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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생활리듬 및

自 支, 菩 池의 어원

by 현상아 2006. 9. 10.

自 支, 菩 池의 어원

自 支 : 스스로자 + 가지지

사지(팔다리)와 달리 인간의 의지와 상관없이 스스로 움직이지 가지

또한 자(自)자와 남자의 성기가 닮아서 사용

且 支 : 또차 + 가지지

( 차지 --> 자지 로 발음 전이)

사지(팔다리)에 덧붙여 여자에게 없는 또다른 가지란 뜻

또한 차(且)자와 남자의 성기가 닮아서 사용

坐 (藏) 支 : 앉을좌 + (감출장) + 가지지

( 좌지 --> 자지 로 발음 전이)

앉으면 감추어지지는(보이지 않는) 또 다른 가지


菩 池 : 보보.풀이름보 + (연)못지

한자는 상형 표의문자로써 보(菩)자는 남자에게 없는 또다른 입(口)이 가로로 있는 것이 아니고 서있는 모습(立)과 위에 풀(草)이 우거진 모습이 여자의 성기와 흡사하여 차용하고 그곳은 항상 음습하기 때문에 못지(池) 를 사용

步 (藏) 池 : 걸을보 + (감출장) + 못지

걷거나 서면 감추어지는(보이지 않는) 음습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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