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
- 기존의 유전자 진단기술은 DNA를 추출하고 정제하는 공정이 필요하며, PCR법을 이용한 DNA 증폭 時 수 시간이 소요
▒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DNAFORM社는 약효나 부작용 정도 等을
혈액 한 방울로 30분 이내에 진단하는「SMAP법」을 개발
- SMAP법은 간편, 신속한 日本의 독자적인 SNP 진단 기술
ㆍ혈액 수 ㎕ 정도를 사전 처리 시약과 혼합해 가열 처리 후, 그대로 증폭 시약에 첨가해,
60℃에서 반응시켜 검사
- 독자 개발한 합성 능력이 높은 효소에 의하여, 증폭 반응이 30분 이내에 종료됨
ㆍ기존의 Realtime PCR 장치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DNA의 추출 및 정제 공정이 불필요해 조작이 간단
ㆍ고감도의 정량적 결과를 제시, 암세포와 정상세포의 비를 수술 中에 진단 가능하게 함
- 이 기술을 이용, 폐암 수술 中 진단을 가능하게 하는 항암제 감수성 진단 시약의 개발에도 성공함
▒ 기대 효과
- 휴대폰 접속형 마이크로 카드에도 적용할 수 있어, 고도화된 개인별 지역 의료가 실현될 전망
- 소변검사 시험지로 간편하게 外來 SNP 진단을 할 수 있어,
초진으로 맞춤 의료서비스를 목표로 한 치료약 처방이 가능
<출처> 이화학연구소(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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