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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1900년대 및82

그때 그시절 그 자동차 를 아십니까? http://doumi.3002.com 2006. 10. 20.
박정희-박근혜 박정희 대통령이... 딸 박근혜(현 한나라당 대표)씨 운동회에.... 늦게 참석하여.... 손을 잡고 함께 달리기를 하는 모습..... 경호원들은 이런 상황에 어쩔줄 몰라 웃으며 쫓아 가는 모습... 한 나라의 대통령 이기도 하지만.... 한 가정의 아버지 이기도 한.... 가슴 뭉클해 지는...기분 좋아 지는 그런 사진... 2006. 10. 10.
공을 떨어트리지않기...얼마나...ㅎㅎ.. http://doumi.3002.com (19금) 마우스로 공을 클릭하면 됩니다. 땅에 닿지 않고 얼마나 많이 계속 공중에서 공이 튀기는가를 겨루는 게임 입니다. 공이 땅에 떨어지지 않게 공만 클릭하세요 ..떨어지면 끝..^^ 2006. 10. 4.
추억과 함께 골목도 사라진다 ... '서울 행촌동 1972' '집이 좁아 손님을 변변히 초대할 길이 없을 때 평상 하나 놓으면 그걸로 온 골목이 내 집 마당이고 거실이 되었다. 골목은 좁은 집을 열고,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마술의 공간이었다. '서울 중림동 1984' '강아지를 한 팔로 안은 소녀가 카메라가 신기한 듯 말똥말똥 바라본다. 얼굴은 .. 2006. 9. 22.
추억속의 청보리밭 2006. 9. 17.
30년전 추석귀성풍경 모난 밥상을 볼 때마다 어머니의 두레밥상이 그립다. 고향 하늘에 떠오르는 한가위 보름달처럼 달이 뜨면 피어나는 달맞이꽃처럼 어머니의 두레판은 어머니가 피우시는 사랑의 꽃밭. 내 꽃밭에 앉는 사람 누군들 귀하지 않겠느냐. 식구들 모이는 날이면 어머니가 펼치시던 두레밥상. 둥글게 둥글게 제.. 2006. 9. 17.
추억의 옛날 만화들 추억의 옛날 만화들입니다. 로봇찌빠 -신문수 찌빠가 로봇 수명이 다해 공장으로 돌아간다는 마지막 장면에서 가슴 찡해 눈물이 글썽였다는 독자가 꽤 많을 듯. 신문수선생님은 40년 이상을 어린이 만화를 그려온 분으로 도깨비 감투, 로봇찌빠 등의 히트작이 있습니다. 요즘과는 다르게 당시의 만화.. 2006. 9. 17.
사라져 가는 우리의 옛것 가마니틀 국수틀(대) 국수틀(소) 나무물레 물레 두부틀 메주틀 베틀 북집 풀솔 사인교 위패상 수차,풍구,물퍼개,철절구 자리틀(대) 자리틀(소) 다듬이 다식판 도시락 되 말 떡메 떡바구니 떡살 반짓고리 이름모름 숯통 주걱 채 키 2006. 9. 17.
[사진]구름처럼 관중이 모였던 우리나라 최대 행사들... 2006. 9. 17.
추억을 찾아서... 정말 '별 거 다 있는' 곳, '토토의 오래된 물건' '토토의 오래된 물건'. 이곳에 가려고 다시 인사동을 찾았습니다. 예전에는 조그만 가게였는데 확장공사를 했더군요. 찾아오는 사람도 늘어나 관람료 1000원이 추가되었습니다. 주저하지 않고 들어가 봤습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별 게 다' 있거든요. 가장 .. 2006. 9. 17.
메밀꽃과이효석생가 봉평- 메밀꽃과이효석생가 봉평- 메밀꽃과 문화마을 봉평- 흥정천 계곡 2006. 9. 16.
1968년도 모습 2006. 9. 15.
일제시대 사진엽서 일제시대 조선 명소를 소개한 엽서로 이곳은 조선호텔입니다. 이곳에는 원래 대한제국이 자주독립국임을 선포하고 하늘에 제사를 지냈던 원구단이 있었는데, 일제는 조선을 식민지화한 후 원구단을 헐고 조선호텔을 건립했습니다. 왼쪽으로 원구단에 딸려 있던 황궁우가 보입니다. 일제시대 조선 명.. 2006. 9. 15.
기생사진 모음 김옥란이란 이름의 기생. 기생학교 2006. 9. 15.
고향이 멀다해도 마음은 콩나물 시루같은 객차에 미처 타지 못한 귀성객들은 기관차에 매달려서라도 고향으로 가야겠다고 기적이 울리는 가운데 필사적으로 기차에 매달리려 하고 있습니다 두 여인에 몸부림이 안타깝습니다(1969.9.24) 정원 87명에 3등 객차안에 2백30여명이나 되는 승객이 들어찬 개차안은 이젠 더 않지도 서지.. 2006. 9. 15.
경성역(옛 서울역)의 모습 각 포스트별로 따로 올라온 사진을 허락없이 하나의 포스트에 옮겨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만, 출처는 밝혔습니다. 남대문역으로 시작하여 경성역에서 서울역으로... 우리나라 철도의 발전은 곧 경제의 발전을 의미하는 중요한 원동력이었습니다. 그 중심에 있었던 경성역의 옛 사진들입니다... 2006. 9. 15.
50년 전 한국전원 풍경 흐르는 곡: 하모니카곡, 보리수 2006. 9. 12.
추억의 음악다방 2006. 9. 12.
[대한민국 최고의 코미디언-9-]한국 코미디 50년, 그 파란만장한 역사. TV와 드라마, TV와 코미디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지금까지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드라마와는 달리 '천박' 의 영역으로 내몰렸던 코미디가 반세기가 넘는 세월을 뛰어넘어 여전히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랄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 코미디 50년.. 2006. 9. 10.
학교종이 땡땡땡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지난 2월 101세의 나이로 미국에서 작고한 故김메리 여사가 1945년 광복 직후 작사·작곡한 동요다. 누구나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제일 먼저 배우는 노래였다. 노래 말에 나오는 학교 종은 銅(동)으로 만든 작은 종을 손으로 쳐서 울.. 2006. 9. 10.
언제쯤?? 물동이를 인 최빈층의 아낙네        10대의 새색씨? 2006. 9. 10.
맥가이버 (MacGyver) 맨손의 마술사, 맥가이버. 총 한번 안쏘고도 악당을 물리치는 전무후무한 놀라운 인물이지요. 씹던 껌으로 폭발 일보직전의 폭탄도 막고 머, 여하튼 정말 어떤 상황에서든 주변에 있는 사소한 것들로 무엇이든 만들어내고 해결해 내었습니다. 사실 얼굴도 그다지 잘생긴 건 아니고 그렇다고 주먹도 잘.. 2006. 9. 7.
초원의 집 (Little House On The Prairie) 미국판 전원일기!! 미국 서부 개척시대를 배경으로 가족과 이웃, 자연과의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이 가득 넘쳐 흐르던 시리즈였습니다. 상당히 재미있게 봤었는데 내용 자체는 워낙 평범해서인지 뚜렷이 기억나는 것은 없네요. 근 10년을 방영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그정도로 오래 했었는.. 2006. 9. 7.
바야바 바야바~~~~~라고 소리치면 털복숭이 바야바가 나타나 우리의 주인공 소년을 구해주던 황당한 스토리. 어린이용 드라마가 그러하듯이 순수하고 착한 어린이가 어른들은 이해못하는 동물, 외계인 등등과 진심으로 이해하고 서로 아껴주는 그런 내용이었지요 2006. 9. 7.
실향민님들께... 2006. 9. 4.
소나기 -황순원 2006.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