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는 칼을 차고 가슴에는 꽃을 품고 야생란 가득핀 숲길 따라 바다로.. 안개 피어오르는 밤이면 바다인지 육지이지 모를 그곳에서 친구의 노래를 듣는다 언제나, 언제나 이렇게 친구여, 이제 흘릴 눈물도 네게 줄 꽃다발도 없다 너와 난 이렇게 언제까지나 마주보리 |
616 | Re:언제나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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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리잡이 |
파리는 에프킬러로 잡아야 하는데... 출처 : 에오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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