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
- 日 NTT는 향후, 신칸센(新幹線) 等의 철도나 버스 等에서 고속 인터넷이나 멀티미디어의 이용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적합한 안테나를 연구해 왔음
▒ 日 NTT社, 이동 中에도 통신위성(CS)을 자동으로 추적하여,
매초 30Mb의 고속 인터넷 접속을 가능케 하는 안테나 개발
- 시험 제작한 안테나는 신칸센 等 고속 차량에 설치 時에도 소음 문제 等이
발생되지 않도록 박형으로 제작함 ㆍ직경 約 1m의 원형으로 두께는 9㎝이며, 표면에 작은 전파 수신기를 다수 배열한 구조
- 이동 中, 위성의 위치를 산출하여, 수신에 최적인 방향으로 항상 보정하여 추적 ㆍ안테나 반면(半面)에 받은 전파의 위상 차이를 조사해 인공위성 방위를 계산,
전파가 정면에서 잡히도록 안테나가 순간적으로 동작하며, 추적 동작속도는 1초에 10도이상 ㆍ원주 방향으로 회전 뿐만 아니라 앙각(仰角)도 최대 65도
- 안테나 각도를 바꾸어 목표 위성을 바꾸는 조작도 가능함
▒ 기대효과
- 대상이 되는 인공위성의 범위를 좁히면 한층 소형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철도 회사나 버스 회사 等과 협력하여 사업화를 검토 중
<출처> 일간공업신문(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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