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만사 이모저모/Health 119

비타민 D 부족하면 코로나19 더 잘 걸리고 더 아프다

by 현상아 2022. 2. 6.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8432 

 

비타민 D 부족하면 코로나19 더 잘 걸리고 더 아프다 - 청년의사

체내 비타민 D 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과 중증도에 미치는 영향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내 주목된다.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 고대안암병원 내분비

www.docdocdoc.co.kr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0409550001179

 

“비타민D 결핍되면 코로나19 발병 위험ㆍ중증도 악화”

비타민D가 부족하면 코로나19 발병과 중증 진행에 영향을 미친다는 구체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수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팀(제1저자 배재현 고려대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

www.hankookilbo.com

 

우울증 불면증 치매 암 당뇨병 골다공증의 큰 원인중의 하나는

모든 양기의 근원은 햇빛이다. 양기(陽氣)를 얻으려면 양지바른 곳에 집을 짓고 살아야 한다. 음지(陰地)에 집을 짓고 살면 음사(陰邪)가 몸으로 스며든다. 그늘에 있으면 서늘해지고 볕에 있으면 따뜻하고 밝아진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그 근원(根源)을 알고 근원을 찾아가야 한다.

따뜻함과 빛의 근원은 태양이고, 추위와 어두움의 근원은 응달이며 소금의 근원은 바다이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근원이 있다. 양기(陽氣)를 얻고 싶으면 양지쪽으로 가면 되고 음기(陰氣)를 얻고 싶으면 응달로 가면 된다.

그 근원이 양지에 있든지 음지에 있든지 누구든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어느 쪽이든지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자유의지(自由意志)라고 한다.


빛은 캐서 담아야 한다

 
남쪽에 창을 내는 것을 채광(採光)이라고 한다. 한자로 캘 채(採) 자를 쓴다. 남쪽에 창을 내는 것은 빛을 캐서 담는다는 뜻이다. 빛은 온 누리에 공평하게 비추는 것이지만 캐서 담아야 내 것이 되는 것이다. 반대로 빛을 가리는 것을 곧 양기(陽氣)를 가리는 것이라고 하여 차양(遮陽)이라고 한다. 한자로 막을 차(遮) 자를 쓴다.

햇빛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햇볕이 드는 방향으로 창을 내야 한다. 햇빛이 비치는 방향으로 창을 내야 햇빛을 받아들일 수 있다. 햇빛이 온 누리를 밝게 비추어도 내가 태양을 등지고 있으면 햇빛을 받아들일 수 없다. 남쪽으로 창을 내어 놓고도 내가 창을 등지고 있으면 햇빛을 받을 수 없다.

태양이 아무리 밝게 빛나도 태양을 등지고 있으면 깜깜한 암흑 속에 있는 것과 같다. 나물을 캐서 바구니에 담듯이 햇빛도 스스로 캐서 담아야 내 것이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은 노력하는 자만이 얻을 수 있다. 그늘에 빨래를 널어놓고 빨래가 왜 마르지 않는가를 불평해서는 안 된다. 응달에 집을 지어 놓고 기둥이 왜 빨리 썩는지를 원망해서는 안 된다. 양지바른 곳에 집을 지으면 그 기둥이 천 년을 가도 썩지 않는 법이고, 응달에 집을 지으면 그 기둥이 30년도 안 가서 썩어버리게 되는 것은 자연의 이치다. 응달에 집을 지어서 기둥이 썩는 것은 자연을 이치를 알지 못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니 이는 자업자득(自業自得)이다. 그러므로 누구를 탓하고 원망해서는 안 된다.

식물은 햇빛을 먹고 산다. 식물을 광합성으로 모든 물질을 만들고 동물은 식물이 햇빛을 먹고 만들어낸 물질을 먹고 산다. 그렇게 따지면 식물이나 동물이나 할 것 없이 지구에 있는 모든 생물은 햇빛을 먹고 사는 것이다.

식물만 광합성을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나 동물도 광합성을 한다. 식물은 광합성을 해서 전분과 기름 단백질 같은 것을 만들지만 사람은 햇빛으로 광합성을 해서 비타민 D를 만든다.

 
햇빛으로 비타민 D를 합성한다

사람이 햇빛으로 광합성을 해서 얻을 수 있는 것 중에 비타민 D가 있다. 비타민 D는 음식을 먹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비타민 D가 많이 들어 있는 달걀이나 정어리 같은 것을 날마다 배가 터질만큼 먹어도 몸에서 필요한 만큼의 비타민 D를 얻을 수 없다. 그러므로 음식으로 비타민 D를 필요한 만큼 얻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비타민 D는 밥을 먹는 것보다 훨씬 쉽게 얻을 수 있다. 누구든지 밖에 나가서 햇볕을 쬐기만 하면 공짜로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요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햇볕을 쪼이지 않아서 비타민 D 부족증을 앓고 있다. 요즈음 사람들이 앓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질병들 이를테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암, 관절염, 골다공증, 빈혈, 간염, 우울증, 불면증 같은 질병들이 대부분 햇볕을 쬐지 않아서 생기는 질병들이다.


햇빛은 천하 제일의 만병통치약이다

 
햇빛은 가장 뛰어난 항암제이고 염증치료약이며 당뇨병 치료약이고 우울증 치료약이고 비만증 치료약이다. 비타민 D는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물질 중에서 가장 훌륭한 항암제다. 햇빛보다 더 나은 암 치료약은 존재하지 않는다. 요즈음 갈수록 암 환자가 기하급수로 늘어나는 것은 햇빛을 쪼이지 않기 때문이다.

학자들은 혈청 25(OH)D 수치가 20ng/mL 미만이면 비타민 D 결핍으로 판정한다. 사람이 건강을 지키고 면역력을 유지하려면 혈청에 비타민 D 수치가 30∼100ng/mL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햇빛 부족증은 아주 심각하다. 건강 검진을 받기 위해서 2004년에서 2006년까지 서울대학교병원의 내분비외과를 찾아 온 19∼84세 남녀 994명의 혈청 비타민 D 수치를 분석한 결과 혈청의 비타민 D(25(OH)) 수준이 20ng/mL에 못 미치는 사람이 17퍼센트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세계 18개 나라에서 실시한 비타민 D 영양 상태에 관한 역학조사에서 혈중 25(OH)D의 농도가 평균 26.8ng/ml였으며, 혈중 25(OH)D 농도가 30 ng/ml 미만이 비타민 D가 부족한 것으로 보았을 때 64%가 비타민 D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평균 17.6±0.7ng/ml였으며 비타민 D가 부족한 사람이 무려 92.1%로 세계 최악의 비타민 D 부족국가 중의 하나로 나타났다.

어른들보다 청소년들의 비타민 D 부족이 훨씬 더 심각하다. 2009년에 12∼13세 청소년 188명의 비타민 D 수치를 검사했더니 20ng/mL에 못 미치는 청소년이 남자 89%이고 여자는 99%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와 여자를 가릴 것 없이 우리나라 청소년 대부분이 심각한 비타민 D 부족증을 앓고 있는 것이다.

2014년 제 4기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하여 10세 이상 남녀 6,925명의 비타민 D 수준을 성별 및 연령대를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혈청 25(OH)D가 20 ng/mL 미만인 결핍자의 비율은 남성 약 47%, 여성 약은 65%였다. 그러나 25(OH)D가 30ng/mL 이상으로 정상 수치인 사람은 남성 약 13%, 여성 약 7%에 지나지 않았다.

나이가 많은 사람일수록 혈청 비타민 D 수준이 높았고, 특히 20∼29살의 젊은이들한테 비타민 D가 모자라는 사람이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햇빛을 원수로 여긴다

어째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이가 젊을수록 비타민 D 수치가 낮은가? 사람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비타민 D를 합성하는 능력이 약해져서 비타민 D 수준이 낮아지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어째서 정반대가 되었는가?

무엇 때문에 우리나라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이 비타민 D가 가장 부족하게 된 것일까? 여기에는 두 가지 큰 원인이 있다. 하나는 젊은이들이 학교나 도서관, 사무실, 집 안 등 실내에서만 생활하고 바깥에 거의 나가지 않는 것이고, 두 번째는 햇볕가리개나 모자 같은 것을 머리에 쓰거나 자외선차단제를 살갗에 바르고 바깥에 나다니기 때문이다.

 
햇빛은 천하 제일의 의사이다. 햇빛보다 더 나은 치료약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생명을 자라게 하고 지켜 주고 건강하게 하는 것은 빛이다. 빛이 없으면 생물이 살 수 없다. 빛이 없는 곳에서는 어떤 식물도 자랄 수 없다. 그늘에서는 식물이 잘 자라지 못하고 허약하고 병이 들고 썩고 시든다. 식물만 그런 것이 아나라 사람이나 동물도 마찬가지다.

햇빛을 등지고서는 어떤 사람도 건강할 수가 없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거의 모두 햇볕을 등지고 살고 있다. 햇볕이 잘 드는 양지에 있더라도 햇볕을 가리고 있으면 깜깜한 지옥에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요즈음 여자들은 스스로 지옥을 만들어 얼굴을 덮어쓰고 다니는데 하나는 얼굴을 가면 같은 것으로 가리고 다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선 크림인가 뭔가 하는 자외선차단제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 꼭 같은 양의 햇빛을 쬐어도 비타민 D를 5퍼센트밖에 만들지 못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계에서 자살을 제일 많이 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자외선차단제를 세계에서 제일 많이 쓰기 때문이다.

 
선크림이 지옥의 물질이다
이 세상에는 어둠과 지옥의 가면을 얼굴에 쓰고 다니는 민족들이 있으니 눈만 망사를 통해 보이게 하고 온 몸을 검은 천으로 가리고 다니는 중동의 여러 나라 민족들이다. 특히 무슬림 여성들은 부르카, 니캅, 히잡, 차도르 따위로 부르는 천으로 온 몸을 감싸서 햇빛을 완전히 차단하고 살아간다.

​이들 이슬람교를 믿는 나라에서는 여성이 얼굴을 가리지 않고 나돌아다니는 것은 종교적인 범죄 행위다. 이들 중동의 여러 나라들은 그들의 조상들이 만든 해괴한 전통 때문에 그 자손들은 만 대에 이르도록 어둠의 자식들이 되었다.

세계에서 비타민 D 수치가 가장 낮은 나라가 어떤 나라이겠는가? 당연히 햇볕이 가장 적은 노르웨이나 핀란드 같은 스칸디나비아 반도나 그린란드나 알라스카 같은 곳에 사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런데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의 여러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세계에서 비타민 D 수치가 제일 낮다.

적도가 가까운 곳에서 햇볕이 사시사철 쨍쨍하게 비치는 사막에 사는 사람들이 왜 비타민 D가 가장 적은가? 그 이유는 말할 것도 없이 검은 천으로 온 몸을 가리고 살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총 1,172명의 성인 여성 중 혈청 25(OH)D가 20ng/mL 미만인 여성이 8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834명의 성인 남성들의 비타민 D 수치를 조사하였더니 88%가 비타민 D 결핍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의 여러 나라들은 암, 당뇨병, 비만증, 우울증, 심장병, 골다공증, 치매 등에 걸린 환자가 거의 세계에서 제일 많은 나라들이다.

어떤 곳이 지옥인가? 빛이 없는 곳이 지옥이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어두움이 곧 죽음이다. 빛은 밝음이고 희망이고 생명이고 건강이고 즐거움이고 지혜다. 어둠은 절망이고 죽음이고 질병이고 슬픔이고 고통이고 무지다. 빛이 제일 많은 곳이 천국이고 어둠이 제일 많은 곳이 지옥이다.

어떤 곳이 명당인가? 햇볕이 잘 드는 곳이 명당이다. 햇볕이 잘 드는 양지바른 곳에 집을 지으면 기둥이 천 년을 가도 썩지 않는 법이고 그늘진 응달에 집을 지으면 30년도 못 가서 기둥 뿌리가 썩고 대들보가 주저앉아 집이 무너지는 것이다.


햇빛을 가리면 암 당뇨병 우울증 불면증 치매 관절염 골다공증에 걸린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자가 면역 질환과 우울증, 불면증, 치매, 골다공증, 암, 고혈압 등 온갖 질병에 쉽게 걸린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햇볕이 부족하고 날씨가 추워서 비타민 D를 제대로 만들지 못해서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워서 조류 독감 바이러스 같은 것에 쉽게 감염된다.

비타민 D는 면역력을 높이는데 가장 중요한 물질이다. 비타민 D는 두 가지 방법으로 면역력을 늘려 준다. 첫 번째는 항균펩티드를 많이 늘리는 것이고 두 번째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와 대항하는 방어기구를 조절하여 면역력을 늘리는 것이다.

비타민 D가 만들어낸 항균펩티드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곰팡이의 세포벽을 파괴하여 염증이 생기지 않게 한다. 비타민 D는 모든 항생제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의 살균제이고 염증 억제약이다. 그래서 혈액 속에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감기나 인플루엔자에 쉽게 걸리는 것이다.

사람의 살갗은 비타민 D를 만드는 공장이다. 사람은 반드시 살갗에 햇볕을 쬐어야만 비타민 D를 만들 수 있다. 살갗에 있는 7-디하이드로콜레스테롤(7-dehydrocholesterol)이 햇빛 중의 자외선(Ultaviolet)을 받아들여 비타민 D를 만든다. 살갗에서 비타민 D를 충분히 만들고 나면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더 이상 비타민 D를 만들지 않는다.

멜라닌은 사람 뿐만 아니라 여러 동식물에 나타나는 색소 성분의 화학물질이다. 멜라닌이 많을수록 피부색이 짙어진다. 흑인은 멜라닌 색소가 제일 많고 황인종은 그 다음이며 백인종은 제일 적다.  - 출처 : 운림 최진규 약초학교

- 출처 : 운림 최진규 약초학교

 

 

- AD -

"넷마블 코인 발행....아이텀큐브 코인..." 

아이텀게임즈 인수하여 업비트에서 상폐됬던 아이텀큐브 코인 재상장 추진한다고 지난 2021.12월 27일 발표함.

국내에서 재상장 되기전에 미리 사놓는 방법은 해외에 상장되어 잇는

 아래링크 MEXC 방문 소액으로 등록하여 놓고

https://m.mexc.com/auth/signup?inviteCode=1LzF6   ☜(한국어지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