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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및570

실제 같은 바닥에 그려진 그림들 2006. 9. 10.
연필도 훌륭한 예술작품 연필도 훌륭한 예술작품 조금만 손에 힘을 주어도 쉽게 부러지는 연필심으로 아주 정교한 조각작품을 만든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연필심 조각작품을 만든 사람은 미국의 'Dalton Ghetti'라는 조각 예술가이다. 그는 평소 작은 물체에 대해 관심이 많아, 작은 식물이나 곤충들을 관찰하.. 2006. 9. 10.
운보 김기창 화백 -69- 2006. 9. 10.
청산도/김기창 청산도 - 김기창 화백 < 청산도/ 1967, 비단에 수묵채색, 85 x 100.5cm > < 수묵 청산도/ 1976, 비단에 수묵담채, 53 x 61cm > < 청산도 / 1970 비단에 수묵채색 82 x 101 cm> < 청록산수 / 1976 비단에 수묵채색 84 x 101cm > 청산도(靑山道) - 박두진 산아. 우뚝 솟은 푸른 산아. 훨훨훨 흐르듯 짙푸른 산아. 숱.. 2006. 9. 10.
이중섭 작품 모음 섶섬이 보이는 풍경 나무판에 유채, 41×71cm, 1951년 서귀포의 환상 나무판에 유채, 56×92cm, 1951년 용인 호암 미술관 소장 도원 종이에 유채, 65×76cm, 1953년 무렵 길 떠나는 가족 종이에 유채, 29.5×64.5cm, 1954년 소 종이에 유채, 29×40.3cm, 1956년 무렵 가족과 비둘기 종이에 유채, 29×40.3cm, 1956년 무렵 황소 종.. 2006. 9. 10.
어린이 소재/이중섭 작품 어린이를 주제로한 이중섭의 작품들 봄의 어린이 다섯 아이와 끈 물고기와 노는 세 아이 바닷가의 아이들 두 어린이와 복숭아 연꽃밭의 새와 소년 연꽃밭의 새와 소년 물놀이하는 아이들 2006. 9. 10.
이중섭... -22- 여인 여자를 기다리는 남자 나뭇잎을 따려는 남자 나뭇잎을 따주는 남자 활쏘는 남자 누워있는 여자 날아 오르는 여자 저울질 하는 남자 꽃피는 산 해를 불평하는 사람 사다리를 타는 남자 두 사람 세 사람 달과 까마귀 푸른 언덕 사랑 사랑 성당 부근 나무위의 노란새 나무와 달과 하얀새 돌아오지 않.. 2006. 9. 10.
이중섭의 작품 이야기 - 6- 말 탄 남자를 뿔로 쳐내는 소 종이에 먹지로 베껴 그리고 수채 9×14cm 엽서 그림에는 망아지에 탄 두 남자 중 한 남자를 소가 뿔로 쳐서 밀어내려고 하자 다른 한 남자가 만족스러워하며 소를 쓰다듬는 광경이 담겨 있다. 온몸이 분홍빛인 소는 중앙의 남자에게 우호적인 존재이다. 꽃 피는 산 종이에 .. 2006. 9. 10.
화가 이중섭 1955, 환희 1955, 전투수기 "저격능선"의 표지그림 1955, 자화상 1955, 성당 부근 1955, 돌아오지 않는 강 1955, 노란 달과 가족 1955, 나무 위의 새를 바라보는 예수 1955, 나무와 달과 하얀 새 1955, 꼬리가 묶인 채 서로 죽이려는 야수 1954, 피난민과 첫눈 1952, 추모 1951, 초상화 1951, 섶섬이 보이는 서귀포 풍경 1951, .. 2006. 9. 10.
`이중섭의 미공개 작품들` '이중섭의 미공개 작품들' ▷ 오는 16일 열리는 서울옥션의 제 94회 근현대및 고미술품 경매전시에 나오는 화가 이중섭(1916-1956)의 미공개 작품들. 사진 위부터 `가지', `사슴', `아이들2'. 2006. 9. 10.
이중섭 - 벚꽃(일본)위의 새(한국) 벚꽃위의 새 이중섭의 일반적 그림과는 느낌이 전혀 다른 그림이다. 전반적으로 화사함이 느껴지며, "벚꽃이 떨어지는 모습은 일본(倭)"으로 비유한것 같고, 흰새는 우리의 모습, 우리민족의 희망 표현을 한것이라고 여겨진다. 길 떠나는 가족 헤어져 있던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가족을 소달구지.. 2006. 9. 10.
여인 109- 화가 김흥수 화가 김흥수 미의 심판 염 Thought 1977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부다의 모습이다. 무아의 경지 - 그것은 바로 최고의 황홀경이라할 것이다. 인생의 미로에 서서 명쾌한 답을 찾고 있는 부다의 모습이 숭고하기만 하다. 추상화면은 불교가 가르키는 만다라의 황홀경을 표현하고 있다. 부다와 만다라 - 어찌보.. 2006. 9. 10.
김흥수 2006. 9. 10.
음양 조형주의의 창시자 김흥수의 인간과 예술 음양 조형주의의 창시자 김흥수의 인간과 예술 -林英芳 / 서울대 교수.미학- 불굴의 기백과 역정적 투지, 그리고 집요한 성취심, 이 것이 예술가 김흥수(金興洙)를 알려준다. 다열질적이고 패기로 충만한 화가, 비범한 예술적 기질로 기이한 작가라고 알려진 김흥수, 작품에 혁신적인 표현을 보여준 창.. 2006. 9. 10.
신동우 2006. 9. 10.
신동우 2006. 9. 10.
옛날 그림 속의 삽살개 김두량의 삽살개 1930년대 쯤 중외일보에 실린 우리나라의 삽살개 2006. 9. 10.
운보의 예수 생애 연작 그림... 수태고지.. 아기예수의 탄생.. 요한에게 세례받음.. 제자들을 만남.. 5000인을 먹임.. 물위를 걷다..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여인 예수의 발을 씻음.. 최후의 만찬.. 게세마니 동산의 기도.. 재판받다..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에 못박힘.. 시체를 옮기는 제자들.. 승천.. 2006. 9. 10.
민화로 본 그림속 귀여운 개 ... 양귀비꽃과 강아지 ... 가장 이상적으로 여겨지는 꽃인 양귀비를 배경으로 장난치며 놀고 있는 두 마리의 강아지를 그렸다. 두 강아지의 표정에 장난기와 호기심이 잘 드러난다. 경기도박물관 소장. 신구도(神拘圖)-눈이 셋 달린 개 ... ‘눈 셋이 달린 개는 삼재를 쫓는다’고 해서 부적 그림으로 즐겨 .. 2006. 9. 10.
단원 김홍도의 미공개 화첩 단원 김홍도의 미공개 화첩 ▲...석가의 10대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인 수보리가 험난한 산행을 통해 참선하는 가운데 포말이 이는 물을 바라보는 장면을 그린 수보리 구경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이나 사회상을 한국적인 해학과 정취를 곁들여 생생하게 표현해낸 단원의 절정기 화풍의 경향과 특색이 고루.. 2006. 9. 10.
달마도 --> 달마도(達磨圖) 억센 매부리코에 부리부리한 눈, 풍성한 눈썹과 콧수염, 그리고 한일(一)자로 꽉 다문입. 화가는 턱선 따라 억세게 뻗쳐나간 구레나룻을 마치 달아오른 장단에 신들린 고수(鼓手)처럼 점점 길게 점점 더 여리게 연속적으로 퉁겨내듯 그렸다. 옷 부분은 진한 먹물을 붓에 듬뿍 .. 2006. 9. 10.
중국의 4대미인 초상화 중국 4대 미인이라 함은 각각 서시, 왕소군, 초선, 양귀비를 가리킨다 물고기가 미모에 놀라 헤엄치는 걸 잊고 가라앉았다는 ‘서시’, 기러기가 나는 것을 잊고 땅으로 떨어지게 만든 ‘왕소군’, 달이 부끄러워 구름 뒤로 숨었다는 ‘초선’ 꽃이 부끄러워 잎을 말아올렸다는 양귀비로 중국 4대 미인.. 2006. 9. 10.
무의식을 가장 잘 시각화 한 20세기 아트스타 '살바도르 달리' 피카소와 함께 20세기를 대표하는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 1904~1989. 스페인 출신인 달리는 그림에 대한 재능을 일찍 발견하고 격려해준 중산층 부모를 두었던 행운아였다. 스페인어로 "구원자"라는 뜻의 살바도르라 이름지어진 것은 회화도 데생도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이 없는 이 시대에 회화를 .. 2006. 9. 6.
? 추천수 (0) 답글 (5) 참조글 (0) 스크랩 (11) http://kr.blog.yahoo.com/artsoop/587 인쇄 | 추천 | 스크랩 답글 (5) 멋지네요^^ 05/11/06 (일) 오후 5:25 [초코] 010예전 같으면 쇼킹한데 요즘 눈을 더럽히는게 많이 3911나와서 레밸이 분간이 안됨. 건투를 빔.6309 05/11/20 (일) 오전 1:23 [김원준] from 222.101.218.140 누드도 이렇게 아.. 2006. 9. 6.
연속무늬... 구름, 연꽃, 태극 구름문양 연꽃문양 태극문양 2006. 9. 5.
구름 문양 진공대사탑비 귀부 및 이수 2006. 9. 5.
한국의 탈 하회별신굿놀이 동래야유 봉산탈 봉산탈 봉산탈 봉산탈춤-말뚝이 양주별산-눈 양주별산대놀이 양주별산대놀이 은율탈춤 은율탈춤 은율탈춤 취바리 취바리 통영오광대놀이 통영오광대놀이 하회별신굿놀이 하회별신굿놀이 2006. 9. 5.
섹시한 가구 Picture by 미리 <P> </P> Picture by 미리 <P> </P> Picture by 미리 <P> </P> Picture by 미리 <P> </P> Picture by 미리 <P> </P> Picture by 미리 <P> </P> Picture by 미리 <P> </P> Picture by 미리 <P> </P> Picture by 미리 <P>네덜란드의 가구 제작자인 마리오 필리포노.. 2006.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