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애기하면 도줄이라는 것은 원 신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 신기가 잘 타고난데다가 가문도 잘 타고나고, 육체적정신적으로 뛰어나서 세상의 이치를 처음부터 알수 있게 자격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다. 태어나기 전부터 자격을 갖추고 태어난 사람이다.
고려시대 초엽으로 가면 귀족을 가르킨다. 신줄이란말은 원래 존재하지 않는다. 신이라는 부분도 원래 도줄에 포함된다. 귀신과 관련해서 신줄을 애기하는 것은 귀신의 택함을 받고 태어나서 무속의 길을 가야하는사람이란 의미이다.이다. 무속인들도 잘 알지 못한다. 보통 무속인이 애기하는 도줄이란 너는 타고나기 전부터 무속인이었다는 의미이고, 신줄이란 의미는 너가 이제 가문이 너를 택해서 무속의 길을 가야한다는 의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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