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이란
원부적은 영적힘을 가두는 일종의 그림이다. 원래는 영적힘을 담거나 이용해서 사람에게 부족한 기운을 채워주거나 하는 긍정적 의미의 도구였다. 그런데 귀신하고 연결되면서 그 의미가 변질되었다. 귀신이나 마의힘을 담을수 있는 그릇으로 변질된것이다. 귀신을 담거나 마의 힘을 담은 부적을 인간이 들고 다니면 그 힘을 통해서 또다른 귀신이나 액운으로부터 막아주는것으로 변질되었다.
변질이 된 이유는 원부적은 기도생활을 10년이상 꾸준히 한 사람이나 혹은 그만한 힘에 필적할만한 힘을 가진 사람이 자기피로 혈서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거나 아니면 그에 합당한 무언가를 만들어서 그 부적이 필요한 사람에게 주거나 자신이 사용해서
영적힘을 극대화시키는 기도의 하나의 단계로 사용된것이다.
부적은 실제로는 마음의 힘을 강하게 한다던가 운명이나 자기의 인연등이 안좋다거나 이럴때 그 인연을 점프할수 있는 힘을 갖는등의 힘을 갖는데 쓰이는것이다. 이렇게 쓰려면 부적을 쓰기가 어려우니까 기존의 있던 귀신이나 마을 담을수 있는 그릇으로 이용된것이다. 그릇이란 의미는 그릇의 개념이 아니라 연결신호를 보내는 하나의 서같은 것이다.부적을 그릴때 어떤 귀신이나 어떤 마의 힘을 이용하겠다고 셋팅을 하게 되면 그걸 가진자하고 귀신하고 마하고 연결고리를 갖게 되는 것이다.
그 사람이 원하는 어떤것을 주문을 외우거나 하면 그 귀신하고 마가 들어주는거다.그런식으로 만들어진게 부적이다. 원 오리지날 부적인 경우에는 화가 미치지 않는데, 오리지날 부적이 아니고 마나 귀신을 이용하는 부적이면 반드시 참혹할만한 댓가를 치르어야 한다. 예를들어 돈을 벌게 해달라고 해서 돈을 벌게 되면 3년안에 자기가 가장 아끼는 사람이 죽거나 병신이 되거나, 혹은 자신이 병을 얻거나 큰 댓가를 치르게 된다.
Copyright (c) 천도의 진실 世明齊 . All rights reserved.
천도,빙의,귀신,무속인,영혼, 귀접,신내림,신접,가위눌림,
신병,신들림,다중인격,접신,퇴마,우울증등의 건강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
http://cheondo.goos.net/ ☜ 그리고 천부경(天符經)으로 풀어본 인간의 진실과 사실과 방향
'한국전통명상방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속인들이 애기하는 하늘신은 무엇인가 (0) | 2010.04.13 |
---|---|
부적이 빨간색인 이유 (0) | 2010.04.13 |
기도,주문,염불등은 신내림을 막을수가 있는가 (0) | 2010.04.13 |
퇴마의 방법 (0) | 2010.04.13 |
천도와 퇴마 (0) | 2010.04.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