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 접신 신내림의 증상이 왔을때 가장 먼저 할일은

빙의가 되면 사람이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바로 님을 찾던 목사님을 찾던 퇴마사를 찾던 누군라도 찾아가서 귀신을 먼저 떼어놓아야 한다. 떼어놓은 후에 그 다음에 귀신을 천도시킬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빙의는 원한이 있는 귀신이기 때문에 자신의 모든걸 포기하더라도 그 사람을 죽이거나 돌이킬수없는 파멸의 길로 이끈다. 접신이나 신내림의 증상이 왔다는 것은 분명하게 자신이 바라는게 있는 것이다.

 

근데 잘못된걸 바라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비우고 자신이 원하는걸 내려놓아야 한다. 마음을 비운다는게 자기가 원했던걸 하지 말아야한다. 그냥 살아야 겠구나 이건 내가 원하는게 아니구나 하고 스스로가 인정에게 인정을 시켜던가 해야한다. 그러나 그게 되지 않을때는 찾아야 한다. 수련단체를 가던지 종교로 가던지 그걸 해결해 줄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어찌 되었든 가장 먼저 할일은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이 어떤 욕심을 부리고 있는지를 찾아야 한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그다음에 집안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세밀하게 살펴야한다. 그리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집에 옛날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이런 부분들을 다 찾아보아야 한다. 그래서 그 결론이 귀신이라는 생각이 들면 퇴치할수 있는 방법을 찾던지, 기도를 하던지, 혹은 해결해 줄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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