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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명상방편

약으로 빙의나 접신 샌내림을 억제할수 있는가

by 현상아 2010. 4. 13.

억제할수 있다. 억제하는 방법은 하나이다. 사람이 힘을 못쓰게 하면 된다. 약을 통해 하루종일 자게 하면 귀신이 아무리 힘을 쓸려고 해도 소용이 없다. 일단 잠이 들면 장기가 기본적으로 혈자리를 장악하고 스스로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일종의 영혼과 육신의 겹을 만든다. 안정장치가 딱 가동하게 되어있다. 수면제나 이런것들은 뇌를  재우는 것인데, 접신이나 빙의나 마음을 잡아서 뇌를 움직이든 모든경우에는 뇌를 움직여야 한다. 뇌가 움직여야 하는데 뇌를 재워버리면 아무런 방법이 없다.

 

하지만 계속해서 자야한다. 일반적으로 신내림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정신과약을 먹어도 자고 있지 않으면 이상한 행동을 조금씩은 한다. 약을 아무리 먹어도 이상한 행동은 하고 자신이 스스로 이상해지고 둔해지고 있다는걸 인지한다. 정신병은 그러지 못한다. 결론적으로 약으로 증상을 억제할순 있지만 사라지지는 않는다. 결국에는 인간이 폐인이 될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신병은 약을 먹여서는 안된다.

 

그 귀신을 없애고 그 사람의 마음하고 소뇌의 관계를 개선해서 정상적 기의 상태로 만들어주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빙의나 접신이 정상으로 돌아오려면 먼저 귀신을 보내고 , 귀신때문에 망가진 혼선체계, 즉 마음하고 뇌하고 하나가 되는 시스템인데 이시스템 중간사이에 해킹이 되서 귀신이 들어갔던것이고, 그로인해 중간이 망가져있는 상태인데 귀신을 정리한후에 , 기는 물질의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복구를 해주어야 한다. 다시 복구해주면 원점으로 돌아온다. 결국 귀신이 신내리이던 접신은 마음과 뇌의 시스템을 끊던지 해적신호를 주어 뇌에 오작동을 이르키게 하던지 뇌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마음과 육신이 조화를 이루어 방어벽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접신해서 들어와도 방어시스템이 자꾸 움직인다. 자꾸 움직이니까 몸이 그쪽에 신경을 많이 쓴다. 그러다 보니까 몸이 약해진다. 그러다가 몸이 자꾸 약해져서 어느시점이 되면 방어시스템이 뭉개진다. 그러면 어쩔수 없이 신내림을 받으라고 애기한다.

-보충.
몸의 기의 구조가 마음하고, 마음이 뇌를 쥐고 있는게 첫번째 구조이고, 장기가 몸을 형성하고 있으는데 이 두가지(마음-뇌구조 , 장기)가 서로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몸을 완성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다음에 마음이라는게 잘못되면 리셋하는 기능이 하나 더 있는데 그 역활을 하는게 바로 영혼이다.

 

즉 마음고 영혼의 관계라는 시스템이 하나더 존재한다. (영혼-마음,마음-뇌,장기)이게 인간 몸의 기의 상태인데, 귀신이  마음-뇌의 시스템을 끊고 안으로 들어오는거다. 그리고 이걸 계속해서 장악하고 유지하려면 몸에 있는  골수의 빛(기운)이 필요하다. 골수를 계속 가져오기 위해서는 장기를 약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뇌에 해적신호를 계속 보내서 장기를 불규칙하게 뛰게 만들어야 장기가 힘을 쓰지 못한다.

 

예를 들어 간을 많이 뛰게 하고 위를 조금 뛰게 하면 균형이 깨지고 균형이 깨진 그 사이에 장기가 가기고 있는  혈시스템이 망가진다. 혈시스템이 망가진다는 것은 방어시스템이 망가진것이고 그 혈자리에서 기운을 뽑아가는 것이다. 이런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영혼이 가만이 있지 않는댜. 이상이 있다는걸 알게 되면 마음을 리셋을 시킨다. 그리고 영혼이 장기를 리셋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혈자리를 막으라고 명령을 내린다. 이런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귀신이 인간의 몸에 삼년이상 머무르지 못하는것이다.

 

혈을 뚫어서 기운을 받아들이려면 또 힘이 필요한데 그걸 유지할수 있는 시간이 그리 길지 못하다. 3년이 아니라 대부분 2년을 넘기지 못한다. 귀신이 마음과 뇌의 시스템에 사이에 한번 접속이 되어 위와 같은 구조를 이루면 완전히 밖으로 빠져나오기 전에는 그 구조를 유지하지 못하면 귀신도 위험하다. 예를 들어 장기의 혈자리의 기운이  완전히 소진되어 귀신이 더이상 빨아먹을게 없을경우에는 귀신이 거기에서 해킹되서 나올수 있다. 만약 그전에 그게 끊기면 해적신호지만 귀신하고 뇌(?)하고 연결되어 있는 상황이다.

 

컴퓨터에 껏다가 켜는 기능이 있고, 화면이나 시스템에 문제가 있을때 껐다켜주지 않으면 잔상이 남아서 시스템의 협력관계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위의 상황도 이와 같은 상황이다.완전히 바닦을 보여야만(장기 혈자리의 기운이 완전히 소진되어야만) 귀신이 철수를 할수 있다. 신내림이란 완전 일치되어서 딱 붙어 있는 상황으로 하나기 때문에 잡혀 있어서 마음대로 나올수가 없다. 동체 시스템이기 때문에 그냥 빠져나오면 영혼이 산산조각 날수가 있다. 장기가 귀신에게 더이상 기운을 공급할수 없을때야 비로서 분리돼 나올수가 있다. 그 기간은 길어야 삼년 이년이면 그 기운이 소진된다. 이게 인간몸의 기(시스템)이기 때문에  이 기(시스템)을 정상으로 복구해주어야 인간몸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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