어서 환기를 잘 되게 한다. 저층은 계단을 이용한다.

 거짓정보 주의
 예를 들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27~30도 정도의 온도에 멸균된다는 것은 명백한 거짓정보 ㅡ 그게 사실이라면 몸 속에서 살 수 없어야 한다. 몸은 36~37도이니까...  헤어드라이기로 소독이 쉽다는 소문도 조심해야 한다.

 가족사이 감염 주의
 바이러스는 가족이라고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 가족끼리 바이러스를 옮기기는 매우 쉬우니 식기와 수저를 잘 씻고, 입에 닿지 아니한 수저로 음식을 덜어서 먹기. 대화할 땐 마스크를 쓰기, 모든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손톱 밑에 바이러스 숨어 살아 ㅡ 손톱 짧게 깎기. 

 마스크착용 및 손씻기를 잘해야 하는 이유
: 마스크를 착용하면 확진자와 대면하고 일상대화를 하더라도 비말(침방울)이 바로 내몸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낮아진다. 셀프백신이라 불리는 손씻기를 잘해야 하는 이유는 환자의 비말이 묻은 사물을 만지더라도 내몸에 들어오기 전에 깨끗이 씻어내면 걱정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스크착용과 손 자주 씻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현 시점에서 꼭 지켜야 할 생활수칙
--면역력 강화를 위하여 충분한 수면 / 충분히 물 마시기. / 소화 잘되는 영양 식사. >>
--실내공기는 자주 환기 / 특히 사람이 많을수록.
--몸을 따뜻하게, 움직여서 덥게하기.

--(소금물로) 입 가글하고. 소금(물)으로 양치질/ 귀가하면 손 먼저 (소금물, 비누로, 더운 물로) 깨끗이 씻은 후 눈도 씻고. (감기나 독감 예방에도 마찬가지).
5. 부득히 눈이나 입을 만져야 할 때는, 물이 없다면 급한 대로 물휴지나 물티슈로 먼저 손을 씻는다.
6. 기침예절 ㅡ 기침을 할때는 티슈ㆍ손수건ㆍ 또는 옷소메로 가린다
7. 적당한 운동, 유산소 운동./ 운동에 익숙한 사람은 땀 많이 흘리는 심한 운동이 더 좋다.

  이상은 일반 정보나 전문가나 대책반의 말(발표문) 등을 참고한 내용이오니 확진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분명한 소금은  제대로된 천일염 !

 

ㅁ출처 : health119.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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