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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Health 119

척추 측만증& 협착증

by 현상아 2020. 10. 9.

척추 측만증& 협착증

 

척추측만증 허리통증 척추협착증 척추질환 간단하게 고치는방법


이 세상에서 발생하는 질병의 가지수는 수만가지 이지만 그 병의 원인은 아주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번째가 영양부족이며, 두번째가 세균감염 이고, 나머지 한가지가 오염병입니다.

모든 질병의 원인을 면밀하게 살펴보면 이 세가지 범주에서 벗어 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흙으로 만들어진 생명체가 가진 한계이기 때문입니다.

영양이 부족하면 인체의 근간을 이루는 세포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지 못하게 되고 허약한 인체를 만들게 됩니다..

피부나 인체조직 뼈조직도 허약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허약해진 인체는 면역력이 떨어 지게 되고 세균들의 끊임없는 공격에 무너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렇듯 영양이 부족해도 병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오늘날의 현대인들은 오히려 과식으로 문제가 되어 병을 일으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오염물질이 인체속으로 계속 유입이 되면 몸속에 계속 축적이 되면서 장기나 여러가지 인체기능을 방해하고 작동하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기계가 오염물질로 가득 차게 되면 전기신호가 갈 수없거나 작동이 될 수없는 것과 마찬가지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기계는 강철이나 알류미늄같이 무생명채로 만들어져 쉽게 썩지 않는데 반하여 인체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오염물질이 축적되게 되면 처음에는 독성을 제거하기 위해 염증이 발생하거나 세균감염이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세포가 죽거나 혹은 정상세포가 생존을 하기위해 암세포로 돌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염이나 영양부족 세균감염 이 세가지 원인이 아닌 단순히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하여 질병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그것이 바로 척추측만증과 척추협착증이라는 병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청소년들과 성인들이 쉽게 걸리는 척추측만증이나 척추협착증은 거의 대다수가 바르지 못한 자세 때문에 생기는 질환입니다...

 

야생동물들은 척추질환이라는 병이 생기지를 않습니다.

오래도록 잘못된 자세로 앉아 있거나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꾸부정한 자세 삐딱한 자세로 오래도록 앉아 있다보면, 인체의 골격은 비정상적으로 변형되기 마련이며, 결국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인체는 하나의 유기체이기 때문에 어느 한 곳이 변형되거나 망가지면 인체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다른 질병까지 발생시키게 됩니다.

바르지 못한 자세로 생겨난 질병을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주 간단합니다...자세를 바로 잡아 주면 됩니다...

 

그런데 수년 혹은 수십년동안 잘못된 자세로 삐뚤어진 허리를 다시 원래대로 되돌려 놓으려면 마찬가지로 수년 수십년이 걸리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치가 않습니다. 인위적으로 더많이 노력하게 되면 수년 수십년이 아닌 몇개월만에 손쉽게 고쳐 질 수가 있습니다.

너무 오래된 증상이라면 완치 까지는 시간이 좀더 걸릴지라도 극심했던 통증이 얼마 못가 사라지는 경험을 할 것입니다.

 

척추측만증 척추협착증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

1, 먼저 혈액순환을 빠르게 해주는 옻나무뿌리와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세균을 죽일 수 있는 약초를 한 사발을 복용합니다. [옻나무뿌리 장생도라지 산더덕 지치 천문동 백하수오 잔대등

]*인삼은 사포닌이 극소량 들어 있기는 하지만, 재배과정에서 과다한 농약을 살포함으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사우나에 갑니다.

일단 간단하게 몸풀기를 해주기 위하여 제자리높이 뛰기를 하면서 허리를 좌우로 신나게 흔들어 줍니다.

높이 뛰면서 허리를 좌우로 흔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뜨거운 열탕에 들어가서 개구리 헤엄치는 자세로 엎드려서 허리를 최대한 뒤로 제끼는 것입니다.

그런 자세로 최대한 오래 버티기를 강행 합니다. 처음에는 통증이 더 유발되는 것으로 느껴 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참고 견디면 어느 순간 씻은 듯이 허리통증이 사라지면서 완치되는 것을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탕속에서 나온 후 탄소참숫사우나에 가서 허리를 최대한 가까이 대고 사우나를 합니다.

뜨거운 열기가 허리에 닿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다시 물안마기가 있는 안마탕으로 들어가서 강력한 물안마기가 나오는 곳에 허리를 최대한 가까이 대고 안마를 해줍니다....

 

위에 열거한 내용을 여러차례 반복하십시요 집에 도착해서는 허리를 사혈을 해 줍니다.

통증이 나타나는 주변부를 사혈을 해주면 됩니다.

사혈치료법은 게시판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앉아 있을 때는 정좌로 앉아 있되 발목이 있는 다리를 바깥으로 해서 앉아야 합니다.

정자세로 드러 누워 다리를 바깥으로 휘어서 허리를 정상으로 되돌려 놓은 방법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사진을 다시 찍어 올려야 합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기존의 생활방식에서 정 반대로 행동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바른 자세 허리를 곧추세우거나 허리를 뒤로 제끼는 운동을 날마다 몇개월을 실천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허리를 제낀다해도 허리가 잘 휘어지지 않기 때문에 손쉽게 척추측만증이나 척추협착증이 치유가 잘 되지 않치만, 사우나의 열탕에 들어가서 허리를 최대한 뒤로 제끼려고 하면 물속에서는 허리가 많이 휘어 지면서 자세가 원상태로 되돌아 갑니다..

다만 다시 찬물에 들어가게 되면 복원력이 생겨서 치유효과가 늦추어 지므로 냉온욕은 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여라차례 빈복해야 비정상적이였던 자세가 빠르게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아 가게 됩니다.

노력한 만큼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꾸준히 잘 실천 하시면 척추수술을 하지 않고도 손쉽게 척추질환을 고치게 되는 것입니다.

 

사우나가 좋은 이유는 혈관을 넓혀주고 혈액순환을 빠르게 하며 바른 자세를 만드는데 크게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척추주변부에 오염물질이 많이 쌓여 허리 통증이 나타난 경우는 허리주변부의 혈관속에 축적된 노폐물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잘못된 자세로 노폐물이 축적된 경우도 많으므로 척추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약초는 기본적으로 섭취해야 치유효과가 높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다른 곳으로 오염물질이 가지 못하도록 몸밖으로 배출 시켜야 또다른 질병을 차단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정혈약초 복용 사우나 제자리 높이뛰면서 허리 흔들어 주기 물안마 탄소참숯사우나 사혈치료법 허리다리 뒤로 제끼기 운동 등 이런 몇가지를 꾸준히 실천하면 다시 건강한 몸으로 환원될 것입니다.

 

잘못된 자세로 생겨난 척추측만증이나 협착증을 수술로 고치려는 생각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수술을 해도 원인이 제거 되지 않았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재발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원인은 자세에 있으므로 신속하게 원상태로 되돌려 줄 수 있는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사우나 열탕을 이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사우나 열탕이 아닌 일반적인 운동이나 바른 자세만으로는 치유기간이 너무도 오래 걸려 효과적일 수가 없습니다.

 

출처 : 다음 블로그 운길산 산야초 농원( 운길산(청량) 2015. 1. 19. 03:05 )

 

어혈제거 참고 : health119.ba.ro/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임현상

 

health119.ba.ro

 

 

사우나 요법은 아래 내요을 반드시 참고 바람다!

 

사우나에 중독되면 심장마비로 죽는다

 
사람은 불의 힘으로 살아간다. 불에는 진짜 불인 진화(眞火)와 가짜 불인 가화(假火)가 있다. 그렇다면 진화란 무엇인가? 이것은 내 몸에 스스로 만들어 내어 지니고 있는 기운을 말한다. 이것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남자가 한 여자한테 빠져서 늘 그 여자만 생각하면 틀어놓은 수도꼭지로 물이 새어나가듯이 기운이 다 빠져나간다. 오래 사랑하다 보면 진이 모두 빠져나가서 상사병(相思病)으로 죽는다. 그럴 때에는 여자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후레쉬에 불을 켠 채로 오래 한 곳을 비추면 결국 건전지의 전기가 다 닳아서 빛이 사라지고 만다. 진화(眞火)는 내 몸과 마음 속에 본래 지니고 있는 불이다. 사람이 본래 지니고 있는 에너지, 정열, 열정을 수련하는 데에 써야 한다.



   
은행 중역 세 사람이 사우나에서 죽은 까닭

 
가화(假火) 곧 가짜 불은 목욕탕의 불이나 사우나의 불과 같은 것이다. 서울 종로 1가에 제일은행이 생기기 전에 그 근처에 사우나탕이 있었다. 옛날 화신백화점이 있던 곳 뒤에 대형 사우나탕을 만들었는데 남녀 목욕탕을 하나로 터서 큰 사우나실로 만들었다.

여기에 어느 은행이 들어서면서 그 은행의 중역 세 사람이 한가한 시간에 사우나에 갔다. 그 뒤로 그 은행의 상무 3명이 모두 그 사우나에서 죽었다. 가장 늦게 죽은 사람이 7년 뒤에 죽었는데 은행을 퇴직하고 나서 3년 만에 죽은 것이다. 이것은 타력(他力)으로 죽은 것이다.

사우나의 불은 진화(眞火)가 아니고 가화(假火)이다. 처음에 몸이 으스스하게 춥거나, 서리가 내린 날이거나 궂은비가 주룩주룩 내리든지 싸락눈 내리는 날에 사우나에 들어가서 얼어 있던 몸을 따뜻하게 푹 녹이니 얼마나 기분이 좋았겠는가?

그래서 그 기분 때문에 아침저녁으로 사우나에 다니게 되었다. 그런데 습관이 되면 사우나를 하면 기운이 돌고 몸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은데 사우나에서 나오면 기운이 돌지 않고 몸이 으스스하게 추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날마다 사우나로 출근을 하다시피 다녔다. 그러다가 나이가 많아져서 회사에 사표를 쓰고 은퇴를 하고 나서도 사우나로 출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사우나에 들어가기만 하면 피가 돌고 바깥에 나오기만 하면 기혈이 순환되지 않는다. 사우나 속은 온도가 섭씨 100도가 넘는다. 그 속에 들어가야만 기혈이 순환이 되고 나오기만 하면 몸이 굳어져 버리니 날마다 사우나에서 살다시피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한 사람은 2년 만에 죽었고 다른 한 사람은 3년 만에 죽었으며 제일 나중에 죽은 사람은 7년 만에 죽었다. 이렇게 죽는 사람은 심장마비로 급사하므로 죽을 때 혀가 굳어 버려서 유언을 남길 수도 없다. 이런 환자는 급히 병원으로 데려 가도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족탕이나 각탕, 반신욕 같은 것도 마찬가지다. 당장에는 몸에 좋은 것 같으나 오래 계속하면 나중에 반드시 큰 문제가 온다. 이것은 돈을 꾸어서 마음껏 쓰는 것과 마찬가지다. 내가 일을 해서 번 돈은 내 것이지만 빌린 돈은 내 것이 아닌 것이다.

 
他力에 의지하면 自力을 잃는다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어떤 거지가 어쩌다가 주인이 없는 빈 집을 발견하고 그 집에 들어가 보니 집 안에 돈과 재물이 엄청나게 많았다. 그는 돈과 재물을 제 것인 양 실컷 쓰면서 떵떵거리면서 살고 있는데, 멀리 여행을 떠났던 주인이 돌아오는 바람에 길거리로 쫓겨났다. 쫓겨난 거지는 춥고 배가 고파서 결국 얼어 죽었다. 사우나, 찜질방, 불가마, 숯가마, 각탕, 족탕 등 외부에서 열을 빌려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모두 이와 같다.

외부에서 열이 계속 들어오면 미토콘드리아가 활동을 전혀 하지 않게 된다. 사람의 세포에는 미토콘드리아라고 하는 열을 만드는 발전소가 있다. 그런데 외부에서 열이 계속 공급되면 미토콘드리아가 차츰 줄어든다. 파충류나 곤충 같은 냉혈동물들은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약하다. 사람이나 포유류, 조류 같은 온혈 동물들은 세포에 미토콘드리아가 왕성하게 일을 한다. 미토콘드리아가 있어서 체온이 식어버리지 않고 열이 유지되는 것이다.

의타(依他)하면, 곧 남한테 의지하면 자력(自力)을 잃게 된다. 혼자 힘으로 고개를 넘기 힘들 것 같을 때에만 그 고비를 넘을 수 있도록 뒤에서 받쳐 주어야 한다. 도와주지 않고 그냥 두면 큰일이 나겠다, 그냥 두면 큰 병이 날 것 같다고 느껴질 때 한두 번 도움을 주어야 하는 것이지 늘 도움을 주어서 남한테 의지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면 나중에는 아예 스스로 살아갈 능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사우나 찜질방은 한 달에 세 번 넘게 가지 마라

 
사우나에 한 달에 3번 이상 가면 체질이 변한다. 사우나나 찜질방, 숯가마 같은 것 때문에 병이 생긴 사람이 매우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사우나나찜질방 같은 곳에는 어쩌다가 한 번씩 가야 몸에 탈이 생기지 않는다.

경기도 어느 고을에 숯가마가 새로 생기면서 그 옆에 70여 집이 새로 생겼다. 숯가마에 한 번 중독된 사람은 늘 거기에 와서 살다시피 한다. 밤늦게 마칠 때가 되어 나가라고 욕을 해야 나가고 아침에 시작을 하려고 청소를 할 때면 청소하는 사람보다 먼저 와서 청소가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들어간다.

결국 숯가마에 중독된 사람들은 거기를 떠나지 못하고 거기서 죽는다. 몸이 견디기 어려울 때 한두 번 가는 것은 괜찮다. 그러나 자주 하다 보면 결국 중독되어 그 곳을 떠나지 못하고 죽는 것이다. 침이나 뜸 같은 것도 마찬가지다. 침이나 뜸은 응급 치료법이지 근본 치료법이 아니다. 중독되면 반드시 탈이 난다.

출처 : 최진규약초학교


어혈제거 참고 : health119.ba.ro/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임현상

 

health119.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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