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양치질을 많이 하세요.
배가 고플 때마다 양치질을 하고 나면 식욕이 떨어진다.
상큼한 치약 향 때문에도 그렇겠지만, 치약 속에 들어있는 성분이 식욕을 떨어트려 준다는 속설이 있다.
2. 물과 녹차를 자주 마시세요.
배가 고플 때 물이나 따뜻한 녹차를 마셔라.변비예방에도 좋고, 포만감도 느낄 수 있다.
또, 녹차에 카테킨 이라는 성분은 쳬내의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식욕을 현저히 감소
시키는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다.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도 좋다.
3. 30분의 위력을 밑어보세요.
배가 고플 때에는 30분만 참아보자.
30분만 참으면 배가 고픈 본성보다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나의 이성이 내 자신을 다스리게 된다.
30분동안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날씬해 져 있을 자신의 미래를 상상해 보면 충분히 참아내실 수 있다.
4. 살 안찌는 간식을 드셔보세요.
아무리 노력해도 배고픔이 가시지 않는다면 살이 안 찌는 저 칼로리 간식을 먹자.
오이, 당근 등의 야채도 좋고, 강냉이를 먹어도 좋다.(너무 많이 드시지는 말기)
저 칼로리 우유 한팩 , 요구르트 한 개 정도로 좋다.
5.파란색을 가까이 하세요.
판란색은 식욕을 감소시킨다.
파란색 그릇, 파란색 악세서리, 파란색 옷 등을 가까이 해보자.
반대로 빨간색을 식욕을 증가시킨다. 그래서 맥도날드. KFC, 롯데리아등 빨간색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
빨간색은 되도록 멀리하도록 하자.
6. 식욕억제 지압법
손등쪽, 가운데 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의 뼈가 만나는 부근을 강하게 지압해 주면 식욕억제 효과가 있다.
7. 허브사랑하기.
각종 허브는 식욕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허브의 초롯빛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주어 식탐을 & #51922;아내 준다. 음식 생각이 자주 나는 곳이나
음식을 먹는 식탁 위에 허브 화분을 놓아두자.분위기는 물론 기분도 산뜻해지고 음식 섭취량도 줄어들
것이다.
8. 몸을 따뜻하게!
몸이 차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몸에 에너지 공급이 잘되지 않는다.그래서 몸은 자꾸 영양소를
원하게 되고 음식을 찾게 된다.추워서 괜히 무언가를 먹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 때에는 몸을 따뜻한
물에 담그고 있으면 식욕이 억제됨은 물론 몸과 마음이 편안해진다.
9. 빠른 음악 듣기
입맛이 떨어지게 하는 데에는 빠른 음악이 그만이다.
빠른 템포의 음악을 들으면 흥분이 되어 위장 작동이 정지된다. 따라서 공복감을 느끼지 않게 된다.
10. 하루 한 시간 이내 운동 하기
운동을 하면 허기가 진다고 생각하지만 하루 한 시간 이내의 운동은 오히려 식욕을 떨어뜨려 준다.
반면 1시간 이상의 운동은 식욕을 증가시켜 체중 조절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식욕을 억제하는 그릇 컬러
파랑 | 시원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는 컬러 이성적인
컬러로 음식에서는 독이나 쓴맛을 느끼게 하여 식욕을 감퇴시킬 뿐만 아니라 맛없어 보이게 하는 작용을 한다. 대개 익기 전의 과일이나 독이 든 음식의 색깔은 파랑이 많다. 따라서 식기나 주방 색깔을 파랑으로 처리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높아지게 된다.
보라색 | 신비롭고 독특한 느낌을 주는 컬러 음식의 색으로는 달콤함보다는 쓴맛과 상한 음식이라는 느낌을 준다. 음식이나 식기를 보라색으로 코디하면 서서히 입맛이 떨어지게 된다. 지나치게 진하거나 강한 듯한 느낌을 주어 식욕이 나지 않게 만든다.
녹색 | 신선한 채소를 연상시키는 컬러 밝은 녹색이나 파스텔톤은 식욕을 돋우고 상큼한 기분을 주는 반면, 짙은 녹색은 쓴맛을 느끼게 하고 식욕을 떨어뜨린다. 또한 녹색은 기분을 가라앉히고 정신집중이 잘되게 하여 다이어트 중 지치기 쉬운 마음에 편안한 여유로움을 준다.
검정 | 고급스럽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컬러 음식의 색으로는 쓴맛과 부패한 느낌을 주어 식욕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한다. 검정은 주변의 채도를 함께 떨어뜨려 검정색 식기를 사용할 경우 담긴 음식에 대한 식욕을 떨어뜨려 주므로 다이어트에는 좋은 컬러이다. |
'웰빙·미용·패션 및'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부 탑입별 세안법 (0) | 2007.08.08 |
---|---|
애연가들 / 모기, 해충 퇴치법 / 무더위 (0) | 2007.08.08 |
피로 제대로 풀려면 / 여름철 배탈&식중독 (0) | 2007.08.07 |
비타민의 종류 & 공급원 과 결핍증과 효능과 생리적 기능 (0) | 2007.08.06 |
생식 (0) | 2007.08.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