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963 ★<< 신비한 10 대 이미지 [ 2005 네이처] >>★ 박테리아가 사진을 ‘찍어 내고’ 8m짜리 거대 오징어의 생생한 모습이 포착됐으며 화성에서 신비로운 얼음호수도 드러났다. 2005년 과학자들이 처음 발견한 이미지들이다.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는 올해 마지막 호에서 과학계를 놀라게 한 10대 이미지를 선정했다. 각 이미지는 이론적인 설.. 2006. 9. 3. 초자연/미스테리/신비 세계. 항상 신비로운 베일에 가려져 있는 서장, 중국 서장(西藏, 티벳)에 10가지 불가사의한 현상이 있다. 1] 불가사의한 붉은 눈(雪) 히말라야 산 5000미터 이상 되는 산에 덮인 눈은 항상 진붉은 반점으로 점철되어 있다. 이런 붉은 반점은 혈홍소를 많이 가지고 있는 藻類에 의해 변색된 것으리고 추측하고 있.. 2006. 9. 3. 피카소의 여인들 피카소는 여인들과 평균 10년 주기로 동거를 했지만, 정식 결혼은 일생에 두 번만 했다. 여러 여인들 중 7명은 피카소의 작품에 영감을 준 중요한 인물들이다. 피카소의 첫 여인은 페르낭드 올리비에. (1881 - 1966) 피카소가 처음 사랑한 여자는 유부녀였다. 1904년 파리로 영구 이주했을 때 만난 프랑스 여.. 2006. 9. 3. ☆바다 .님의 향기/김란영 2006. 9. 3. ☆해바라기 2006. 9. 3. ☆어떤 인연 어떤 인연 詩 / 이상희 담장 넘어 전신 내걸고 구애하던 너를 도도히 외면했던 옛일 전설이 되었구나 어리석게도 진작 너의 진면모 알지 못해 나는 너를 잃고 나서야 뒤 늦게 너의 소중함을 알았다 나 몰라라 수수방관 떠나 보낸 세월 너와 나 스치듯 닿았던 인연 줄 행여 남아 있을까 싶어 부질없는 미.. 2006. 9. 3. 존재 그 쓸쓸한 자리.. 2006. 9. 3. 첫 가을 편지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 첫 가을 편지 가을이 오는 길목 입니다 멀리서 아주 멀리서 새기 강아지 걸음 처럼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 바다 끝에서 연분홍 혀를 적시고 떨리듯 다가오는 미동 괜스레 가슴이 미어 집니다.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내 마음 .. 2006. 9. 3. 미안해 하지 마세요 (시낭송) *미안해 하지 마세요.* 시/홍미영/낭송.고은하 미안하다는 한마디의 가시 돋친 상처를 안겨주고 말없이 떠났습니다 부서지는 시간 틈 사이로 그리움이란 불씨만 깊이 새겨놓고 이제는 가고 없습니다 맑은 날 푸른 수평선 아래 자맥질하는 물새의 나래에 고운 추억을 얹어 씻으려 합니다 사라져간 빈자.. 2006. 9. 3. 누드 갤러리 -5- 누드2//김애숙 누드1//김애숙 무등의품//김효삼 014//김효삼 2006. 9. 3. 단원 김홍도 처음 그의 이름을 들었을 때는 약간 촌스럽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고등학교 미술시간에 배운 작가 김홍도는 조선시대의 풍속화가였습니다. 서민들의 일상 생활을 그린 그의 그림을 봐도 그렇고… 사실은 고상한 낭만이나 우아한 예술성은 기대하지 않았죠. 하지만 그를 알아가면서 느꼈던 것은 이 땅.. 2006. 9. 3. 韓 國 畵 소정(小亭) 변관식(卞寬植) 외금강 삼선암 (1959) 종이에 수묵 담채 해금강 총석정 (1960) 종이에 수묵 담채 溪山秋色 (1965) 종이에 수묵 담채 내금강 보덕굴 추색 (1969) 종이에 수묵 담채 동리어귀 (1950) 종이에 수묵 담채 설경 (1940) 종이에 수묵 담채 水村 (1934) 종이에 수묵 담채 쌍벽담(雙僻潭) (1970) 종이에 수묵 담채 春景山水 (1970) .. 2006. 9. 3. 유형원선생 작품 2006. 9. 3. 사군자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한것 온방을 .. 2006. 9. 3. 추사서체2 2006. 9. 3. 추사 서체 2006. 9. 3. 신윤복. 심사정. 장승업의 그림들 신윤복 연소답청(年少踏靑) 송정아회(松亭雅會) 猫犬圖 美人圖 전모(氈帽)를 女人 -------------------------------------------------------------------------------------- 심사정 딱따구리 猛虎圖 草蟲圖 하마선인도(蝦磨仙人圖) 연지쌍압도 -------------------------------------------------------------------------------------- 장승업 楓林山水.. 2006. 9. 3. 장승업그림 거지왕초 속치마에 그린 매화 강아지 그림 소운 초상화 부채그림 수선매작도 파초그림 2006. 9. 3. 장승업(호취도) "오원 장승업(吾園 張承業/1843-1897) :어느 분야던 기분에 따라 자유롭게 넘나들며 완벽에 가까운 그림을 그려낼수 있었던 흔치않은 19세기 천재화가 청년기에 부모를 잃고 무일푼으로 떠돌다 사대부인 이응헌 집에서 머슴살이를 하면서 그림에 눈뜨기 시작했는데, 주인이 가지고 있던 중국 원, 명의 유.. 2006. 9. 3. 장승업(張承業, 1843∼1897) 조선 시대..3 대 거장 본관 태원(太原)자 경유(景猶)호 오원(吾園) 화원(畵員)을 지내고 벼슬은 감찰(監察)에 이르렀다. 고아로 자라 어려서 남의집살이를 하면서 주인 아들의 어깨너머로 그림을 배웠다. 화재(畵才)에 뛰어났고 술을 몹시 즐겨 아무 주석(酒席)에 나가서나 즉석에서 그림을 그려주었다. 절지(折枝)기완(器玩).. 2006. 9. 3. 장승업의 송록도 장승업, 송록도, 19세기, 종이에 수묵 담채. 58.5 cm × 32 cm, 충북대학교박물관 소장. ‘송(松)’은 소나무이고, ‘록(鹿)’은 사슴입니다. ‘송록도’는 그러므로 소나무와 사슴을 그린 그림이지요. 소나무나 사슴은 둘 다 십장생에 속해서, 예로부터 천 년을 산다고 하였습니다. 사슴은 천 년을 살면 푸.. 2006. 9. 3. 故 김기창 화백님의 작품 2006. 9. 3. 살다보면... 살다보면...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푼,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 2006. 9. 3. 클래식 음악 활용 지혜 2 클래식 음악 활용 지혜 이럴 땐 이런 음악을 .... 음악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음악을 자신의 건강과 하는 일에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음악을 다소 사치스럽게 혹은 천박하게, 아니면 오히려 고고하게 생각하여 멀리 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젊은 층 일부에서는 .. 2006. 9. 3. Pink Floyd - Sheep (Animals 1977) Pink Floyd - Animals(1977) 04. Sheep 10:20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을 돼지, 개, 양에 비유 표현한 컨셉트 대작으로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 2006. 9. 3. 물김치와 백김치 감기 앓고 나서 입맛이 없을 때 후루룩 마시면 입맛이 돌고,나른한 주말 국수를 말아 먹으면 정신이 번쩍들 것 같은 별미 반찬 … 바로 물김치다.고춧가루 넣어 만든 기본 물김치와 새콤하고 담백한 맛이 좋은 백김치를 담가 시원하게 익혔다가 잃었던 식구들의 입맛을 당장 되돌려 놓자. 요리 /박동자.. 2006. 9. 3. 별미 해장국 쓰린 속 달래는 데 딱~ 별미 해장국 술 좋아하는 남자 요리사들의 생활 레시피 ]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 연시, 과음한 남편의 쓰린 속을 달래줄 시원한 해장국을 끓여보자. 술 좋아하는 남자 요리사 3인이 술 마신 다음날 직접 끓여 먹는다는 속풀이 해장국 레시피.》 최성훈‘s 콩나물 해장국 연말.. 2006. 9. 3. 몸이 맑아지는 밥상 몸이 맑아지는 밥상 몸 속의 노폐물 싹~ 빼주는 3주 정화 프로그램 ] 《몸 속의 노폐물을 빼주어 몸을 거뜬하게 만들어주는 3주 정화 프로그램 & 몸이 맑아지는 요리.》 제철 음식 & 무공해 음식으로 밥상을 차린다 몸을 정화하기 위해서는 음식의 영양소를 따지는 것만큼 제철 음식을 골라 먹는 .. 2006. 9. 3. 이전 1 ··· 636 637 638 639 640 641 6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