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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천부경 한울소리 8 ( 또 자살?)

by 현상아 2012. 11. 5.

천부경 한울소리 8 ( 또 자살?)

 

 먼젓번에 카이스트 학생들이나 교수가 자살 했기에 자살이란 타살보다도 얼마나 큰 범죄인가를 말했다.

 이번에도 또 하급생을 구타했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던 김일병이 또 자살을 했다 한다. 그 정확한 자살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자실은 남을 죽이는 타살보다도 더 큰 범죄가 된다.

제 몸 제 맘대로 하니 무슨 범죄가 되겠느냐고 하나 어떤 행동에는 자연의 섭리, 즉 신의 섭리에 벗어나면 잘못이 된다.

 

6천 년간이나 철석같이 믿어오던 천동설과, 그래서 일식 월식조차 신의 분노로 알던 사람들은 갈릴에이가 망원경으로 근거를 대 가며 주장하자 그것은 神의 노여움이 아니라 지동설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니 신의 분노로 알던 사람들은 크게 실망했으며 고 또 자신의 행동을 제 맘대로 한다고 마약이나 즐기는 사람들은 마약을 하지 않는 사람을 참으로 불쌍하다고 하나 결국  가산 탕진하고 저만 뒈질 뿐이다.

 

제 몸은 제 것이 아니니 제 맘 대로 할 수는 없다.

제 몸이 올 때 제 맘대로 온 것이 아니니 걷을 때도 神만이 할 수 있다.

우선 제 몸이 이 세상에 올 때 신의 섭리에 의해 부모를 통해서 왔고 크면서 가족 등 주위 사람과 이 사회, 국가의 덕을 입어 성장했다.

그렇다면 제 몸은 제 것이 아니라 부모, 가족, 주위 사람의 것이며 사회 국가의 것이다. 이것을 제 맘대로 한다는 것은 얼마나 오만이며 이기심이며 큰 범죄인가? 특히 제 몸이 제 것이라 하여 자살하면 부모의 가슴에 얼마나 큰 대못을 밖는 것인가?

 

지금 우리가 숫자로만 알고 있는 하나 둘 셋 ... 열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진본천부경] 하나 둘 셋 ...열에서 밝혔듯이 하 + 우리의 약방의 감초격 접미사 ‘이’ 가 붙으면 하늘의 주인인 ‘해’ 가 되고 ‘나’ 는 햇빛이 생명의 땅에 내림이니 하나, 한 은 바로 우리 몸이 만들어진 원인이며 ‘셋’ 은 사내고 ‘넷’은 계집이다.

 

요즘 아무리 최 첨단 과학 시대라 하나 이 자연섭리를 벗어날 수가 있는가?

 따라서 우리 몸은 자연의 섭리인 神이 남녀를 만들어 이 땅 위에서 교합, 번성하라 한 것이고 거두어 갈 때도 神만이 거두어 갈 수가 있다.

그러나 제 몸이 제것인줄 알고 제 맘대로 한다는 것은 얼마나 무식한 짖이며 오직 물질주의자들인 서양인들이나 하는 짓이다.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은 [진본천부경] 하나 둘 셋 ...열을 떼어놓고는 한시도 살 수 없음으로 이  [천부경 한울 소리]는 자주 보내질 것인데 이 글은 독자들에 의해 여러 카페에 돌아다닐 것이고 단군 상의 목을 치거나 우리 하느님 소리만 나와도 싫어하는 카페가 있을 것이니 계속 읽거나,누구에게 하고 싶은 분은 천부경.net 치고 들어와 준회원만 되어도 전체 메일을 받아보게 되고 글쓴이 카페 [천부경 한울소리]에는 전에 써진글들이 모두 있다.

 

천부경. net

http://cafe.daum.net/chunbuinnet  우리

 

출처 : 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
글쓴이 : 우리 원글보기
메모 : 천부경,천부인,진본 천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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