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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사랑과 진실

전염병은 없다

by 현상아 2022. 4. 20.

19세기 전세계 수백만의 목숨을 앗아간 것을 알려져 있는 콜레라. 그때 죽은 사람들도 사실을 콜레라로 죽은 것이 아니라 전염병 누명을 쓰고 수용소에 감금되어 굶어 죽고 얼어 죽고 맞아 죽었거나 치료라는 명목으로 투입된 약물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미생물발명설의 잘못된 점을 짚고 전염병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 책은 믿기 어려운 사실들에 대한 진실을 기록하고 있다. 저자는 모든 전염병은 전염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그 실체 또한 없는 것이라는 걸 방대한 자료조사와 철저한 연구를 통해 밝히고 있다.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식인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같은 미생물에 의한 전염병 발생'의 개념이 실체가 없는 허위이며, 그것들이 일으킨다는 전염병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또한 19세기 전세계 수백만의 목숨을 앗아간 것을 알려져 있는 콜레라의 예를들어, 그때 죽은 사람들도 사실을 콜레라로 죽은 것이 아니라 전염병 누명을 쓰고 수용소에 감금되어 굶어 죽고 얼어 죽고 맞아 죽었거나 치료라는 명목으로 투입된 약물에 의해 살해된 것이라 주장한다. 이것은 천연두, 장티푸스, 말라리아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저자는 그 모든 잘못이 파스퇴르의 미생물 발병설로부터 비롯되었다고 지적하는데, 파스퇴르는 뚜렷한 근거없이 미생물이 병을 일으킨다는 개념을 고착시켰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놀랍게도 저자는 파스퇴르가 동료 학자의 업적을 도용하고 그것을 각색해서 자신의 업적으로 둔갑시킨 범죄자임을 밝히고 있다.

아울러 저자는 최근 사회문제화 되었던 영아사망과 구제역 등의 문제에 대해 영아에 대한 백신 투입은 전면 중지되어야 하고 구제역이란 전염병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가축을 집단 도축한다든지 하는 행위도 중지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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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은 없다 - 교보문고

19세기 전세계 수백만의 목숨을 앗아간 것을 알려져 있는 콜레라. 그때 죽은 사람들도 사실을 콜레라로 죽은 것이 아니라 전염병 누명을 쓰고 수용소에 감금되어 굶어 죽고 얼어 죽고 맞아 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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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페스트는 없었다
1. 쥐는 누명을 쓰고 있다
2. 쥐는 이로운 동물이다
3. 인류 역사상 가장 무서운 병?
4. 유럽 인구의 1/3을 죽였다?
5. 유럽 인구의 1/3을 죽였다?
6. 중세는 암흑기만은 아니었다
7. 피렌체라는 도시
8. 카뮈의 <페스트>
9. 전염병 선포는 일종의 대량 학살 준비극
10. 페스트는 조작되었다
11. 페스트는 없을 수밖에 없다

2. 파스퇴르를 폭로한다
1. 미생물발병설은 억지이다
2. 미생물발병설은 집단 히스테리이다
3. 엉겁결에 세균학의 창시자가 된 코흐
4. 미생물발병설의 원흉 파스퇴르
5. 파스퇴르의 특수절도죄
6. 파스퇴르의 허위사실유포죄
7. 자연발생설 vs 자연발생불능설
8. 무생물에서 생물이 만들어진다
9. 자연발생은 우주의 섭리이다
10. 미생물발병설은 조작된 것이다
11. 거짓의 향연

3. 경이적인 산알학설
1. 앙투안 베쌍의 마이크로지마설
2. 빌헬름 라이히의 바이온설
3. 가스통 느쌍의 소마티드설
4. 봉한학설의 현주소
5. 산알학설의 경이적 면모
6. 산알은 미생물처럼 보인다
7. 산알이 세포가 된다
8. 산알도 쉽게 배양된다
9. 산알과 세포 분열
10. 모든 미생물은 산알의 착각

4. 전염병이란 유령들
1. 전염병 자체로 죽은 사람은 없다
2. 단순 배탈이 콜레라로
3. 구별이 안 되는 콜레라.장티푸스.이질.비브리오패혈증
4. 콜레라 날조 역사
5. 콜레라의 주범은 서구 침략군
6. 또 하나의 원인-환경 오염
7. 폐결핵 환자들의 진짜 사망 원인
8. 문둥별자들 몸이 문드러진 진짜 이유
9. 문둥병이 한센씨병이란 이름을 갖게 된 이유
10. 나환자 수용소의 참상
11. 벌레 물려 부은 것이 말라리아로
12. 해열제에 의해 만들어진 소아마비와 뇌성마비
13. 단순 감기와 피부병이 갖가지 전염병으로
14. 슬그머니 사라지는 전염병들
15. AIDS의 실체
16. 구제역 소동 이제 그만(1)
17. 구제역 소동 이제 그만(2)

5. 치료제로 둔갑한 독극물들
1. 양약은 태생적으로 독극물이다
2. 치료제로 둔갑한 염료
3. 제약 메이저들의 고향은 염료 공장
4. 염료는 대부분 독극물이다
5. 염료의 치료제 둔갑사(1)
6. 염료의 치료제 둔갑사(2)
7. 진짜 문둥병자를 만든 나병 치료제들
8. 아프리카 주민들을 살상한 말라리아 치료제
9. 헤열제라는 명칭의 독극물들
10. 엉겁결에 노벨상을 타게 된 플레밍
11. 아무나 만들 수 있는 페니실린
12. 20세기 최고의 조작극-페니실린
13. 즉시 폐기해야 할 항생제
14. 슈퍼 박테리아=슈퍼 조작극

6. 백신 접종은 중단되어야 한다
1. 잇단 백신 사고
2. 들끓는 국민 여론
3. 당국의 구태 의연한 대처
4. 은폐되는 백신 사고
5. 가축까지 잡는 백신
6. 백신은 독극물이다
7. 백신은 곰팡이로 만든다
8. 백신 접종은 어거지로 만들어진 것이다
9. 그래도 백신은 필요하다?
10. 백신 접종은 중단되어야 한다

7. 후기-빛나는 역사를 세우기 위해
1. 조선에도 과학자가 있다
2. 멋진 역사를 꿈꾸는 소년.
3. 과학 탐구 역정
4. 이상한 의학
5. 경이적인 서구 과학 기술
6. 서구 과학 기술의 허점
7. 공학도에서 재야 의학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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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은 없다

이 책은 믿기 어려운 사실들에 대한 진실을 기록하고 있다. 저자는 모든 전염병은 전염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그 실체 또한 없는 것이라는 걸 방대한 자료조사와 철저한 연구를 통해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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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에는 믿기 어려운 불합리한 거짓이 팽배해 있다. 일찍이 『아프면 낫는다』, 『백혈병은 없다』, 『거꾸로 보는 의학 상식』 등의 저술을 통해 여러 번 언급했지만, 나는 여기서 또 하나의 그런 거짓을 지적하고자 한다.

우리는 상식으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같은 미생물들이 AIDS, 콜레라, 장티푸스, 이질, 뇌염, 소아마비 등 수많은 전염병들을 일으킨다고 알고 있다. 앞서 본 페스트도 페스트를 일으킨다는 박테리아가 할당되어 있다. 그런데 믿어지지 않게도, 미생물들이 병을 일으킨다는 개념은 엄밀한 증명 또는 근거 없이 정립된 것이다.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진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생물은 결코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못 될 뿐더러, 전염병 자체가 억지로 만들어진, 즉 실체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전염병을 일으키는 생물체가 있다는 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아울러 독립된 병원성 미생물들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오류" 이다.

미생물들이 병을 일으킨다는 개념은 19세기 들어서 급속도로 확산되었다. 현미경의 발달과 보급이 확산의 중요한 원인이었다. 16세기 유럽에서 현미경이 만들어지면서 사람들은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작은 물체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19세기에 와서 미생물발병설이 급격히 대두된 것이다.
  --- p.55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날조극!! 그 전모를 밝힌다.

이 책은 믿기 어려운 사실들에 대한 진실을 기록하고 있다. 얼핏 보기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기 위한 제목 같지만 모든 전염병은 전염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그 실체 또한 없는 것이라는 걸 방대한 자료조사와 철저한 연구를 통해 밝히고 있다. 물론 서양 의학이 인류에 공헌한 바 크지만 해악을 끼친 것 또한 그에 못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몸이 좋지 못했던 관계로 의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남다른 통찰력으로 현대의학의 오류를 지적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한 문제작을 다수 내놓은 바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백신과 구제역에 관련된 문제 즉, 전염병에 대해 조사하고 연구하다가 이번에 정말 믿기지 않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파스퇴르를 폭로한다! 우리가 지극히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식인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같은 미생물에 의한 전염병 발생'의 개념이 실체가 없는 허위라는 것이다. 그러한 병원성 미생물이 존재하지 않고 다라서 그것들이 일으킨다는 전염병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 모든 잘못이 파스퇴르의 미생물 발병서로부터 비롯되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뚜렷한 근거없이 미생물이 병을 일으킨다는 개념을 고착시켰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놀랍게도 저자는 파스퇴르가 동료 학자의 업적을 도용하고 그것을 각색하여 자신의 업적으로 둔갑시킨 범죄자임을 밝히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파스퇴르가 미생물 발병설을 주장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벌써 그에 반대하고 그의 오류를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었다. 구미에서는 현재에도 파스퇴르의 오류와 부당행위를 지적하는 학자들이 있고 그들의 저술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다.

그렇다면 과거와 현재에 존재하고 있는 수많은 전염병들과 그로 인한 엄청난 수의 사망자들은 어떻게 된 일인가? 저자는 물론 그 문제에 대해서도 치밀하게 조사해서 그 전모를 밝히고 있다. 저자는 우선 많은 전염병들을 조사한 결과 그 모든 전염병들이 실체가 없음을 밝히고 있다. 14세기 유럽 인구의 1/3을 쓸어갔다는 저 유명한 페스트의 발생도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소설 상의 픽션에 불과함을 밝히고 있다. 콜레라, 장티푸스, 말라리아 등등의 전염병들에 의해 죽었다고 알려진 사람들은 전염병 자체로 죽은 것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죽어갔음을 밝히고 있다.

백신 접종은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이 책의 결론에 따르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백신에 의한 여아 사망과 가축 구제역 문제에 대한 획기적인 대책이 나오게 된다. 백신 투입은 전면 중지되어야 하고, 구제역이란 전염병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가축을 집단 도축한다든지 하는 행위도 중지되어야 한다. 인류 사회에서 어째서 이러한 엄청난 규모의 사기극이 가능하였는지에 대해서는 저자도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 의료인들도 오히려 피해자라고 말한다. 국력과 지식이 절대적으로 열세인 상황에서 서구 의학을 그대로 수용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다만, 서구 의학이 들어온 지 1백여 년이 지나는 동안에도 업종 기득권의 경직된 틀 속에서 양심적인 비판 의식이 솟아 나오지 못한 점은 유감으로 남을 수 밖에 없다.
 

스크랩 원문 :통일한국 원로원

 

https://blog.naver.com/cbh2470/22267724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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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6XkIJxQEO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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