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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Health 119

의사들의 양심고백

by 현상아 2021. 1. 14.

2013년 6월 30일          
SBS 스패셜 TV방영             

병원  이다.             .

 약이 오히려 병을 키우고 건강을 망친다. (의사들의 양심고백)                                    

       의사의 지배에서 벗어납시다.

약 없어도 누구나 스스로 낫는 능력이 있다.

   암치료가 암을 도리어 키운다
     
 (데라야마 신이치로. 암환자 연구소)

 

 

                  자연치유력을 믿어라.

 

             의사의 수술 권고를 받았는데.... 거절했어요.   멀쩡한 자궁을 덜어내라고 했으니....
             수술을 거부했고, 그 후 2 명의 아이를 더 출산했어요.  (암 진단은 오진이었던 겁니다.)

 

  

 

                 수술을 안 받길 참 잘 했지요.  수술했다면 두 아이는 없을 겁니다.

 

위장 전문의 신야 히로미

 

                  약은 많이 먹을수록 암이 될 수 있다.  ㅡ 의사가 이렇게 말할 정도라면....

약을 먹어야 치료 된다고요?  절대 아닙니다. ㅡ 대한의사협회 상근 부회장

 

 

             통증, 열, 부기를 치료하는 등의 약은 오히려 혈관을 막히게 한다.  ㅡ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 ㅡ 신완균
             감기는 일주일 정도 걸려야 낫는데, 그 기간동안 우리 몸은 면역력을 기른다.

 

 

                               약 먹으면 면역력을 망친다. 

 

             위가 아프다고 약을 먹으면 더욱 위에 부담이 됩니다.

 

 

 6년 동안 딸의 편두통 때문에
유명한 신경과 의사는 다 가 본 거 같아요. 하지만 효과는 전혀....

 

             온갖 병원, 온갖 약을 다 먹어보았지만....

 

약의 부작용 때문에 또 다른 약을 처방받고......

 

         낫지도 않고 여전히 아프기만 하고.....

 

                  먹기 힘들지만.... 먹어야 하니까.

  

            안 나으니까 (엄마로서) 뭔가를 계속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약을 계속

 

의사를 몰래 카메라로.....  아무런 병이 없는 사람이 환자로 가장하여....

 


            의사를 몰래 카메라로.....
                    멀쩡한 사람에게 목감기 걸렸다고 누명을 씌우면서 필요없는 약을 처방하는 장면.

 

멀쩡한 사람에게 먹어선 안 될 약을 먹어라고.....  의사가 이럴 수가.
        환자에게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진단을 하면서도 약과 주사를 왜 처방하는지.... 신기한 일이다.

  

 

            의사를 몰래 카메라로.....  아무런 병이 없는 사람이 환자로 가장하여.... 취재

 

 

       열도 없고 목도 괜찮다고 하면서 주사도 주고 약도 이틀분 먹어라고....

 

몸속에는 약의 독성이 중금속처럼 점점 쌓여가고....  약이 몸을 망친다.
 

                  이 약들을 자꾸 먹으면...... 죽음의 길로 간다.

약이 결국엔 사람을 죽인다고....

 

 

          예를 들어, 두통약을 계속 먹으면 위장이나 간, 신장, 심장을 망치는 법....

               약의 특성은 부작용. ㅡ 모든 약은 부작용을 동반한다.

 

 

 



                 멀쩡했던 사람이 알약 몇 알 먹고....

 

       몸살 때문에 가끔 가던 단골 약국에서 사다 먹은 몇 알의 약 때문에..... 인생이 바뀌었다.

 

                  약물의 부작용.....  숨겨진 사건들이 얼마나 많은지.

 

     3년동안 23차례 눈 수술을.... 약 때문에.         "이 약 한 번 써 보세요." 이 한 마디에....

 

 

           약물 부작용의 사건은 해마다 증가하고.   미국에서만 매일 100명이 사망한다.

 

 

  

                약이 죽음과 고통을 부른다.                    약 먹는 일이 고통스럽다.

 

                   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 약을....

    오랫동안 먹어오던 약을 안 먹어도 되는지.... 4주간의 공개 시험에 들어가다.
              결과는, 약 안 먹는 것이 병 더 잘 고친다.

 

 

 

              약 안 쓰고 병 잘 고치는 의사
               ㅡ 약으로는 평생 해결되지 않던 병들을 음식으로 쉽게 고치죠.    약을 쓰면 낫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
         주변 사람들이 오랫동안 약으로 안 낫는 것을 뻔히 보면서도 그 길을 계속 따라가는 실정입니다.
           그게 집단으로 세뇌가 되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약을 써도 병은 안 낫거든요.

 

 

 

                 약을 사용해도 계속 증가하는 고혈압, 당뇨 환자 수

 

 

               약 대신 식사요법으로.........

 

             약을 끊었더니 아기 안고도 일어날 수.....

약 대신 식사요법으로.........

 

                            약 안 쓰고 병고치는 의사들이 인기부상. ㅡ 소아과 의사, 마유미사다오

          발열, 설사, 재채기 등의 증상은
              병을 낫게 하기 위한 자연 현상이므로 의사를 찾아갈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인간이 가진 자연치유력에 맡겨야 건강해집니다.      
       약 안 쓰는 자연치유 의사로 일본에서 유명해졌다.

 

약을 끊고 식사요법으로 건강이 좋아졌다는 사람들......
                 (앞에서 4주간의 시험에 참여했던 사람들)   

 

 

  암 걸려서 거의 죽음에 이르렀는데...

 

                약물치료도 안했고 방사선 치료도 안했습니다.  ㅡ 직장암 대장암 완치 (송학운씨) 

 

병원 은 이다. 

 

출처 : health119.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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