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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242

아픈순간들- 경기도중에... 2007. 7. 2.
아이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2007. 7. 2.
황당한일이...피서지에서ㅎㅎ.. 2007. 6. 30.
“바위섬이 사라졌다” 갑각류가 바위섬 갉아 없애 “바위섬이 사라졌다” 갑각류가 바위섬 갉아 없애 [팝뉴스 2007-06-28 10:36] 수많은 해양 갑각류 생물이 섬을 ‘굴착’하는 바람에 바위섬이 통째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고 26일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다. 언론이 히로시마 대학교 유지 오키무라 명예 교수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 2007. 6. 29.
자동차와 아줌마 2007. 6. 26.
최고의 행운아- 중국 2007. 6. 26.
아찔한 방송사고 모음.. 2007. 6. 25.
배꼽잡는 황당 몰카 /엇! 내치마/ 엉덩이를 흔들어봐~ 2007. 6. 24.
쥐떼의 습격 URL 이 예고없이 변경되거나, 버퍼링에 시간이 걸릴수 있습니다 2007. 6. 22.
중국산 찐쌀 이산화황 함유 중국산 찐쌀 유통 그래도 공기밥 추가할래? 올 3월 현재 1724t 수입 … 웬만한 식당에선 다 사용 공공연한 비밀 떡볶이, 김밥, 쌀과자 등에 사용 중국산 찐쌀의 유해성에 대한 일각의 우려는 기우(杞憂)일 수 있다. 그러나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다... 2007. 6. 22.
영화 투모로우의 대해일 장면 영화 투모로우의 대해일 장면 영화 투모로우에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아서 뉴욕에 거대한 해일이 덮치는 광경을 묘사한 장면이다. 영화란게 과장이 있을수 있지만 동남아의 엄청난 지진해일 피해상황을 보고나면 가슴에 와 닫는게 있는 영화다. 2007. 6. 21.
대박 사고모음.!! 2007. 6. 14.
이거 어케 봐주어야 되는지.... 2007. 6. 14.
많이들 아프겠다 2007. 6. 13.
야구장에서 일어난일 야구장에서 일어난일 2007. 6. 10.
하루 두번 출근하는 구청 (몰카)- 경악 ㅠㅠ...우와 열받아^^& 2007. 6. 10.
일본의 깡녀 일본에서는 주말이면, 길거리 점거하고 주위 시선은 절대 아랑곳하지 않고 퍼포먼스 펼쳐 주시는 이른바 깡녀들이 계시다. 그 존재감은 행인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정도로 끈적한 포스가 느껴지나.. 역시 대체로 이해 불가;;; 결국.. 엔딩은, 처단인가;;; 2007. 6. 5.
위험한길 구글어스에서 찾은 이미지 The North Yungas Road 볼리비아의 수도 La Paz 와 산골마을 Coroico 를 연결하는 길. La Paz 북동쪽으로 56Km 떨어진 Yungas 지역에 위치한 약 61~69Km 의,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길에서 사고로 매년 200명 이상 목숨을 잃고 있죠 수많은 블라인드 코너와 진흙길, 절벽.. 2007. 6. 5.
풀장 폭소영상 2007. 6. 5.
뭐 이런 일기예보가 있나요 2007. 6. 3.
못된 원숭이들 2007. 6. 3.
대포가 사람잡네... 2007. 5. 29.
바다속에서 이륙하는 전투기 2007. 5. 29.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 2007. 5. 28.
귀엽지만... 귀엽지만 말썽많은 아기들~! 2007. 5. 28.
촬영때마다 신지 젖가슴 만지는 이남자 2007. 5. 28.
그네를 타다가,,,,ㅎㅎㅎ 2007. 5. 24.
인터넷 동호회 닉네임~ ^^* 인터넷 시대에 반드시 따라다니는 새로운 문화, 바로 닉네임입니다. 이제는 이름만큼 중요한 식별도구로 쓰입니다. 누군가 호칭을 할 때도 닉네임을 부르는 일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내가 자주가는 커뮤니티와 동호회도 마찬가지였지요. 얼마 전, 내가 자주가는 동호회의 회원 한 분이 모친상을 .. 2007.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