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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원을 경험한 사람들 (베스트셀러 소설인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1893년 프랑스의 난테스시주의 한 숲에서는 나비를 수집하던 대학교수가 정체를 알수없는 이상한 세계를 목격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나비를 쫓다 숲속 깊은곳에 들어온 교수는 나뭇잎 위에 태어나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 초대형 나.. 2006. 9. 3.
사람닮은 물고기 2006. 9. 3.
전생에 화성인이였던 소년 전생을 기억하는 러시아 소년의 이야기 2004년 3월 12일 러시아의 프라우다지는 보리스카라는 이름의 전생에 화성인이었다는 8세 소년에 관해 보도했다. 1996년 1월 11일 러시아의 볼즈흐스키 지방에 있는 작은 마을 에서 태어난 보리스카는 말을 하기 시작할 무렵 아무도 그렇게 말을 하라고 가르쳐주지 .. 2006. 9. 3.
미 하트산, 순식간에 100㎞ 이동 미국의 산 하나가 130km나 움직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5월 19일 미국의 과학뉴스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은 수천만년 전 엄청난 양의 용암이 끓어오르면서 미국 몬태나주와 와이오밍주 경계에 있는 하트산이 30분간 130km 정도나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하트산 꼭대기의 암석은 산 .. 2006. 9. 3.
지구의 신비한 자연들 녹색 조류가 낀 갯벌 위로 홍학들이 날아가는 것을 찍은 사진. 미국의 레인보우 바위 여름철 반들거리는 아스발트 길 위로 비가 온 뒤 석양의 햇빛이 반사되어 생긴 황홀한 모습입니다. 미국의 한 공원, 붉은색 사암으로 된 바위를 오랜 세월동안 물이 깎아낸 뒤 냇물은 없어지고 모래만 남았는데 그 .. 2006. 9. 3.
나주 성모상 미스테리 나주시 교통 성모님의 집(경당)에 모셔져 있는 성모상에 얽힌 갖가지 미스터리를 담고 있다. 나주에서 태어나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한겨레신문 창간발기인, 평화신문 편집국장 대리, 평화방송 해설위원 등을 역임한 뒤 현재 논픽션 작가 겸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태호씨가 기적의 현장인 전남 나.. 2006. 9. 3.
박쥐인간 2006. 9. 3.
초자연현상(초상현상)이란 과연 무엇인가 초자연현상(초상현상)이란 과연 무엇인가 한국정신과학연구원 허 창욱 (이학박사, 한국정신과학학회 상임이사) 1. 들어가는 글 : 초자연 현상 또는 초상현상이란 이미 알려져 있는 과학적 상식 들을 통해서는 설명할 수 없는 자연현상들을 통털어 지칭하는 용 어이다. 우리의 삶을 에워싸고 있는 대자.. 2006. 9. 3.
★<< 신비한 10 대 이미지 [ 2005 네이처] >>★ 박테리아가 사진을 ‘찍어 내고’ 8m짜리 거대 오징어의 생생한 모습이 포착됐으며 화성에서 신비로운 얼음호수도 드러났다. 2005년 과학자들이 처음 발견한 이미지들이다.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는 올해 마지막 호에서 과학계를 놀라게 한 10대 이미지를 선정했다. 각 이미지는 이론적인 설.. 2006. 9. 3.
초자연/미스테리/신비 세계. 항상 신비로운 베일에 가려져 있는 서장, 중국 서장(西藏, 티벳)에 10가지 불가사의한 현상이 있다. 1] 불가사의한 붉은 눈(雪) 히말라야 산 5000미터 이상 되는 산에 덮인 눈은 항상 진붉은 반점으로 점철되어 있다. 이런 붉은 반점은 혈홍소를 많이 가지고 있는 藻類에 의해 변색된 것으리고 추측하고 있.. 2006. 9. 3.
피카소의 여인들 피카소는 여인들과 평균 10년 주기로 동거를 했지만, 정식 결혼은 일생에 두 번만 했다. 여러 여인들 중 7명은 피카소의 작품에 영감을 준 중요한 인물들이다. 피카소의 첫 여인은 페르낭드 올리비에. (1881 - 1966) 피카소가 처음 사랑한 여자는 유부녀였다. 1904년 파리로 영구 이주했을 때 만난 프랑스 여.. 2006. 9. 3.
☆바다 .님의 향기/김란영 2006. 9. 3.
☆해바라기 2006. 9. 3.
☆어떤 인연 어떤 인연 詩 / 이상희 담장 넘어 전신 내걸고 구애하던 너를 도도히 외면했던 옛일 전설이 되었구나 어리석게도 진작 너의 진면모 알지 못해 나는 너를 잃고 나서야 뒤 늦게 너의 소중함을 알았다 나 몰라라 수수방관 떠나 보낸 세월 너와 나 스치듯 닿았던 인연 줄 행여 남아 있을까 싶어 부질없는 미.. 2006. 9. 3.
존재 그 쓸쓸한 자리.. 2006. 9. 3.
첫 가을 편지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 첫 가을 편지 가을이 오는 길목 입니다 멀리서 아주 멀리서 새기 강아지 걸음 처럼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 바다 끝에서 연분홍 혀를 적시고 떨리듯 다가오는 미동 괜스레 가슴이 미어 집니다.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내 마음 .. 2006. 9. 3.
미안해 하지 마세요 (시낭송) *미안해 하지 마세요.* 시/홍미영/낭송.고은하 미안하다는 한마디의 가시 돋친 상처를 안겨주고 말없이 떠났습니다 부서지는 시간 틈 사이로 그리움이란 불씨만 깊이 새겨놓고 이제는 가고 없습니다 맑은 날 푸른 수평선 아래 자맥질하는 물새의 나래에 고운 추억을 얹어 씻으려 합니다 사라져간 빈자.. 2006. 9. 3.
누드 갤러리 -5- 누드2//김애숙 누드1//김애숙 무등의품//김효삼 014//김효삼 2006. 9. 3.
단원 김홍도 처음 그의 이름을 들었을 때는 약간 촌스럽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고등학교 미술시간에 배운 작가 김홍도는 조선시대의 풍속화가였습니다. 서민들의 일상 생활을 그린 그의 그림을 봐도 그렇고… 사실은 고상한 낭만이나 우아한 예술성은 기대하지 않았죠. 하지만 그를 알아가면서 느꼈던 것은 이 땅.. 2006. 9. 3.
韓 國 畵 소정(小亭) 변관식(卞寬植) 외금강 삼선암 (1959) 종이에 수묵 담채 해금강 총석정 (1960) 종이에 수묵 담채 溪山秋色 (1965) 종이에 수묵 담채 내금강 보덕굴 추색 (1969) 종이에 수묵 담채 동리어귀 (1950) 종이에 수묵 담채 설경 (1940) 종이에 수묵 담채 水村 (1934) 종이에 수묵 담채 쌍벽담(雙僻潭) (1970) 종이에 수묵 담채 春景山水 (1970) .. 2006. 9. 3.
유형원선생 작품 2006. 9. 3.
사군자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한것 온방을 .. 2006. 9. 3.
추사서체2 2006. 9. 3.
추사 서체 2006.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