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만사 이모저모/History

국립극장 전용공연장 개관(1962) 외 3월21속의 역사

by 현상아 2008. 3. 21.

 

국군 제1군 작전지휘권 이양식(1954)

1954년 오늘!

국군 제1군 야전군에 대한 작전지휘권 이양식이 동부전선 1군 야전사령부에서 거행됐다.

작전권 이양식에 이승만 대통령과 각부 장관, 그리고 테일러 미8군 사령관 등 미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승만 대통령이 치사를 한 데 이어 미 10군단장인 클라크 중장이 1군사령관인 백선엽 대장에게 작전권 이양 경위를 설명했다.

국군 제1군은 3개월 전인 1953년 12월 창설돼 그 동안 미 제10군단의 지휘를 받아 왔다.

▶ 국립극장 전용공연장 개관(1962)

1962년 오늘!

그 동안 전용극장이 없어 더부살이를 하던 국립중앙극장이 전용극장을 마련해 문을 열었다.

옛 명동 시공관을 보수해 극장을 만들었다.

개관식에 공보처장관을 비롯한 정관계와 문화계 인사들, 그리고 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개관 기념 공연으로 국립국악원의 수연장지곡과 처용무, 그리고 조용자씨의 장고춤 등이 선보였다.

민족예술과 연극문화 진흥을 위해 1950년 4월 29일 개관한 국립극장!

6.25로 대구로 옮겨갔다가 1957년 6월 서울로 돌아온 국립극장은 1973년 10월 17일 서울 장충동으로 이사하고 1991년에는 이름을 국립중앙극장으로 바꿨다.

▶ 남아공 '샤프빌 학살'(1960)

1960년 오늘!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근교의 샤프빌(Sharpeville)!

백인 정부가 흑인들을 감시하기 위해 새로 제정한 통행법 폐지를 요구하는 흑인들의 시위가 벌어진다.

통행법은 모든 흑인들이 신원을 증명하는 신분증을 지니고 다니도록 한 인종차별법이었다.

경찰이 갑자기 시위대를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이날 하루 흑인 67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

남아공 백인 정부는 '샤프빌 학살'로 불린 이 사건으로 전 세계의 지탄을 받았다.

이후 버워드(Verwoerd) 남아공 총리는 통행법을 완화하지만 흑인들의 시위가 계속 되자 계엄령을 선포하고 유혈진압을 계속했다.

▶ 헝가리 대사면 단행(1963)

1963년 오늘!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 있는 의회 의사당에서 야노스 카다르 헝가리 총리가 대사면령을 발표했다.

헝가리 정부는 사면된 사람의 이름과 수는 밝히지 않았다.

1956년 반사회주의 폭동을 일으킨 죄로 복역중이던 사람들을 포함해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번 사면령의 혜택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됐다.

▶ 이집트 '어머니의 날' 행사(1974)

1974년 오늘,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서 열린 어머니의 날 행사!

5개월 전 이스라엘과의 6일 전쟁에서 자식을 잃은 어머니들이 참석했다.

사다트 대통령의 부인인 제한 여사가 이들을 위로했다.

제한 여사는 적국인 이스라엘의 어머니들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했다.

[1543] 코페르니쿠스, 지동설 발표

[1685]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바흐 출생

[1954] 한국, 표준시 135도에서 127.5도로 변경

[1967] 현충사, 사적 111호 지정

- Copyrights ⓒ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좋은현상으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