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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명상방편

그대가 진짜 무속인을 만난거라면.....그리고 ..점술사...역술인

by 현상아 2010. 4. 13.

그대가 만난 무속인이 정말 무속인이라면 , 그 무속인은 눈이 핏물이 흐르는것처럼 빨갈것이고  감히

 

눈을 마주치기가 두려울것이며, 머리가 곤두서는 느낌이 날것이다. 혹은 잠시 귀신이 무속인을 떠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무속인이 그대의 눈을 마주치지 못할것이다. 눈이 시뻘걷고 핏물이 흐르지 않는데, 그대를 웃으며 쳐다본다면

 

그는 무속인이 아니다. 눈이 시뻘겋고 핏물이 흐르는 이유는 하나의 마음에 두개의 영혼이 존재하면 마음에서 그 영혼을

 

밀어낼려는고 힘을 쓰기 때문에 피가 위로 상승한다. 최소 일주일에 오일이상은 눈이 시뻘겋고 핏물이 흐를것 같다.

 

지금 이런 무속인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있다해도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

 

 

점술가는 제대로 된 신내림을 받은 존재가 아니며, 신내림을 받았다해도 그 귀신의 영혼이그 무속인의 마음의 막을 찢고

 

마음안에 들어간 존재간 상태가 아니며, 다만 무속인의 옆에 있는다. 필요할때마다 접신이 되거나 , 다만 귀신이

 

옆에서 애기를 해준다. 그래도 귀신이 옆에 있는 무속인이라면 그 사람의 과거는 잘 맞힌다. 귀신의 그 사람의 과거를

 

모두 볼수 있다. 무속인(점술가)들은 산에가서 신내림을 받는다.

 

 

점술인은 신을 받은 존재가 아니며, 역학을 공부한 사람이다. 하지만 역술을 아주 잘 한다는 것은 결국

 

신을 옆에 두었다는 애기이다. 신내림을 받은건 아니지만, 산에가서 기도하고 신을 달고 왔다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역술이란것 자체가 귀신의 학문이기 때문에 , 사주를 잘본다면 그건 결국 그가 보는것이 아니고 귀신이 보는것이라

 

는것을 알아야 한다. 점술사(무속인)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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