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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천부경 한울소리 2 (카이스트 천재들이 왜 자살 하는가?)

by 현상아 2012. 11. 5.

천부경 한울소리 2. (카이스트 천재들이 왜 자살 하는가?)

 

 천재중의 천재들의 모임인 카이스트 대학의 학생이나 교수가 자살한 이번 사건을 우리 하느님 말씀으로 분석해 본다.

 

  우리 하느님이 새로 나라를 세우려는 환숫(桓雄)께 그 백성들이 써야할 말,글 [천부인 ㅇ ㅁ ㅿ]과 그 백성들이 지키고 살아야할 교훈 하나 둘 셋...열을 내려 주셨지만 당시는 글자가 없었음으로 말씀으로 내려주셨다(口傳之書)

 환숫은 그 말이 운색 되거나 변질되지 않게 그 신하 신지에게 말을 보관하는 방법을 명 했으며 신지는 사냥을 갔다가 사슴을 발견 활로 쏘았으나 빗나가 놓친 다음 그 발자국을 보고 말을 보관하는 방법도 그렇게 하면 될 것이라 하여 인류 최초의 글자를 만드니 그것이 신지녹도문(神誌鹿圖文)이라 한다는 말이 규원사화나 우리 사서 많은곳에 써 있다.

 

 그렇다면 “하나 둘 셋 ...열” 이란 무엇인가?

 신지녹도문 [진본 천부경] 하나 둘 셋...열 이나 우리 말 글이 되는 [천부인 ㅇ ㅁ ㅿ]우로 본 우리 뿌리말, 그리고 글자가 나오기 전 그림을 단축시켜 쓰던 청동기에 그려진 금문(金文), 또 경북 명마산 글씨바위에 새겨진 글씨, 김부식의 삼국사기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인들이 하던 우리말을 당시 사관은 우리 글자 가림토를 다 죽여 놓고 없으니 이두로 기록했고 그 이두를 이두로 풀어보면 지금 우리가 숫자라고만 알고 있는 하나의 ‘하’ 는 우리말에서 빠지지 않는 접미사, 즉 갑돌이 갑순이 소고기 쇠고기 등 약방의 감초격 접미사 ‘이’를 붙이면 (하 +ㅣ) 바로 ‘ 해’ 이고 하나의 ‘나’ 는 그 햇빛을 받는 누리이니 ‘하나’는 바로 햇빛을 받는 누리이며 단축 발음하면 ‘한’ 이다.

 

 다음 ‘둘’ 은 두른다(周)는 말이고 ‘셋’은 사내 남근 이란 말이며 ‘넷’은 여자, 여음(女陰) 이란 말이고 ‘다섯’은 땅에 세우다 이며 여섯은 번성이고 일곱을 사내가 할 일 이며 여덟은 계집이 할 일이고 아홉은 씨족(국가)의 완성이며 열은 열고 나아가 다른 종족과 다문화 가정을 이루란 말이다

 따라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은 하늘의 정기인 해가 누리에 내려 사내와 계집을 만들어 땅에 세웠다는 말이니 이 땅위의 모든 생명의 대표인 사람은 하늘의 정신을 물질인 몸이 둘러서 만들었다는 자연 섭리를 그대로 말 하는 것이며 이를 대략 4 천년 후 최치원이 당시 쓰던 이두로 쓴 81자 一始無始一...一終無終一 의 하느님 교훈(천부경) 예찬시를 한자의 뜻이 아닌 이두로 풀어 보면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그리고 一積十鉅無匱化三 만 보더라도 하늘의 정신이 물질인 몸에 둘리워 사내, 계집을 세워 이 땅위에 번성하란 말이고 때가 되면 헌 옷을 벗고 대 자유인인 신선이 되라는 말이니 하느님의 교훈은 이와같이 어떤 다른 차원의 외래 종교 귀신을 믿지 않고 자연의 섭리를 따르라는 말 이다. 이는 지금 전국 유명 서점에 절찬리에 팔리고 있는 ㄱ ㄴ ㄷ ...ㅎ의 뜻을 밝히는 [천부인 ㅇ ㅁ ㅿ] 과, 하나 둘 셋 ...열의 뜻을 밝히는 [진본천부경]에 자세히 써 있다.

 

 위 카이스트 학생이나 교수는 천재들 중에 천재로 우리말 대신 영어로만 수업을 한다 하니 미국 물질문명 위주로 돼 있을 것이다. 즉 사람은 그 육신만이 전부인줄 알고 어떻게 하면 그 육신이 좀 더 편해지는 과학문명을 연구 했을 것이다.

 그러나 정신문명이 빠진 물질만의 과학은 사람 사는데 역기능만 생겨 결국 마약을 탐 하거나 묻지 마 총질을 하게 되고 더 심하면 살인 중에 가장 용서 할 수 없는 자살을 하게 된다, 즉 제 몸뚱이는 제 것이 아니며 가족과 사회와 국가의 것인데 우선 자살하게 되면 저를 낳아 길러주신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밖게 되는 것이니 은혜부터 모르는 자 이다.

따라서 아무리 과학이 좋다 하지만 또 우리말이 아무리 천한 민족의 말 이라 하더라도 우리말로 수업을 하는 동시 인간의 존엄성을 자유로이 토론 했더라면 듣는 학생이나 교수 모두 스트레스가 없었을 것인데 꼭 우리말을 버리고 영어로만 수업해야 한다니 이는 학교 총장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다.

 

  이 [천부경 한울 소리]는 일상 생활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도 천부경 한울 소리와 비교 해가며 자주 보내질 것인데 이 글을 읽고 싶어도 우리 하느님을 싫어하는 카페가 있어 이 천부경 한울 소리가 잘릴지 모르니 계속 읽거나 귄하고 싶은 분은 천부경.net 치고 들어와 준회원만 되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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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
글쓴이 : 우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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