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일반 화장품집에 파는 과일 팩 있잖아요..모양 그대로 들어 있는거11 그것도 효과가 좋아요. 또 우유 팩이나 석고 팩 같은것도요 또 세안을 한다음에 각질제거제 같은거 있죠?? 그거 하면 효과는 좋다고 합니다. 제 친구 중에서 그거 하는 아이가 있는데, 시험기간이 되면 잠 못자서 얼굴이 푸석푸석해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더라고요 아마 그 팩의 효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오이나 감자같은 걸로 맛사지 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보너스로 얼굴 하얗게 되는 법을 가르쳐 드릴께요 쌀씻고난 쌀뜨물로 세안을 하면 피부가 뽀얗게 된다고 합니다 또 피로해서 피부가 상하는 일도 있으니까 잠도 푹 자시고요. 그래서 이런 말도 있지 않습니까 미인은 잠꾸러기~~11 아무튼 도움 되셨으면 하고요11 피부 잘 관리해서 피부 미인 되시기 바랍니다11 펌겁니다,, ================================================================================================= 녹차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중금속을 침전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수돗물의 염소 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물질을 제거할 수 있고 특히 여드름 균에 대한 항균력과 항염 효과 등이 있으므로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잘 생기는 지성 피부의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녹차세안법 * 이렇게 하세요! ⑴ 여드름 피부를 깨끗하고 촉촉하게 만든다. ① 화장을 폼클린징등으로 지우고 난후 녹차잎 달인 물로 마지막으로 헹궈내는데, 녹차 성분이 피부에 스며들 수 있도록 마사지하듯 토닥거리면서 헹궈준다. ② 2주동안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해주면 여드름이 하나씩 사그라 드는 것을 느낄수 있는데, 여드름이 심할 경우 일주일에 한번씩 차 마사지를 해 주면 효과는 더 빠르다. 녹차잎 진하게 달인물을 화장솜이나 거즈에 적셔서 여드름이 난 부위에 얹어 두고 10분쯤 있다가 떼어낸다. ⑵ 부은 얼굴을 가라앉혀 주는데 탁월하다. ① 아침에 눈이 부었을 때 녹차 화장솜으로 붓기를 뺄 수 있다. 녹차 화장솜을 눈이나 얼굴 위에 얹어두면 부은 부위가 가라앉고 상쾌함을 준다. 이때 녹차 달인물을 약간 차갑게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사용하면 효과는 2배. 바쁜 아침시간에 이용하면 좋다. ② 아침에 시간이 있는 사람이라면 차 얼음 마사지로 피부를 진정시켜 보자. 전날 밤 물 2컵에 녹차 5g 넣고 5분간 끊인 다음 잎은 건져내고 냉동실에 넣어 얼린다. 다음날 아침 차 얼음을 거즈에 싸서 피부에 문지르면 손상된 피부가 회복되면서 피부트러블도 없어진다. 녹차 얼음물은 피부를 진정시키기도 하지만 수렴성이 강해 모공을 조여주고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또한 외출에서 돌아왔을 때 미지근한 물에 세안을 하고, 녹차물에 헹궈주면 모공이 수축되고 피부에 긴장감을 주어 탄력있고 맑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발췌 : 한스킨 그 외에도 제가 이용하는 것으로 세수하러 들어갈 때 녹차를 우려놓고, 막판에 녹차세안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루 종일 마신 녹차 티백을 세 개쯤 가지고 욕탕에 들어갑니다. 들어가자마자 작은 대야에 티백을 우려놓고 나머지 볼 일을(클렌징-헹구기 등) 봅니다. 세안 마지막 단계에서 우러난 녹차물로 여러 번 얼굴을 씻어냅니다. 탁탁 튀기면서 소리나도록 얼굴을 치기도 하는데 이렇게 하면 녹차성분 때문에 피부가 맑아진다고 하더라구요. 피곤해서 피부가 칙칙해졌다고 느낄 때 써먹으면 효과가 아주 좋던데 한번 해 보세요. <응용> 1. 찻물세안: 마시고 남은 녹차티백을 대야에 담가 우려낸 물로 마지막 세안을 하면 피부가 윤기있고 산뜻해지며,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도 잠재운다. 2. 솜팩: 녹차를 우려낸 물에 화장솜을 적셔 팩을 하면 보습 효과가 뛰어나 거칠어진 피부에 윤기를 준다. 3. 스팀 타월: 끓인 녹차물에 타월을 담가 꼭 짠 후 ,얼굴에 스팀 타월을 해주면 스팀 타월 효과에 녹차의 항균작용이 더 해져 여드름 피부에 좋다. <팁> 녹차세안은 폼 클렌징을 사용한 철저한 이중세안 후 마무리 단계에 사용하는 것으로, 녹차 세안 후 다시 물로 헹궈내실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세안 후 수건으로 닦아내시는 것보다 손으로 충분히 패팅하여 피부 속으로 흡수시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각질제거하실때는 우유와 흑설탕을 석은후 마사지하시면되구요;(피부결정돈)
모공에 피지 ;기름이 많이나올때는 키위즙이랑밀가루섞어서 모공에 발라주시면되요(코 부위만해당)10분이하의시간으로;; 그리고 꼭 찬물로 세수하시고 여드름성피부이시면 폼클렌징을사용후 전용 비누쓰셔도되고.. 얼굴 피부 좋아지는 세안법 ① 수분이 너무 지나치거나 적어서도 안 된다 피부는 우리 몸 전체에 있는 수분의 25∼35%를 소유하고 있다. 약 9ℓ에 해당하는 수분이 집중돼 있는 셈이다. 피부는 이 수분을 신체의 필요에 따라 조금씩 밖으로 배출한다. 정상적인 피부 감촉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10∼20%의 수분이 피부에 함유돼 있어야만 한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지나치게 많으면 피부가 부풀고 들떠서 부석부석해 보이며, 그 이하가 되면 피부가 갈라지고 거칠어 보인다. 이러한 현상이 장기화되면 피부의 보호막 기능이 떨어沮? 주름이나 피부 트러블 등 부작용이 발생한다. ② 너무 철저한 세안이 건성 피부를 만든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화장을 철저하게 지우지 않으면 잡티가 생기거나 뾰루지가 생긴다고 믿고, 그야말로 철저하게 이중 삼중 세안을 한다. 그러나 너무 철저한 세안은 오히려 피부를 고통스럽게 한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 피부는 그렇게 철저한 세안을 감당할 만큼 두껍지 않다. 피부 표면은 기름기와 습기를 적당하게 유지해 주는 천연 크림으로 덮여 있다. 따라서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세안은 이 천연 성분을 닦아내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뤄져야 한다. 피부의 보호막을 유지시켜 주는 순한 비누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③ 사우나실에서 물수건은 절대 금물 열기를 견디기 위해 찬 물수건을 들고 사우나실로 가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 높은 온도 때문에 찬 물수건이 금세 뜨거운 습포가 돼버리기 때문이다. 찬 물수건 대신 마른 수건으로 얼굴과 머리를 보호하도록 하자. 마른 수건에 함유된 공기가 훌륭한 단열 역할을 하므로 숨가쁘지 않게 편안한 사우나를 즐길 수 있다. 머리를 감은 뒤 사우나에 들어가는 것 역시 끓는 물에 머리를 삶는 것과 다를 것 없는 해로운 행동이다. ④ 수영 후 더운 물로 샤워하면 피부가 거칠어진다 수영장을 다니면서 피부가 거칠어졌다며 그 이유를 수영장 물의 소독약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진짜 이유는 오히려 다른 데 있다. 수영 후 피부는 각질이 부풀어 있어 작은 물리적·화학적 자극에도 손상되기 쉬운 상태다. 이렇게 약해진 피부에 비누 칠을 하고 뜨거운 물로 씻어내리는 샤워를 한다면 제아무리 탱탱한 피부라도 얼마 못 가 거칠어질 수밖에 없다. 수영 후 비누 칠을 하거나 때를 밀어내는 행동을 삼가고, 샤워 후에는 보습제를 꼭 발라줘야 한다. 2. 피부 트러블을 없애주는 물 세안법 ① 얼굴을 씻기 전에 먼저 손을 청결하게 더러워진 손으로 얼굴을 씻으면 세안제를 거품 내는 사이 잡균이 금세 번식하고 만다. 세안 전에는 반드시 손을 미리 씻는다. 세안제는 거품을 내서 사용하는 것이 피부에 부드럽다. ② 손에 힘을 주지 않고 가볍게 세안한다 세안시 스펀지나 페이스 브러시 등을 사용하게 되면 영락없이 피부가 상하게 된다. 거품을 움직이게 한다는 기분으로 손 놀림만 부드럽게 해줘도 오염 물질이 깨끗이 떨어져 나간다. ③ 물을 끼얹는 기분으로 빠짐없이 헹궈낸다 헹굼 물은 미지근한 물을 쓰는 것이 가장 좋다. 이때 얼굴 어느 한곳도 빠뜨리지 않고 꼼꼼하게 헹궈내야 한다. 이마나 귀 뒤, 아래턱까지도 잊지 않고 세심하게 헹궈내야 한다. ④ 타월로 얼굴을 문질러 닦지 않는다 헹굼 마지막 단계에서 냉수를 사용해 얼굴 모공을 조여주면 좋다. 피부는 수직의 자극(두드리기)에는 강하지만, 마찰에는 약하므로 타월을 쓸 때는 두드리듯 가볍게 닦아내야 한다. ⑤ 촉촉한 정도를 알기 위해 잠시 기다린다 세안 후 15∼30분 동안 아무 것도 바르지 않고 기다려 본다. 피부에서 피지가 분비돼 얼굴이 다시 촉촉해진 느낌이 들 때 재빨리 보습 단계에 들어가야 한다. 3. 보습은 피부 건조 정도에 따라 다르게 ① 화장수 스프레이로 수분 보충 화장수 또는 워터 스프레이를 가볍게 뿌려준다. 피부 속에 들어 있는 천연 보습 물질을 녹여내지 않을 정도로 살짝만 사용해야 보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② 화장수로 코튼 팩하기 스프레이만으로 피부의 윤기를 느끼지 못한다면 코튼에 화장수를 듬뿍 적셔 건조가 심한 부위에 붙이고 있는다. 30분 정도 그대로 두면 놀라울 만큼 촉촉하게 된다. ③ 건조가 심한 부위에 에센스를 30대 이상은 부분 건조에 신경 써서 주름을 예방해야 한다. 보습 성분이 강화된 에센스를 눈밑이나 입가에 발라주면 피부가 고르게 윤택해진다. |
'웰빙·미용·패션 및'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유수유 기간이 길수록 유방암의 발생위험이 낮은 ... (0) | 2007.08.11 |
---|---|
luxlury'뱀 가죽 패션 아이템' 논란 / 타이라 뱅크스 / brazil 모델 (0) | 2007.08.11 |
애연가들 / 모기, 해충 퇴치법 / 무더위 (0) | 2007.08.08 |
식욕이 왕성함을 억제하는 방법 (0) | 2007.08.08 |
피로 제대로 풀려면 / 여름철 배탈&식중독 (0) | 2007.08.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