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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Health 119

스페인 독감을 알면 코로나19의 미래가 보인다.

by 현상아 2021. 7. 20.

스페인 독감을 알면 코로나19의 미래가 보인다.

 

 

스페인 독감을 코로나19와 비교하기란 1차 세계대전 당시 각국이 자국의 정보가 외국으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 하기위하여 언론통제를 실시하고 있었고, 언론통제 때문에 스페인 독감의 정확한 통계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많은 애로점이 있다. 전쟁의 사망자를 스페인 독감 사망자로 허위 보고가 이루어 졌을것이며, 전시에 총 환자수도 집계조차 하지 않았을 듯하다.

 

세계 스페인독감 사망자 수는 5천만명에서 1억명 사이로 학자들간에 의견이 분분하다.

지금 세계 코로나19 사망자수가 3백8십만명.

스페인독감 당시 세계인구 17억명 현재 75억명 늘어난 세계인구를 감안하면 사망율이 코로나19 피해가 스페인독감 피해의 1/10도 안되는 수치이다. 자세한 계산은 시간상 생략한다.

 

미국의 스페인 독감당시 인구 1억5백만명 사망자수가 67만5천명,

현재 미국 인구 3억3천2백만명. 코로나19 사망자수가 615,000명.

 

코로나 19가 끝날때 쯤이면 스페인독감과 거의 비슷한 사망자 숫자가 나올듯 하다.

의료 선진국 미국이 어째 이렇게 많은 코로나 사망자가 나오는 것일까?

본인이 생각하는 미국이 코로나 사망자수가 많은 이유는.

첫째. 5천2백만명이 넘는 세계 3위의 노인인구수.

둘째. 지역별, 인종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면역력이 취약한 인구구성.

셋째. 코로나 확진시 1만달러, 산소호흡기 착용시 3만달러, 병원에 지급하는 인센티브.

넷째. 잘못된 치료법, 약물 오남용. 산소호흡기 과다 사용.

     여기서 잠깐 산소호흡기 사용문제에 대해 언급좀 하고 넘어가자.

     대부분 코로나 감염후 호흡이 힘들다고 느끼는 이유는 혈전으로 폐세포가 망가져 혈중산소 농도가 적어져 호흡이 힘들다고 느끼는 것인데, 거기에 고농도의 산소를 산소 마스크를 사용해 투입하게 되면 과량 투여된 산소가 독으로 작용해 증상을 더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상당수의 미국인들이 산소호흡기 과다 사용으로 죽어가고 있다. 돈에 눈먼 의료진들이 산소호흡기 없이 자연 치료될 사람을 산소호흡기 과다착용으로 죽이고 있는것이다.

스페인 독감 당시 사망자의 60%가 25세-45세 젊은이에게서 나왔다. 일반독감의 사망자 90%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에게서 나오는 점을 감안할때 이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위에 캐런 M. 스타코 박사의 논문에서도 나왔듯이 아스피린 과다복용에 의한 사망일 가능성이 높다.

작년 2월 중국에서 우한을 봉쇄하고 환자들을 집단치료 시설에 가둬 놓고 약물치료를 시작하자 사망자가 급증했다. 이는 스테로이드제와 항생제 부작용으로 사망자가 급증 했음이 서서히 드러나고있다. 우리나라도 신천지 사태로 집단 약물치료를 시작하자 사망자가 급증하는것을 경험했다.

의료 후진국 보다 의료 선진국들이 코로나19피해가 더 심한것으로 보아 약물 오남용 피해가 심각하다는것을 알수있다.

세계적 코로나19 초기 사망자 급증은 잘못된 약물 오남용 임이 밝혀지고 있는데

WHO를 비롯한 전세계 의료계는 일치단결 함구하고 있다.

 

한국에서 년간 독감으로 3000여명이 사망한다. 코로나로 1500명 사망. 암으로 년간 8만명 사망. 빈곤 자살로 년간 1만4천명 사망. 코로나19 방역비를 암예방과 빈곤층 원조에 쓰는것이 전체 사망율을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1년간 전국민 코로나 사망율 0.0028% 짜리 가지고 백신쑈를 한다는게 어불성설. 최근 확진자 대비 코로나 사망율 0.5% 도 안돼.

 

1918년 조선의 스페인독감(무오년독감) 때도 2년만에 백신없이 끝났음. 시간이 지날수록 미량감염으로 사람들이 면역력을 갖추게 되고, 바이러스 자체가 인간친화적으로 변이하게 되어 감기이상의 피해를 안주며 영원히 공존하게 되는것이다.

하루 지하철 이용자 700만명 마스크를 썼다한들 모두 미량감염으로 코로나19의 면역력을 갖췄다고 추정된다. 아직 현대의학이 바이러스 면역체계에 대한 연구가 미진하여 바이러스 감염시 인체의 면역작용 알고리즘 전체를 밝히지 못하고있다.

최근 확진자 사망율 0.5% 이하 코로나도 끝물이다.

 

한국 년간 독감사망자수가 3000명, 코로나 사망자수가 1500명 이는 코로나 피해를 가늠할수 있는 초과사망률에 영향을 주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다시말해 한국에서 코로나는 일반감기 이상의 피해를 안주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확진자 사망율 0.5% 이하 코로나도 끝물.

지금 방역을 중단하고,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면 어떻게 될까?

1918년-1920년 스페인 독감도 사람들이 미량감염으로 면역력을 갖추게 되고 바이러스 자체가 인간친화적으로 약해져 끝났다는 것이다.

방역을 중단하면 감염자수는 늘겠지만 사망자수는 년간 독감사망자수 3000명에 못 및일것으로 예상한다.

지금의 경제 피해를 감안할때 방역을 중단하고 일상을 회복하는것이 모든면에서 이득이다.

방역을 중단하고 일상을 회복하고 사망자수가 1만명 정도를 넘긴다면 일상 회복을 중단하고 다시 방역을 하는것이 이득이다. 왜 경제수익이 코로나 피해를 압도 하니까...

 

집단면역을 시행했던 스웨덴 최근 획기적으로 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줄고있다.

방역은 커녕 코로나 검사도 안했던 아프리카 탄자니아, 예년과 다름없는 일상을 살고 있다.

[출처] 스페인 독감을 알면 코로나19의 미래가 보인다.|작성자 히말라야돌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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