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이모저모/좋은글·시 및303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이해인 약할 때 자기를 알고 힘을 기를 줄 아는 여유와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대담성과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 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을 갖게하여 주소서. 사리를 판단할 때 고집으로 인하여 판단을 흐리지 않게 하고 생각하고 이해.. 2006. 12. 11. 살자, 웃자, 사랑하자 ... "); .. 살자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살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숨만 벌떡거리더라도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때 까지만 이 사람 곁에 살자 그래서 내가 살아 있는 날 만큼은 내가 이 사람에게 전부였슴을 말할수 있게 끔만 살자 "); .. 웃자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웃자 입을 벌리.. 2006. 12. 10. 다정한 사람 ...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가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아픔을그 그리움을 어찌하지 못한 채로 평생동안 감싸안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기보다는 지금의 삶을 위하여 지나온 세월을 잊고자 함입니다. 때로는 말하고 싶고 때로는 훌훌 떨쳐버리고 싶지만 세상.. 2006. 12. 10.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이었.. 2006. 12. 10. 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1. 이 귀한 입으로 희망을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2. 이 귀한 입으로 용기를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3. 이 귀한 입으로 사랑의 말만 하겠습니다. 4. 이 귀한 입으로 칭찬하는 말만 하겠습니다. 5.이 귀한 입으로 좋은 말만 하겠습니다. 6. 이 귀한 입으로 진실된 말만 하겠습니다. 7. 이 귀한 입으로 꿈을 심는.. 2006. 12. 7. 메리 크리스 마스... 마구 퍼가세요 ... 2006. 12. 7. 자기답게 사는 것...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 2006. 12. 7. 크리스마스 케롤 13곡 ... 크리스마스 케롤 모음 LE PETIT RENNE AU NEZ ROUGE LES ANGES DANS NOS CAMPAGNES VIVE LE VENT MINUIT, CHRETIENS! MON BEAU SAPIN NOEL BLANC NOEL C'EST L'AMOUR NOEL EN MER NOEL ENSEMBLE PETIT PAPA NOEL PROMENADE EN TRAINEAU SAINTE NUIT LE NOEL DES PETITS SANTONS "); 2006. 12. 6. 삶에 즐거움을 주는 조은글 ...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 2006. 12. 6. 마음이 맑은 사람은...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 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 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입니다. 당신이 후자이거든 차라리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마음이 되십시요.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 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비가 되는 것처럼 자꾸만 다듬어 맑음을 이.. 2006. 11. 27. 그리워 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이다 ... ♡*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이다*♡ 시/ 이준호 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입니다. 멀리 있지 않아도 그저 가슴 저미도록 보고픈 사람 있다면 가슴에 두고두고 담아내도 모자라는 사랑이 있음입니다. 그리워 한다는 것은 기억하고 있음입니다. 자그마한 몸짓 하나도 목숨처럼 소중히 .. 2006. 11. 27. 조금씩 아름다운 사람 ... *♤* 조금씩 아름다운 사람 *♤*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 2006. 11. 27. 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 ...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 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숨소리를 .. 2006. 11. 27. 행복을 약속하는 삶의 메세지... 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메세지..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2006. 11. 27. 그리움이 눈으로 내리는데... 출처 : 천리향 2006. 11. 27.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내딛으면 많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 사람들 하나 하나가 어찌도 그리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지 세상의 사람은 너무 많고 내 자신의 재량은 너무나 작기에 그들 반을 만나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을 인연, 혹은 필연이라 하.. 2006. 11. 27. [스크랩] 진실로강한사람 진실로 강한 사람은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입니다. 웃음은 상대방에게 친근감을 갖게 하고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얼굴을 찌푸린 미인보다는 바보의 웃는 얼굴이 우리를 더욱 기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웃을 일이 없을 때, 기분이 좋지 않을 때라도 웃어야 합니다 웃음은 상대방을 기쁘게 하고 자신.. 2006. 11. 26. 사랑은 나무와 같다 ... 사랑은 나무와 같다. 끊임없이 물을 주어야 살아갈 수 있는게 나무이며.. 그것은 사랑이기도 하다. 척박한 사막의 땅에서도 나무는 물이 있어야 한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한그루의 나무는 오랜 고통과 질식을 견디어 내며 물을 기다린다. 자신의 내면에 자신이 포용할수 있는 한계에까지 물을 담아 .. 2006. 11. 24.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2006. 11. 24.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어요 ...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싶다 만남이란 좋은 인연의 관계가 있을 수도 있으나 가끔은 악연이라 하는 잘못된 만남도 있다. 친구의 만남, 연인의 만남, 부모형제의 만남, 타인의 만남, 모든 만남은 인연이라는 줄기따라 가지에 맺힌다. 바람 부는 날이면 가슴이 시려오고 비라도 내릴라치면 가슴이 먼저 .. 2006. 11. 24.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 *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 2006. 11. 22. 나 오늘밤 그대 보고 싶어요 ... 나 오늘밤 그대 보고 싶어요 / 류경희 만족 할 줄 모르면 함께 할 수 없어요 세상에 단 한사람 그대 내 곁에 있어주길 바라지만 보이든 보이지 않든 늘 마음엔 그대 자리 있어 우리 존재 살아 있음을 느껴요 사랑한다 사랑하니까 보내준다는 말 궁색한 변명이예요 지금 그대 보고 싶고 지금 그대 안고 .. 2006. 11. 22.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2006-11-22 16:50 카테고리 : 일 상 http://blog.paran.com/plandirector/14181460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내손등에 작은 상처를 어루만지며 안쓰러워 하던 당신의 따뜻한 눈길을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나를 만나 행복하다며 소리내어 크게 웃어주던 당신의 밝은 웃음은 제가 가져 가겠습니.. 2006. 11. 22.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 2006. 11. 22. 독서에 관한 명언 100선 주자(朱子) 책을 읽으려면 먼저 마음을 안정시켜 고요한 물이나 맑은 거울 같게 해야 한다. 어두운 거울이 어찌 이치나 사물을 제대로 비출 수 있겠는가. Mark Twain (1835~1910) 좋은 책을 읽지 않는다면, 책을 읽는다고 해도 문맹인 사람보다 나을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Daniel J. Boorstin 베스트셀러? 그저 .. 2006. 11. 19. 행복한 미소 만들기332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으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오늘이 없다면 내일도 없고 어제도 없습니다. 오늘이 있기에 내일을 생각할 수 있고 어제 역시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 나는 푸른 하늘을 봅니다. 그리고 그대를 만나고 꽃들을 만납니다. 오늘은 영원입니다. 오늘이 .. 2006. 11. 19. 늘 편해서 정이가는 사람 ... 언제 어느때 불러내도 편안해서 미안함이 덜한 사람이 있습니다 보내는 문자마다 다 씹어도 아무렇지 않게 오늘 배부르겠구나 하고 웃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분위기 맞춰주고 햇님이 반짝 비치면 밝은 목소리로 간간히 시간내어 안부를 묻는 사람 늘 주기만해도 더 주고픈 마음이 보이는 .. 2006. 11. 19. 혹시나... - 펌! 2006. 11. 19.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