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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명상방편

피부는 내 몸의 안테나

by 현상아 2010. 4. 15.

 피부는 내 몸의 안테나

 

피부는 첫째로 모든 장기를 외부로부터 보호하고, 둘째는 내 몸의 아픈 부위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며, 셋째는 온 몸의 기억소자를 받아들일 수 있는 안테나 역할을 한다.

피부가 좋으면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으며, 피부의 중요한 역할은 장기, 신경, 혈관이 하는 역할을 모두 다 하는 것이다.

 

명령소자의 이동통로인 신경들이 피부와 가장 가깝게 있기 때문에 피부가 가장 중요하다.

또 피부병은 주로 장기의 이상에서 많이 생긴다. 주로 위장과 많은 관계를 갖고 있는데 갑자기 피부에 탄력이 없어지고, 늘어지거나 주름이 많이 생기는 것은 위장이 나빠졌기 때문이다. 얼굴에 실핏줄이 드러나 있는 사람이나, 얼굴 색이 검은 사람은 간이 좋지 않은 사람이다.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긴다거나 무좀이 생기는 이유도 장기의 이상이 피부에 표면화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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