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 식품의 하나인 토마토. 하지만 한때 토마토는 독이 있다 해서 먹기를 꺼렸던 음식인 것을 알고 있는지? ‘눈과 머리에 해를 끼치는 채소’였던 토마토가 장수 식품의 대명사가 된 것은 토마토의 빨간색, 그 빛깔을 내는 영양소인 라이코펜의 덕이 크다. 몸과 마음을 가볍고 건강하게, 피부를 아름답게 가꿔 주는 토마토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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