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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Health 119

지나친 웃음, 물고기,촛불이나 향을 피우면 축농증,비염,폐병에 걸린다

by 현상아 2022. 7. 3.

무조건 웃지 말고 무조건 웃기지 말라. 웃을 일이 있을 때 웃고 울 일이 있을 때는 울어라. 웃고 싶지 않을 때 웃는 것은 내 몸을 속이고 내 마음을 속이는 것이다. 내 몸과 마음에 정직하라. 웃고 싶지 않을 때 웃는 것은 웃는 척 하는 것이다. 가짜 웃음이고 헛웃음이고 거짓웃음이다.

웃음이 왜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가? 웃음은 발산(發散)이다. 몸속의 기운을 밖으로 내뿜는 것이다. 밥 먹다가 웃으면 밥알이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는가? 웃음은 몸 속의 기운이 터져 밖으로 나오는 것이다. 사람의 숨에는 들숨이 있고 날숨이 있다. 들숨은 산소가 많은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이고 날숨은 이산화탄소가 많은 공기를 내뿜는 것이다. 사람이 정상적인 호흡을 하고 있을 때에는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뱉지만 웃을 때에는 들숨은 적어지고 날숨이 많아진다.

들숨이 적어지고 날숨이 많아지면 어떻게 되겠는가? 당연히 몸속으로 들어오는 산소의 양이 줄어든다. 웃으면서 숨을 쉬면 웃지 않고 숨을 쉴 때보다 산소를 34배 더 많이 소비한다. 따라서 많이 웃을수록 산소의 양이 부족해진다. 많이 웃을수록 산소가 더 모자라게 되는 것이다. 많이 웃을수록 혈액의 산소포화도가 90퍼센트 이하로 떨어져서 저산소증이 나타난다.

사람의 장기 중에서 산소를 제일 많이 소비하는 것은 뇌다. 뇌에서 몸속으로 들어오는 산소의 30퍼센트에서 40퍼센트를 쓴다. 혈액의 산소포화도가 떨어져서 저산소증이 되면 즉시 뇌 활동이 줄어든다. 사고력, 기억력, 인지력, 판단력, 창의력 같은 모든 뇌 기능이 차츰 줄어들어서 바보 멍청이가 되는 것이다.

지나친 웃음은 산소를 빼앗아 간다. 웃을 때 산소를 3-4배 더 많이 소비하고 이산화탄소를 3-4배 더 많이 만들어 낸다. 사람의 몸은 산소로 움직이는 기계다. 모든 생명은 불꽃과 같다. 산소가 없으면 불꽃이 일어나지 않는다.

저산소증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심장, , 신장, 폐 같은 장기에도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장기에 온갖 이상이 생긴다. 산소부족으로 갑자기 심장에 자극이 생기면 심근경색이나 심장마비로 사망할 수도 있다. 실제로 옛날 기록들을 살펴보면 몹시 기뻐서 웃다가 심장마비로 죽은 웃지 못할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물고기를 많이 먹으면 비염축농증폐병이 생긴다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한테 기관지나 폐질환이 많다. 기침, 천식, 축농증, 비염, 결핵, 폐병, 같은 병이 바닷가에서 많이 생긴다. 바닷바람에 산소가 많고 염분도 많다. 산소와 염분은 훌륭한 면역을 길러 주는데 아주 좋다. 그렇다면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이 폐나 기관지가 가장 튼튼해야 하는데 무엇 때문에 기관지병이나 폐병 환자가 제일 많은가?

그 원인은 물고기를 많이 먹기 때문이다. 물고기는 기관지나 폐가 없다. 그 대신 아가미가 있을 뿐이다. 물고기는 아가미로 물을 빨아들여 물에 녹아 있는 산소를 흡수한다.

사람이 물고기를 먹으면 물고기의 호르몬이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와서 폐를 공격한다. 물고기한테는 없는 것이므로 적으로 여기고 공격을 하는 것이다.

옛 기록에 온갖 폐병에는 모든 물고기를 끊고 쌀죽을 쑤어 먹이면 낫는다는 말이 있다.

물고기를 먹으면 물고기의 호르몬이 폐를 공격한다. 내가 다른 생명을 먹으면 크던 적든 간에 그 생명이 내 몸을 간섭한다. 물고기는 아가미가 있지만 사람은 아가미가 없다. 사람의 신체기관 중에서 물고기의 아가미 역할을 대신 하는 것은 코다. 그래서 물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은 비염이나 축농증에 걸리기 쉽다

예전부터 바닷가에는 늘 폐병이나 천식, 해소 환자가 많았다. 

촛불이나 향을 피우면 폐암에 걸린다

촛불이 탈 때 나오는 그을음은 무서운 발암물질이다. 양초는 굳은 기름이다. 기름 중에서도 가장 품질이 나쁜 기름이다. 그을음은 기름이 타면서 생긴 연기다. 촛불 그을음에는 기름의 성질이 그대로 남아 있다. 촛불 그을음은 콧구멍을 통해 폐 속으로 들어가서 폐세포에 달라붙어 산소 흡수를 방해하고 염증과 암을 일으킨다. 촛불이 탈 때 나오는 그을음은 가장 좋은 구두약이 될 수는 있다. 검은 구두에 바르면 3-4년이 지나도 빛깔이 바래거나 지워지지 않는다.

 늘 촛불을 피우는 절간이나 교회, 성당 같은 곳에 가지 말라. 촛불이 탈 때 나오는 그을음을 코로 마시면 기관지염, 폐렴, 폐암, 폐농양 같은 온갖 폐병에 걸릴 뿐만 아니라 뇌에 산소공급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어 머리가 나빠지고 치매에 쉽게 걸린다.

생일잔치 같은 것을 할 때에도 촛불 켜지 말라. 촛불 잔치 한 번 하는 것이 담배를 일생 동안 피운 것보다 백 배는 더 해롭다

촛불 켜지 말고 촛불 앞에 앉지 말라.  촛불 앞에 있으면 얼마 안 가서 콧구멍이 새까맣게 될 것이다. 그을음이 콧구멍을 통해 폐로 들어가서 온갖 폐질환을 일으킨다. 촛불 집회 따위는 죽음의 잔치다. 촛불 집회 같은 곳에 절대  가지 말라.

촛불을 많이 사용하는 수녀와 신부, 목탁승이 폐암에 제일 많이 걸린다.

향에는 살충제와 방부제 같은 것이 들어 있어서 건강에 치명적이다.

향을 만들 때 청산가리 같은 살충제를 섞어서 만든다. 향을 피우면 모기나 파리 같은 같은 것들이 죽거나 가까이 오지 않는다.

배우 신성일담배끊은지 35년 이었는데.. .죽은 부모님께 기도 한다고 수년을
밀폐된 공간에 향을 피웠다는데.. 결국 폐암으로 사망.

말벌 애벌레는 폐기능이 아주 좋아지고 정력이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좋아진다. 말벌 애벌레는 천식폐결핵폐암 같은 폐병이나 당뇨병양기부족간염 등에 효과가 아주 좋다.

(논상이 너나 나 한테는 필요 한거 같음)어떤 것을 먹어도 체중이 늘어나지 않을 때 벌 애벌레를 먹으면 살이 통통하게 찌고 몸무게가 늘어난다. 그런데 벌 애벌레로 약을 만들어 남자들한테 주면 정력이 아주 좋아지고 음욕이 발동해서 유부녀를 잘 건드리게 되므로 왠 만하면 먹지 않는것이 좋다.

숨이 헐떡거릴 만큼 힘이 드는 일을 해야 폐의 기능이 좋아진다.

보통 숨을 쉬면 폐의 윗부분 2분지 1만 공기가 들어온다. 나머지 반쪽 아랫부분에는 1년 전의 공기도 그대로 쌓여 썩어가고 있다. 공기나 물은 고여 있으면 썩는다. 폐의 밑바닥에는 썩은 공기가 쌓여 있다. 밑바닥에 고여 있는 썩은 공기가 염증을 생기게 하고 암이 생기게 하는 원인이 된다.

숨을 헐떡거릴 정도로 일을 하지 않고 힘든 일이나 운동을 하지 않는 안방마님들이나 점잖은 체 점잖음을 빼는 귀부인들한테 천식이 제일 많다. 

1분 달리기로 폐병을 치료한다

폐병을 치료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10초나 20초 동안 온 힘을 다해서 달리기를 하는 것이다. 1분 동안 운동을 하면 된다. 10초나 20초 동안 전력 질주를 하고 나머지 40-50초는 숨고르기를 하면서 천천히 뛰면 된다. 그렇게 해 보면 폐 속에서 비린내가 나는 것을 스스로 알 수 있다. 날마다 한 번을 하거나 아침저녁으로 두 번 만하면 천식, 폐렴, 폐결핵, 폐암 같은 것이 저절로 낫는다.

100미터를 달리되 30미터쯤 곧은 길을 전력을 다해서 전속력으로 뛰고 그 다음부터는 천천히 호흡을 조절하면서 70미터쯤을 숨이 안정될 때까지 천천히 뛰어야 한다. 마라톤이나 단거리 달리기를 할 때 숨이 몹시 헐떡거리지 않는가. 이 운동을 하루 2번을 하면 머리가 두 배로 좋아진다. 뇌에 산소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폐 밑바닥에 있는 세포까지 활동하게 해서 폐 세포가 죽지 않고 살아나서 움직이게 해야 한다.

폐 안에 고인 썩은 공기를 뱉어내야 한다

심폐기능을 좋아지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뛰어서 단련시키는 것이다. 폐는 전력질주를 해서 폐 속에 있는 썩은 공기를 완전히 뱉어내야 한다. 썩은 물에 새로 맑은 물을 타서 쏟아내기를 반복하듯이 새로운 공기로 폐 속에 고인 탁한 공기를 완전히 뱉어내고 새 공기로 채워야 한다.

폐결핵, 천식, 폐암 환자가 어떤 약도 쓰지 않고 오직 이 방법으로만 병을 고친 사람이 수십 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 운동이 하루 세 시간 동안 운동을 하는 것보다 낫다. 요가 같은 운동은 숨을 헐떡거리지 않으므로 좋은 운동이 아니다. 모든 장부 중에서 심폐기능보다 우선되는 것은 없다.

위에 1분달리기 공식에 맞추어 줄넘기를 빨리하는것 도 한가지방법

- 출처 :  최진규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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