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Mazda Motor, 로스앤젤레스 모터쇼에 컨셉카「류」발표
- 수소 로터리 엔진을 탑재하여, 2020년 경의 신형차를 겨냥해 개발했으며, 정지 또는 주행 중에도「흐르는 움직임과 느낌」을 갖는 디자인을 목표로 했다고 한다.
- body의 네 귀퉁이에 바퀴를 배치하여, 스티어링의 응답성을 높혀 직움임의 민첩성을 제고하였다. 도어는 좌우의 사이드 패널 전체가 위에 열린다 4인승으로 운전자의 시야를 확산하여 조종성을 높이기 위해서, 앞자리는 중앙의 운전석만 위치하고,
뒷자리를 3시트로 했다.
<그림 1> 컨셉카 「류」
<그림 2> front view.
빛과 그림자에 의해서 떠오르는 body line도 고려해 디자인했다고 한다
<그림 3> body의 네 귀퉁이에 타이어를 배치해, 오버행(overhang)을 줄였다
<그림 4> 리어뷰 프런트 및 테일 라이트에는 LED 사용
<그림 5> Top view 큰 폭으로 전면을 확장한 프런트 글래스를 유리 루프로 하여, 시야를 펼쳐 실내를 밝게 했다
<그림 6> 사이드 패널 전체가 도어로 위로 열리기 때문에 개구부가 크다
<그림 7> 인파네(instrument panel)의 디자인 이미지
<그림 8> 운전석의 Top view
<출처> Nikkei Automotive Technology(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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