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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다큐멘터리 및665

이소룡-무예 2006. 9. 18.
아름다운 산경치 2006. 9. 18.
비행기 사고 모음 2006. 9. 17.
마패 2006. 9. 17.
구한말 사진영상.. 17점 흥선대원군 이하응(李昰應)고종의 부친. 1820~98년. 1863년 말 고종이 즉위하자 섭정이 되어 실권을 잡고 쇄국정책과 개혁정치를 추진했다. 1873년 실각했다가 1882년 임오군란과 1894년 갑오경장 직후 일시 집권한 바 있다. 고집스러워 보이는 눈과 얼굴 윤곽에 성품이 그대로 묻어나는 듯하다. 어가 행렬임.. 2006. 9. 15.
사진으로 보는 일제시대 군산항에서 일본으로 공출되고 있는 미곡 공출그릇 역시 공출 그릇 입니다. 공출의 대가로 그릇을 받았다고 합니다. 1943년 11월 전북 익산군의 한 면소재 경찰관주재소에서 발행한 가마니공출 영수증입니다 금융조합기념일(5월 13일) 포스터입니다 조선 최초의 여자비행사 박경원입니다. 최근 장진영.. 2006. 9. 15.
일제시대 풍속사진엽서 2006. 9. 15.
일제시대 기생2 기생 두사람 일제시대 엽서로 조선 유일의 기생 양성소 모습입니다. (평양) 1923년 9월 일본의 관동대지진 모습을 담은 엽서입니다. 경성에 주둔했던 일본군 79연대의 모습입니다. 아마도 용산인듯. 1919년 3월 2일 시흥공립보통학교의 졸업식 사진입니다. 교사가 제복을 입고 칼을 찬 것이 인상적입니다 .. 2006. 9. 15.
일제시대 풍속사진엽서 2006. 9. 15.
일제시대 풍속사진엽서 2006. 9. 15.
'대한민국정부기록사진집' 제8권 발간(69-70년).. 지난 60년대말 주요 국가행사의 사진을 담은 '대한민국정부기록사진집' 제8권이 국정홍보처에서 발간됐다. ▷ 박정희 대통령과 미 닉슨 대통령 정상회담. 69.8.22 ▷ 박정희 대통령 내외 김수환 추기경 접견. 69.7.1 ▷ 70년 7월7일 개통한 경부고속도로에서 교통량을 측정하는 조사원 70.7.19 ▷ 서울 와우아.. 2006. 9. 15.
6·25전쟁 항공전 사진 반세기만에 공개 ... 6·25전쟁 항공전 사진 반세기만에 공개 6.25전쟁 당시 치열했던 항공전의 실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진들이 반세기만에 공개됐다. 사진 제공자는 미 제5공군 1993대대 관제사로 참전했던 앤슬리 플라르드-레오(73)씨. 전쟁 당시 일병 계급이었던 그는 우리 공군의 최전방 작전기지였던 강릉기지 전경.. 2006. 9. 15.
한국전쟁의 아픈상흔들 6월은 민족의 비극 한국전쟁이 시작된 달. 그시절 하늘도 땅도 사람도 모든게 철저히 파괴됐던 폐허의 대한민국. 풍요로움속에서 우리의 아픈 상처를 너무들 모두 잊고사는 것같다. 세월이 너무도 변했지만 그렇다고 분명한 역사마저 달라진 것은 아니다. ▲ 주객전도, 이 땅의 주인인 갓을 쓴 노인들.. 2006. 9. 15.
태극기 투쟁사 나라를 빼앗긴 민족은 제 나라의 국기도 제대로 그릴 수 없었다. 그러나 우리의 선열은 몰래 태극기를 그렸으며, 몰래 그려진 태극기를 중심으로 광복의 열정을 불태웠다. 민족은 태극기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었다. ▷ 독립문의 태극기 - 자주 독립 국가임을 만방에 알리기 위해 파리의 개선문을 본 딴.. 2006. 9. 15.
4-50년대의 보스들! 실존인물사진 Picture by hawond <P>한때 동대문을 영화계를 휩쓸고 있던 이정재<BR><BR>형을 기다리고 있는 이정재<BR>재판을 받고 얼마시간이 흐르지 않아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P> 한때 동대문을 영화계를 휩쓸고 있던 이정재 형을 기다리고 있는 이정재 재판을 받고 얼마시간이 흐르지 않아 형.. 2006. 9. 13.
대륙백제를 인정한 큰 중국인들 장개석이 이시영 임시정부 전부통령에게 한 질문 "역사는 제대로 아시고 독립운동하시는가요?" 중경(重慶)으로 후퇴한 장개석(蔣介石)총통이 함께 피난 온 상해임시정부일행을 위로한 초대만찬에서 자기 고향(양자강남쪽 절강성)이 옛 백제 땅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우의를 다졌다는 일화... 대륙.. 2006. 9. 13.
치우천왕 치우천왕 ( 蚩尤天王 ) 은 환인이 다스리던 환국의 뒤를 이어 환웅천왕이 건국했다고 하는 배달국 ( 倍達國 ) 의 제 14 대 천왕으로서 , < 한단고기 ( 桓檀古記 )> 삼성기편에 의하면 BC 2707 년에 즉위하여 109 년간 나라를 통치했던 왕이라고 합니다 . 다른 이름으로 자오지 ( 慈烏支 ) 환웅이라고도 합.. 2006. 9. 13.
빼앗긴 국호, 'corea'를 되찾자~! 1. 'Corea' 국호표기 이렇게 빼앗겼다 일제가 강요한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뀐 지 10여년이 되었다. 1941년 2월 8일 일본 천황의 칙령으로 '황국신민(皇國臣民)'이 되라고 '국민학교'로 명칭이 바꾼 줄도 모르고 해방후 50여년 동안 그대로 사용해 왔다. 그 동안 일본이 우리를 어떻게 보았을까? 심지.. 2006. 9. 13.
분노하지 않을수 없는, 피눈물 나는 일본군의 살육현장 ! **<일제 만행 1부 입니다>*** (Brutality - Part 1) 경고 ☞ 참혹한 사진이니 18 세 미만은 아래를 클릭 하지 마세요 ...... (Because of its extreme brutality and gruesomeness, we strongly advise minors and weak-hearted not to view the photos.)    731 부대전경 (Front of Platoon 731 Headquarters)    유골 전시 (Display of Skeletal Remains)    애.. 2006. 9. 13.
왜 이토 히로부미는 태전을 대전이라 부르게 했던 것일까? 왜 이토 히로부미는 태전을 대전이라 부르게 했던 것일까? 민족정기 말살의 원흉, 이또오 히로부미(이등박문) 한마디로 이름을 왜곡시킴으로써 그 지세를 꺾고 나아가 지기를 받는 조선 사람의 기운을 제어하고자 함이었다. 그렇다면 과연 태(太)자를 대(大)자로 고쳐 부르는 것이 어떻게 하여 그 지세.. 2006. 9. 13.
주몽.. 칭기스칸의 선조++3. 알랑고아의 고향, 아리수 (지리적 관점의 몽골 기원) 주몽.. 칭기스칸의 선조 3. 알랑고아의 고향, 아리수 (지리적 관점의 몽골 기원) 이제 시각을 달리하여 지리적 관점에서 몽골의 기원에 접근해 보자. 서울(Seoul)의 심장부를 가로지르는 한강(漢江)의 순 우리말 이름은 ‘아리수 (阿利水)’이다. 매우 아름다운 이름이다. ‘아리’는 ‘(깨끗하고) 큰’ 이.. 2006. 9. 13.
주몽.. 칭기스칸의 선조++2. 몽골의 기원 (역사적 관점의 몽골기원) +++2 주몽.. 칭기스칸의 선조 2. 몽골의 기원 (역사적 관점의 몽골기원) +++2 ...... 흉노라고 하니 낯설게 느겨지겠지만 흉노는 한국인(터키인 등)으로 분리 되기 이전 단계의 선민족으로 볼 수 있다. 『한서』에는 “(한무제는) 동으로는 조선(朝鮮)을 정벌하여 현도군 과 낙랑군을 일으켜 흉노의 왼팔을 잘랐.. 2006. 9. 13.
주몽.. 칭기스칸의 선조+++2. 몽골의 기원 (역사적 관점의 몽골기원) 주몽.. 칭기스칸의 선조 2. 몽골의 기원 (역사적 관점의 몽골기원) 몽골은 8세기 무렵 아무르강(흑룡강) 상류인 에르군네(Ergune) 강[河] 유역에서 몽올실위(蒙兀室韋)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하여, 당나라, 위구르, 토번 등이 붕괴 또는 와해되는 틈을 타서 지속적으로 서쪽으로 진출하여 11~12세기 무렵.. 2006. 9. 13.
주몽.. 칭기스칸의 선조++1. 칭기즈칸의 선조 (신화적 관점의 몽골 기원) 주몽.. 칭기스칸의 선조 1. 칭기즈칸의 선조 (신화적 관점의 몽골 기원) 김운회(동양대 교수) 몽골 대제국을 건설한 칭기즈칸의 선조는 누구일까? 그것을 알려獵?유일한 자료는 『몽골비사』이다. 몽골학의 전문가인 박원길 교수에 따르면, 북방 유목민 가운데 오직 몽골만이 자신들의 역사를 기록한 책.. 2006. 9. 13.
이율곡 선생의 신기한 일화 이율곡 선생의 신기한 일화 이율곡 선생님의 일화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10만 양병설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율곡 선생은 관직에서 물러나와 세가지 준비를 합니다. 먼저 이순신을 찾아가 두보의 시를 가르쳤습니다. '독을 품은 룡이 숨어있는 곳에 물이 곧 맑네' 이런 내용의 시를 일천번 읽으라.. 2006. 9. 13.
단군은 신화가 아니다 고조선 건국은 분명한 ‘역사’… ‘단군 탄생신화’로 왜곡 바로 잡아야 단군 왕검은 기록된 역사의 인물이다. 다만 그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가 신화적일 뿐 고조선을 창건한 단군의 존재는 신들의 행적이 아니었다. 때문에 그의 탄생을 기록한 내용이 신화적이라는 데서 ‘단군 탄생신화’라는 용.. 2006. 9. 13.
연개소문은 조의선인이다. 연개소문은 조의선인이다. ▲ SBS대하드라마 연개소문의 주인공, 유동근 연개소문은 한민족의 순수한 정신맥을 이어받고, 고구려 말의 위기로부터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초연히 일어선 당대 동북아 희대의 대영걸(大英傑)이었다. 피끓는 마음으로 응원하는 붉은 악마의 열정을 그의 이름에서 느낄 수 .. 2006. 9. 13.
인류 역사상 최악의 재앙들 기원전부터 현재까지, 인류의 기록에 남아있는 최악의 재난들 리스트. 흥미로운 것은 역사상 가장 많은 인류의 목숨을 앗아간 재난은 바로 기아라는 점. (그 다음은 전염병) 지진, 화산 폭발, 해일, 질병 등에 의해 목숨을 잃은 희생자 수를 모두 합치더라도 굶어 죽은 사람들의 수의 절반에도 미치지 .. 2006.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