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번뇌중 무속인을 해야하는 사주는 없으며, 만들어질 때부터 그런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속인이 된다는 것은 신에 의한 선택이 아니며, 귀신에게 굴복한 것입니다.
정확히 말해서, 고통에 굴복하고, 잘 살아보기 위해서 굴복한 겁니다.
그건 나라를 팔아먹은 것과 같습니다. 내 영혼의 나라, 자신을 팔아먹은 것입니다.
가끔 착한 무속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그들은 무속인이 아닌 점술사입니다.
점술사라 불러야 옳지 무속인이라 부르면 안됩니다.
무속인을 했을경우 받게 되는 댓가는 참으로 무서워서, 윤회를 하지 못하고
나무나 뱀등 개등 생명체에 깃들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자연에서 부족한 혼의 빛을
채워 윤회할수 있을때까지 기다려야합니다. 껍대기는 나무나 뱀이지만, 인간의 기억과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너무나도 많은 고통속에 살아가야 합니다. 지옥이 따로 없지요.
1년간의 무속인 생활을 했다면 12년을
2년간이라면 120년을
3년이라면 1200년을 자연의 생명체의 존재로 살아가야합니다.
1년이 늘어갈때마다 곱하기 10을 하면 맞습니다.
이렇듯 무속인이 되면 그 댓가가 너무 크니, 아무리 고통이 커도 참는것이 나으며
그 고통이 너무 크다면 그걸 해결해줄수 있는 수도자를 찾는것이 나으며,
무속인이 된다는것은 죽는것보다 못하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c) 천도의 진실 世明齊 . All rights reserved.
천도,빙의,귀신,무속인,영혼, 귀접,신내림,신접,가위눌림,
신병,신들림,다중인격,접신,퇴마,우울증등의 건강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
http://cheondo.goos.net/ ☜ 그리고 천부경(天符經)으로 풀어본 인간의 진실과 사실과 방향
'한국전통명상방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주가 신기나 빙의, 신내림과 관련이 있을까요? (0) | 2010.04.13 |
---|---|
신을 받은지 얼마안된 무속인이 점이나 기도를 잘하는 이유 (0) | 2010.04.13 |
그대가 신내림을 받아야 되는 사람인지 궁금한가.? (0) | 2010.04.13 |
무속인이 받을 신내림의 정확한 의미. (0) | 2010.04.13 |
그대가 진짜 무속인을 만난거라면.....그리고 ..점술사...역술인 (0) | 2010.04.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