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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미스터리 및269

초고속카메라로 찍은 쇠구슬 모래에 떨구기 2006. 9. 11.
구름속의 폭우 하늘에서 양동이로 물을 퍼붓는다는 말이 실감나는 사진들입니다. 아래 사진들에 보이는 구름은 전부가 적락운(쎈비구름)인 것 같습니다. 간단히 적락운의 의미를 보면: 천둥 번개와 돌풍을 동반한다. 구름의 두께는 지상 2,000m~20,000m까지 깔리는 것도 있어 약 1.8Km의 두께가 형성되는 엄청난 크기의 구.. 2006. 9. 10.
진안 마이산의 신비, 위로 크는 고드름 진안 마이산의 신비, 위로 크는 고드름 마이산의 신비, 위로 크는 고드름 이야기 마이산 안에서 겨울철 정화수를 떠 놓으면 사진같이 얼음기둥이 하늘로 솟아 오르는 역고드름 현상이 일어난다. 이는 다른곳에서는 찾아 볼수 없는 마이산만의 신비한 현상이며 특히 은수사와 탑군 주변에 그런 현상이 .. 2006. 9. 10.
다리4개 여성[다리 네개 달린 여성 실존] 1868년 미국 테네시주 링컨카운티에서 태어나 1927년까지 생존했던 ‘조세핀 머틀 코빈’이라는 이름의 여성 당시 언론 등 옛 기록에 따르면, 코빈은 정상적 다리 사이에 다소 짧은 길이의 또 다른 다리 두 개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안쪽의 다리 두 개는 움직일 수는 있지만 걸을 정도의 근력은 없었던 .. 2006. 9. 10.
5,300년전의 `외치` 비밀 풀린다 ▷ 5,300년 전 얼음에 갇힌 것으로 밝혀진 석기시대 미이라에 대한 연구결과가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1991년 오스트리아 접경 이탈리아 알프스의 빙벽에서 발견돼 외치라고 명명된 미이라는 살해된 족장급 또는 무당으로 추정되며, 문신 등 신체가 온전히 보전돼 있다. 이 때.. 2006. 9. 10.
미스테리 첨단 과학 유물 이라크에서 발견된 고대의 배터리 고대 배터리 구조도 고대의 컴퓨터 고대의 컴퓨터 구조도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2.8억년전의 쇠공 2800만년전의 사람 이빨 화석 화석으로 발견된 수백만년전의 배터리 스파크 플러그 화석으로 발견된 수백만년전의 스파크 플러그 X-Ray 사진 두께 25m 바위안에 있던 800.. 2006. 9. 10.
♪ 미국의 기이한 자연현상들.. 엄청 나게 큰 바위(수직벽 높이 500m)가 칼로 자른 듯이 잘라졌다. ---미국의 요세미테 국립공원에서 나무를 누가 이렇게 칼로 자른듯이 부러뜨려 놓았을까? ---미국 서부 사막지대에 있는 나무화석---나무의 크기는 지름이 사람 키만 해요. 스스로 달리는(움직이는) 돌---미국의 한 마른 호수에서 ---미국.. 2006. 9. 10.
나스카 문양의 신비 나스카 문양은 이와 같다 거미 인간 새 개 ??? 벌새 원숭이 활주로로 보이는 무엇 ??? 나무 나스카 문양이 나타난 곳의 지도 안데스 산맥 페루 지역에 상공 1km에서 보아야만 의미를 알 수 있는 그림이 있다. 나스카 문양이라 부르는 그것은 B.C. 200년에서 A.D. 700년 사이에 살았던 나스카인들이 그린 것으로.. 2006. 9. 10.
호랑이와 악어가 싸우면 ?? 2006. 9. 10.
사라진 아틀란티스 대륙 사라진 아틀란티스 대륙 유순신 유니코서치 부사장 플라톤 이후 아틀란티스 대륙은 끊임없이 논쟁의 대상이 되어왔다. 수 많은 사람들이 아틀란티스 대륙의 존재와 위치에 대해 다양한 주장을 했고, 이에 관한 책도 무려 5,000권이 넘는다. 아틀란티스 대륙은 대서양이나 지중해에 있다는 주장이 대부.. 2006. 9. 6.
영혼의 존재..동영상으로 보세요 2006. 9. 5.
물은 답을 알고있다 <동영상 > 물이 말과 소리를 알아듣는군요... 물뿐만 아니라 모든 물체도... 2006. 9. 5.
피눈물 흘리는 예수님 초상화 피눈물 흘리는 예수님 초상화 &lt;피눈물흘리는 예수&gt; 2006. 9. 5.
바다의.. 스쿠버리포트 / 바닷속. 그 신비의순간들 방송시간:27분14초 04.12.23 KCTV 방송 2006. 9. 5.
덴마크의 미스테리서클 주거단지 --> 2006. 9. 5.
이카의 돌은 정말 사기인가? 이카의 돌을 아시나요? 아마도 상당수의 사람들이 처음 들어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돌의 신비를 들여다보면 정말 페루의 나스카 문양보다도 더 신비롭습니다. 이카의 돌 논란은 1966년 페루의 까막눈이었던 한 농부가 가지고 있던 화산암의 일종인 안삼암으로 이루어진 돌조각에서 시작된다.. 2006. 9. 4.
★<< 여러분들은 "오파츠" 를 아시는가? >>★ ■시대에 맞지 않는 이방인? 여러분들은 '오파츠'를 아시는가? 아마 대부분은 처음 접해 보는 생소한 단어일 것이다. 오파츠(OOPATTS)란 Out of Place Artifacts의 약자로서, 그 시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은 인공적인 가공 출토물을 뜻하는 오컬트 학계의 전문용어다. 이 명칭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미국의 유.. 2006. 9. 4.
나스카 문양 나스카의 문양       가장 유명한 지상 그림의 하나인 벌새. 전체 길이는 약 50m 유순신 유니코서치 부사장 지구 반대쪽 남미 페루의 나스카 평원은 페루 남부의 태평양 연안과 안데스 산맥 기슭사이에 위치해 있다. 이 지역은 연중 안데스산맥에서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이 한류인 홈불트해류가 흐.. 2006. 9. 4.
과연 인간이 햇다고...(독특한 3차원 크롭...) 2006.8.6(일) 13:27 독특한 3차원 크롭 서클(crop circle: 밭의 곡물이 일정한 방향으로 눕혀서 전체적으로 위에서 보면 어떤 무늬가 만들어지는 것)이 지난 달 잉글랜드 옥스퍼드셔의 애시버리 인근 밭에 나타났다. 캐런 알렉산더(Karen Alexander)와 함께 크롭 서클 연감들을 공동 저술해온 크롭 서클 연구가 스티.. 2006. 9. 3.
영국의 스톤헨지에 얽힌 고대 불가사의 영국 런던에서 남서쪽으로 130km 떨어진 솔즈베리 평원(Salisbury Plain)에는 스톤헨지(Stone Henge)라 불리는 거대한 석조물이 있다. 넓은 들판에 수직으로 우뚝 서 있는 2개의 돌 위에 1개의 돌이 수평으로 얹혀져 아치 모양을 이루고 있는 스톤헨지는 높이 7m, 무게 45톤이나 되는 거대한 돌들로 이루어져.. 2006. 9. 3.
아갈타 왕국사람 보니(Bonnie)의 메시지 [스크랩] 아갈타 왕국사람 보니(Bonnie)의 메시지 원본: 충격미스터리예언의세계 ◈초자연/미스테리/신비 세계. 아갈타 왕국사람 보니(Bonnie)의 메시지   미국인 해밀튼 빌(William E. Hamilton Ⅲ Bill)은 1977년 미 캘리포니아 샤스타산밑 지하도시인 텔로스에서 왔다고 하는 보니(Bonnie)라는 한 소녀를 만나게 .. 2006. 9. 3.
세상에 이런 구름도..멋진구름 일본 후지산을 뒤덮은 삿갓구름http://kr.img.image.yahoo.com/ygi/gallery/img/b8/ba/436f6a6e6e011.jpg?436f6a7c')"&gt; 천문대를 환하게 밝혀주는 하름다운 구름 남극대륙 의 한 산위에 나타난 UFO같은 원반구름http://kr.img.image.yahoo.com/ygi/gallery/img/b8/ba/436f6a6e6e013.jpg?436f6a7c')"&gt; 비슷한 두 개의 산 위에 비슷한 모양으로 나타난.. 2006. 9. 3.
지하 문명세계 존재와 체험담 올랍 얀센(Olaf Jansen)의 지하 문명세계 생활담 (1829-31) 노르웨이사람 올랍 얀센(1811-1906)은 어부인 그의 아버지 옌스 얀센(Jens Jansen)과 함께 북극해를 탐험하다가 우연히 지구 내부로 통하는 북극의 열려진 구멍(굴뚝)으로 들어가 1829.8월부터 1831년초까지 약 2년반간 지구 속 문명세계에서 살았으며 나올 .. 2006. 9. 3.
성혈과 성배-예수의 자손과 무덤 성혈과 성배-예수의 자손과 무덤       예수 크라이스트가 결혼을 했고 '막달라 마리아'와의 사이에 자녀가 있었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이 아니라 그대로 살아서 현재 '유럽'의 귀족들 중에 그 후손이 살아있다는 주장을 책으로 펴내 지난주 '런던'에서 발매되자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 2006. 9. 3.
이탈리아에서 찍힌 외계인 사진(못보신 분을 위해서) 이탈리아의 한 포털 사이트의 게시판에 등장한 ‘외계인의 사진’의 진위 여부를 두고 이탈리아 네티즌들이 열띤 논쟁을 벌이고있다. 사진을 선보인 네티즌은 개인 정보를 철저하게 숨기고 게시판에 사진을 등록했다. 이 네티즌은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자다가 이상한 소리와 빛.. 2006. 9. 3.
고대문명 과연 있었나? 뮤대륙, 아틀란티스 대륙, 잉카문명 등에 대한 수많은 전설이 있다. 과거 우리가 상상도 못할 초거대문명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고대 문명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몇가지 이야기들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해 보자. 1. 이미 600년전에 그려진 남극지도가 있다? 남극대륙은 혹한의 기후 때문에 탐험을 .. 2006. 9. 3.
사해문서속의 의문 &lt;사해문서속의 의문&gt; 예수보다 1백년 앞선 구세주? 고대 문서에 적혀있는 많은 내용이 해독됐다고 해서 모든 비밀이 밝혀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해독을 정확히 하고 과학적인 조사를 완벽히 했기 때문에 수수께끼가 더욱 깊어진 예가 있다. ‘사해사본’(死海寫本)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 고대 .. 2006. 9. 3.
온난화의 종착역 빙하기가 임박했다 [포커스] 온난화의 종착역 빙하기가 임박했다 지구촌을 강타한 대한파(大寒波) 과학계 "온난화로 인한 해류변화로 빙하기와 같은 대한파가 북반구 엄습" 경고 해빙기와 빙하기의 교체가 불과 2~3년 만에 혁명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밝혀져 ▲ 그린란드의 빙하“지구 온난화의 끝에는 빙하기가 기다리고.. 2006.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