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는 많은 세포의 집합체이다. 세포는 끊임없이 생장, 발육, 분화, 재생, 사망하며...양자 자기장 약공진 분석기기 활용

 

 

출처 : http://jasin119.ba.ro/

대체의학 과 기적의 영어공식7

독일/미국이 개발한 AI 인공지능
가정용/개인용 건강종합측정
종합병원에서만 했던 것이 이젠 AI인공지능으로 개인 가방과 책상에 오른다.

 

간편/신속(1분)/경제적/휴대/반영구적.
건강관리하는 분께 큰 도움 /

설치방법과 사용방법은 동영상과 한국어로 별도 제작완료.

 

 

가로19.5cm. 세로13cm. 높이4.5cm. 950g
2021년 4.8.0 버전으로 향상

 

측정기와 연결선를 꺼낸 모습

아래 두 개의 인증키(key)가 필요. 프로그램 설치가 중요하며 100% 지원준비 완료, 사용방법, 활용방법 등 다방면 지원준비 완료, 보내드림. 의료영업으로 적법하게 사용(활용)하는 법률적인 정보와 방법을 별도로 지원하여 드림. 구매에서 사용까지 아무 불편이 없도록 모든 준비 완료. 6세대 최적성능. 겉모습이 같다고 같은 것이 아닙니다. (해외직구나 타 구매대행을 이용하시면 낭패를 볼 수 있고 항공배송료 추가 부담 등)

  주의하실점: 해외(구매대행 등)에서 단독으로 구입하실 경우, 통관번호 등 절차도 복잡하고 설치 사고율이 25~35%에 이릅니다. 한글판이 아닌 외국어(영어, 중국어 등)로 나오거나, 배달사고나 배송 기간도 10~15일 정도이며, 통관세(부가세)나 해외배송비 추가, 예상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2일 안으로 신속히 배달되며 여러 걱정을 안 하셔도 됩니다. 일단 설치가 되면 고장은 전혀 없습니다. 현재까지 보고된 바 없습니다. 

두 개의 인증키(key)가 필요.

 

종합병원의 전용물로 여겼던 것이 이젠 AI 인공지능으로 개인의 가방과 책상위에 오른다. 피를 뽑지 않고, 방사선 사진을 찍지 않고 양자 에너지파동으로 정밀분석할 수 있다면 정말 환상적인 일이다. (정확도: 수치로 표시하기는 어렵지만 측정하는 사람마다 놀라는 정도. 머지 않아 의사와 병원 등 많은 전문 직업들이 사라질 것이라고 언론들이 보도하는 이유는 이같은 인공지능 기계(측정기) 때문이기도 하다.

 

AI 인공지능 블랙박스(가방). 이 속에 인정키 2개와 사용설명서 있음. / 위 블랙박스를 펼친 모습 (아래) / 사용설명서는 영문으로 되었지만 학회에서 우리말로 동영상과 함께 제작.

 

양자(공진)측정기 ㅡ 이 작은 기계 속에 종합건강측정 AI 인공지능이 있다. 2개의 열쇠(인증키,key)는 이 속에 보관한다. (가로19.5cm. 세로13cm. 높이4.5cm. 약950g / quantum콴텀/양자, resonance레저넌스/공진, magnetic analyzer마그네틱 에널라이즈/자성 측정기(분석기). 과학적 원리 설명은 별도.

  이 기계로 측정(분석)된 개인의 신체 정보(자료)는 컴퓨터(노트북, 아이패드 등)에 저장된다. 이 자료를 열람하려면 키(열쇠)를 사용해야 하므로 본인이나 관리자 외에는 열람이 불가하다.

측정기와 연결선를 꺼낸 모습 (아래)

 

 

 

 

측정봉을 잡고 <측정시작> 단추를 누르면 60초(1분)에 완성된다.

공급자(수출업체)는 본 제품은 6세대(6th generation)라고 함 ㅡ 중요한 것은 세대가 아니고 버전입니다. 서로가 자사제품의 세대를 높여서 말하는 것이므로 의미가 없고 대부분 4.7.0 버전입니다. 겉모습만 다를 뿐입니다. 본 제품은 4.8.0 버전입니다. (생산 시기에 따라 외부 디자인은 다소 변경가능).

  컴퓨터가 과거에는 거대한 기계로서 대기업이나 국가기관 연구실에만 설치되었던 것이, 지금은 반도체 등의 발달로 책상 위 PC나 핸드폰으로 진화(발전) 되었던 것처럼, 종합병원의 전유물이 이제는 인공지능에 의하여 소형화, 가정용, 개인용으로 진화될 것이라고 모두 예고하였다.

 

 

  측정봉(Test Rod) 잡는 방법 ㅡ오른손이나 왼손, 아래 위 방향은 상관없음./ 손 바닥에 흐르는 혈액과 체세포를 전자기파 감지(센스)로 측정함.

  라디오나 TV 청취 방송국이나 스마트폰의 원리와 비슷하다. 즉, 공중에는 무선전파가 수없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특정 방송국은 물론 수많은 개인과 개인 사이에 멀리서 보낸 스마트폰의 전파를 잡아내고, 음과 색상까지 정밀 감지하여 

소리(언어)와 영상으로 재생하여 선명하게 보여주는 원리와 같다. 양자 공진은 바로 이 원리를 이용하여 인체 곳곳에서 보내오는 정보를 감지하여 영상으로 선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인체 내부에서 발생하는 모든 현상을 전자기파로 감지하여 화면에 문자와 그래프로 생생하게 재생하는 방식이다.

  측정기와 측정봉은 건강상태를 측정할 때에만 사용하고, 측정 결과물(자료)은 컴퓨터(노트북)에 저장된다. 측정된 자료나 결과물을 열람할 때는 측정기는 없어도 된다. 파란 키가 있다면 언제나 열람과 관리가 가능하다.

 측정봉 ㅡ 측정할 때에만 측정기에 연결하여 사용. 아래 검정색 코드는 컴퓨터(노트북)에 연결한다. 본체에 손을 대는 방법에 비하여 기계관리는 조금 불편하지만 측정봉의 정확도가 더 높은 것으로 평가한다.

  측정기 하나로 여러 컴퓨터(노트북)에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사무실과 자택의 컴퓨터와 휴대용 노트북에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인증키는 고유 번호(암호)가 새겨져 있음 (아래 확대).

 

고유번호(암호) / 확대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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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의학 과 기적의 영어공식7

측정할 때와 측정된 결과물을 열람할 때는 파란 키(열쇠)가 있어야 한다. 타인이 접근하지 못함.

독일에서 개발/수십개국 언어로 번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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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상단 매뉴얼 보기

아래에 확대

  측정시간은 1분 걸린다. 검사결과는 원하는 이름으로 지정된 위치에 저장된다. (학회발행 설명서와 동영상 설명을 꼭 보셔야 함). 종이로 출력하여 볼 수도 있다.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측정결과를 다시 볼 수 있다. 병원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결과물 전체를 약 100 페이지의 종이로 출력(인쇄)하여 언제든지 한 눈에 볼 수도 있다. 필요한 부분만 출력할 수도 있다.

 

  위 영문은 한글판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잘못 구매하시면 위와 같이 영문판으로 나옵니다. 사용설명서 책도 영문으로 나옵니다. 학회는 모든 설명서를 우리말로 동영상과 함께 별도로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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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선택)항목은 아래와 같다. 상세한 설명은 아래에 이어진다. (남성의 경우).

위 내용은 남성의 경우이며, 여성은 검사품목이 위와 다르게, 별도로 나옴. (부인과, 유방, 월경주기 등).

측정결과에 대한 항목별 전문가(=인공지능)의 제안. / 아래 확대한 모습. (사진이므로 글자가 흐림)

  측정의 결과물은 개인별로 저장되고 관리된다. 여러번 측정하였다면 측정한 날짜 순서로 보여준다.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고, 전체 약 100 페이지 혹은 필요한 부분만 (항목별로) 종이로 출력(프린트)할 수도 있다. 사진으로 보관할 수도 있다.

  아래와 같이 000씨는 거의 같은 일시에 2회 측정하였다. 이런 경우는 결과를 비교하면 동일하게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 측정기를 믿을 수 있음을 뜻한다. 1년쯤 후에 다시 측정한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 건강관리를 잘 한다면 짧은 기간에 더 좋은 변화(결과)를 볼 수도 있다.

 

위 왼쪽을 확대하면 아래와 같다.

 

 

선택을 하나만 하면, 하나에 대한 결과만 보여준다.

 

           

  위와 같이 둘을 동시에 선택한 다음에 <비교분석>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항목별로 비교하기 편리하게 보여준다. 건강상태가 얼마나 호전되었는지 혹은 악화되었는지 혹은 변함이 없는지를 비교하여 보여준다. 아래 화면과 같다.

위 화면의 왼쪽에 2 개의 서로 다른 측정(시험) 일자와 시간이 표시된다. 둘 중에 하나를 확대하면 아래와 같다. (확대한 것이므로 글자가 흐림. 실물은 선명함).

  비교분석 ㅡ 예를 들어, 3월에 검사한 내용과 5월에 검사한 내용을 비교분석함. 항목별로 상태가 더 좋아졌는지 혹은 더 나빠졌는지를 알 수 있다. 초록색을 지침하면 최상의 상태이고 청색, 노랑색, 빨간색 순서로 더 나쁜 상태를 보인다. 빨간색이 적신호이다.

 

  모니터(화면)가 클수록 한 눈에 많이 보인다. (위는 휴대용 노트북, 아래는 큰 모니터). 어느쪽이든 스크롤 바(끌기 막대)를 이용하면 다 보인다. 외출할 땐 노트북을 사용하고, 사무실이나 집에서는 컴퓨터의 큰 화면(모니터)을 사용함이 좋다.

  사람마다 건강 상태가 다르게 나타남은 물론이다. 같은 사람이라도 건강 상태의 변화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1년 전과 1년 후의 상태는 다르다. 치료전과 치료후의 상태는 다르게 나온다.
 

 

  항목별로 선택하여 볼 수 있다. 초록색 막대(그래프)가 짧을수록 초록색 중에서 최상의 상태이며, 황색 막대(그래프)가 길다면 긴만큼 황색 중에서 나쁜 것을 의미한다. 가장 나쁜 상태는 빨간색 막대그래프가 가장 긴 것이다.

  종합 설명하면, 초록색, 청색, 노랑색, 빨간색 순서로 더 나쁜 상태를 보인다. 같은 색상이라도 길수록 더 나쁜 상태를 의미한다.

 

  이것(막대 혹은 화살표 지침)이 가운데에(중심부에) 가까이 위치할수록  표준(정상)이고, 왼쪽으로 멀어(길어)질수록 표준 이하를 의미하며, 오른쪽으로 멀어(길어)질수록 표준 이상를 의미한다.

 

   <참고사항>: 오른쪽 혹은 왼쪽으로만 표시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혈관(동맥)탄성이나 간 해독기능, 뼈밀도(골밀도) 등은 높을수록 좋은 것이기 때문에 표준(=최상)을 기준으로 왼쪽으로만 나온다(표시된다). 혈액점도나 지방간 함량, 중금속 함량 등은 낮을수록 좋은 것이기 때문에 표준(=최하)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만 표시된다(나타난다). / 이 말은 무시해도 상관없다. 참고사항일 뿐.

 

항목별 설명 (참고자료) / 참고자료가 내재되어 있기에 초보 사용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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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측정기를 이용한 신체의 상태를 분석하는 방법은 독일,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널리 알려진 분석법이다. 기계의 기능과 성능도 발전하였다. 병원에서 널리 사용하는 MRI, CT라는 것은 신체 내부에 강력한 자기장을 방사하여 이미지화 한 후 사진으로 보여준다. 사진을 볼 줄 모르는 환자에게는 소용이 없다. 이에 비하여, 양자 측정기는 +10에서 -10까지 매우 정교하고 미세한 수치로 표시해 준다.

  초기 독일에서 개발하였고, 미국의 NASA 과학자는 그 원리를 적용하여 입증하였으며, 상용화된 형태의 전자장치를 개발한 것은 일본이었다.

  상용화된 양자측정기는 초기에 한국에서 대당 수천만원 금액으로 1990년대에 들어와 병원 등에서 연구용으로 사용하면서 검사기법으로 소개되기 시작했다.

  몸의 느낌은 계속 좋지 아니한데, 병원에서는 정상이라고 한다면, 다른 각도에서 한 번 검사 해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큰 희망이 된다. 그리고 병원에 검사받으로 갈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는 매우 유용하다. 특별한 질병은 없더라도 확인을 위하여 매우 편리하다.

양자측정기의 분석(측정) 영역은 다음과 같이 크게 5 가지 영역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한의원이 ###학 한의원인데, 청와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주치의를 하면서 양자기(양자측정기)를 측정프로그램으로 사용했다.(위 인터넷글 인용). 물론 그 당시엔 기계가 무거웠고 성능(버젼)이 매우 낮았다. 그 당시에도 컴퓨터가 존재했지만 현재의 모습과 큰 차이가 있음과 같다고 본다.

 

위 빨간선 부분을 아래에 확대하여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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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같이 39번까지 각 항목을 누르면 항목별 세부사항으로 나누어 결과를 보여준다. 다시말해 항목별로 4~20 가지의 세부사항을 또 보여준다. 병원에서 이 정도 검사를 받으려면 비용도 엄청나지만 마음고생과 신체고생을 많이 해야 하며, 채혈이나 방사능 등으로 몸도 많이 상할 것이다. 또 중요한 것은 한 번만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얼마든지 측정결과를 다시 볼 수 있다. 병원에서는 거의 불가한 일이다. 결과물 전체를 A4용지 약 100 페이지로, 혹은 필요한 부분만, 종이로 출력(인쇄)하여 언제든지 한 눈에 볼 수도 있다.

  예를들어, 위 3.간기능 항목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5 가지 단백질 대사기능, 에너지 생산기능, 해독기능, 담즙 분비기능, 지방간 함량을 보여 준다. 위 36가지 항목을 하나씩 누르면 이같은 방식으로 보여준다. 이 중에는 10~20가지의 세부항목으로 보여주는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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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참고자료는 세부항목을 잘 설명하여 초보 사용자도 의사처럼 쉽게 사용하게 한다. (이하 생략)
 

위와 같이, 초록색 막대는 정상, 청색은 가벼운 이상, 황색은 황색의 주의(경고) 신호등처럼 중간정도의 이상, 빨강색은 빨간 신호등처럼 무거운 정도의 이상 상태를 보여준다.

위 36 항목 중에 1.혈류순환계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15 가지 세부항목으로 상태를 보여 준다.

 (이하 생략, 잘렸음)
 

  측정 결과를 막대 그래프 외에도, 위와 같이 항목별로 정상적 범위와 실제 측정치를 구체적인 수치로도 보여준다. 뒤이어 아래와 같이 참고자료가 연결되어 세부항목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나온다. (아래 희미한 사진. 실물은 선명하며 복사하여 편집 저장도 가능.)
 

 

아래와 같이 곳곳에 색다른 매뉴얼이 나옴 ㅡ 종합보고서, 전체페이지, 보고서보존(Html), 보고서보존(Zip), 보고서보존(Pdf), 되돌아가기 등.
 

 

 

  위 보고서 보존 단추(버튼)를 누르면 3가지 종류의 문서파일로 따로 보관할 수 있다. 손님에게는 (언제든지 자택에서 볼 수 있도록) 줄 수도 있다. 약 100페이지의 선명한 글자와 천연색으로 책자처럼 나온다. 종이로 출력할 수 있다. 웹문서(html)로 보존하면 인터넷(홈페이지)에 올려서 볼 수도 있다.

위 종합보고서 단추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주의해야 할 것, 전문가 제안 등의 화면이 아래로 길게 뜬다. (아래 사진은 희미함)

 

 (이하 생략, 잘렸음)

보고서 전체는 A4용지로 약 100페이지 분량.

매뉴얼 37번 신체성분에 들어가면 근육무게, 체지방함량, 체지방백분율, 복부지방비율,... 등의 측정 결과와 해설을  보여준다.
 

 (이하 생략, 잘랐음)

건강평가 종합성적
최종적으로 건강평가 종합성적을 아래와 같이 보여준다. 60점 이상이면 합격이고, 90점 이상이면 건강이 매우 양호한 것임을 보여준다.

건강평가 종합성적 (81점).

 

37.신체성분 하단.

  종합성적에 대한 주의 : 남들이 보기에도 건강해 보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종합성적은 확연히 다르게 나타난다. 그러나 종합성적이 좋다고 안심할 것은 절대로 아니다. 학교의 종합성적은 음악이나 미술 한 과목이 0점이나 5점이라 해도 종합(평균)성적만 좋으면 명문대학을 갈 수 있지만 건강성적은 오장육부 중에 어느 하나만이라도 성적이 0~10점이 되면 종합(평균)성적이 아무리 좋아도 사망할 수 있다. 그래서 건강성적은 항목별 성적을 잘 살피고 잘 관리해야 한다.

  측정기로 건강검사를 받는 회원들이 위와 같은 우를 범하지 않도록 항목별 분석의 의미와 중요성을 잘 알게 해야 한다. 종합성적만 가지고 섵부른 판단(오해)을 하지 않도록 충분히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 위 종합보고서와 종합성적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혼동 없기를 바랍니다.

  비용이 들지 아니하므로 측정을 여러 번 반복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비교적 물을 많이 마신 경우나 사혈을 많이 한 상태나, 심한 운동이나 스트레스 후에는 다소(약간)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반복 측정한다면 보다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병원에서는 반복측정은 불가한 일이다.

  건강회복을 위하여 병원진료나 민간요법을 진행 중이라면 양자측정기를 이용하여 호전도(중간상태)를 자주 검사할 수도 있다. 정말 큰 도움이 된다.
 

 

아래 보여드리는 동영상는 4.7.0 버전(old version)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보내드릴 제품은 4.8.0 버전입니다.

 

 

추가정보

사용자 : 인체의 5장 6부를 인체의 파장을 통해 양자측정기로 판독이 가능합니다. 본인은 물론 가족들도 양자기(=양자측정기)로 건강관리를 한 이후부터 병원에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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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측정기/분석기 (Quantum Resonance Magnetic Analyzer): 양자공명 또는 자기공명의 원리를 이용하여 인체가 발생하는 고유의 전자기파를 측정하여 건강상태를 분석해서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 건강한 몸과 질병 예방을 도와주는 기기로, 세포에서 발생하는 파동을 측정해 276가지 데이터를 추출하고 이를 통해 건강상태를 분석하는 원리로 돼 있다.

  혈액, 위장, 대장, 간, 신장, 폐, 췌장, 뇌기능, 미량원소 등을 측정할 수 있고 세부 항목별로 상세하게 혈액점도, 콜레스테롤, 골밀도, 인슐린 등 276가지 데이터 수치를 제공하므로 이를 통해 자신의 몸 상태를 알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다.

  알파고 AI(인공지능)이 이세돌(바둑9단)을 이기는 장면을 전 세계가 보았다. 바둑뿐만 아니다. AI로 인하여 많은 병원들이 사라질 것이라는 보도는 무수히 들었다. 병원이 아닌 곳에서 의사가 아닌 사람들이 AI 인공지능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대가 오기 때문이다. 이미 왔다. AI(인공지능)이 의사의 의료지식과 의술(검진과 수술 등)을 능가하는 시대가 왔다. 병원의 방사선 검사, 초음파 검사, 혈액분석 검사,... 등을 AI로 대체한다.

  인체는 많은 세포의 집합체이다. 세포는 끊임없이 생장, 발육, 분화, 재생, 사망하며 자체적 분열과 함께 자아 갱신을 거듭한다. 성인은 초당 약 2,500만 개의 세포가 분열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체 내 세포는 초당 약 1억 개의 속도로 갱신된다. 세포의 분열(생장) 과정에 세포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 단위인 원자의 원자핵과 핵외 전자 등 대전체는 쉼 없는 고속 운동(변화)과 더불어 끊임없이 외부에 전자기파를 발사한다.

   인체가 발사한 전자기파 신호는 인체의 특정상태를 대표한다. 인체가 건강, 아건강(Sub-Health), 질병 등 상태에서 발사되는 전자기파 신호는 같지 않다. 상기 특정된 전자기파 신호를 측정할 수만 있다면 인체의 생명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양자의학은 인체 발병의 가장 근본적 원인이 원자핵 외 전자의 스핀(Spin)과 궤도 변화를 시작점으로 하여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의 변화, 생물 소분자 변화, 생물 대분자 변화, 제반 세포의 변화로 연결되면서 나중에 기관의 변화를 일으킨다. 전자는 대전체이기에, 원자핵 외 전자의 스핀과 궤도에 변화가 발생하면 원자가 외부에 발사하는 전자기파에 변화가 발생한다.

  인체 질병과 영양상태가 변화와 함께 전자기파에도 변화가 발생, 그 에너지는 일반적으로 극히 Milli Micro Gasuss 혹은 Micro Gasuss 단위를 할 정도로 매우 미약하다. Hold 센서로 미약한 전자기장의 주파수와 에너지를 측정할 수 있다. 측정기기로 동 주파수와 에너지를 확대하고 컴퓨터 처리를 거친 후 측정기기 내부에 설치된 질병/영양지표의 표준 양자 공진 스펙트럼과 비교, 대응하는 양(量) 가치를 출력한다. 그 양 가치는 질병 특성, 정도, 영양상태 등을 나타낸다. 이는 라디오나 TV 청취 방송국의 원리와 비슷하다. 즉, 공중에 무선전파가 수없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특정 방송국의 전파를 잡아내고, 음과 색상까지 정밀 감지하여 소리와 화면으로 선명하게 보여주는 원리와 같다. 양자 공진은 바로 이 원리를 이용해 검사검진을 진행한다.

 

이하 제조사 전경, 제조과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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