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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및570

사군자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한것 온방을 .. 2006. 9. 3.
추사서체2 2006. 9. 3.
추사 서체 2006. 9. 3.
신윤복. 심사정. 장승업의 그림들 신윤복 연소답청(年少踏靑) 송정아회(松亭雅會) 猫犬圖 美人圖 전모(氈帽)를 女人 -------------------------------------------------------------------------------------- 심사정 딱따구리 猛虎圖 草蟲圖 하마선인도(蝦磨仙人圖) 연지쌍압도 -------------------------------------------------------------------------------------- 장승업 楓林山水.. 2006. 9. 3.
장승업그림 거지왕초 속치마에 그린 매화 강아지 그림 소운 초상화 부채그림 수선매작도 파초그림 2006. 9. 3.
장승업(호취도) "오원 장승업(吾園 張承業/1843-1897) :어느 분야던 기분에 따라 자유롭게 넘나들며 완벽에 가까운 그림을 그려낼수 있었던 흔치않은 19세기 천재화가 청년기에 부모를 잃고 무일푼으로 떠돌다 사대부인 이응헌 집에서 머슴살이를 하면서 그림에 눈뜨기 시작했는데, 주인이 가지고 있던 중국 원, 명의 유.. 2006. 9. 3.
장승업(張承業, 1843∼1897) 조선 시대..3 대 거장 본관 태원(太原)자 경유(景猶)호 오원(吾園) 화원(畵員)을 지내고 벼슬은 감찰(監察)에 이르렀다. 고아로 자라 어려서 남의집살이를 하면서 주인 아들의 어깨너머로 그림을 배웠다. 화재(畵才)에 뛰어났고 술을 몹시 즐겨 아무 주석(酒席)에 나가서나 즉석에서 그림을 그려주었다. 절지(折枝)기완(器玩).. 2006. 9. 3.
장승업의 송록도 장승업, 송록도, 19세기, 종이에 수묵 담채. 58.5 cm × 32 cm, 충북대학교박물관 소장. ‘송(松)’은 소나무이고, ‘록(鹿)’은 사슴입니다. ‘송록도’는 그러므로 소나무와 사슴을 그린 그림이지요. 소나무나 사슴은 둘 다 십장생에 속해서, 예로부터 천 년을 산다고 하였습니다. 사슴은 천 년을 살면 푸.. 2006. 9. 3.
故 김기창 화백님의 작품 2006.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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