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전통명상방편247

기도,주문,염불등은 신내림을 막을수가 있는가 막을수는 있다. 그러나 누가 그 주문을 왜우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 주문에 힘이 있는것이 아니라 주문을 외우는 사람의 능력이 얼마만큼이냐가 중요하다. 아니면 주문이나 염불을 만들때 그 주문을 외무면 나의 힘과 연동되게 만든것이면 된다. 그러나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주문의 효력은 사라진다. .. 2010. 4. 13.
퇴마의 방법 퇴마의 방법 퇴마의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퇴마이 가장 정통적인 방법은 하늘의 기운을 모아서 자기 몸에 빛을 빨아들일수 있는 사람이 외벽을 형성하고 그 빛을 가지고 무기를 만들거나 그빛으로 어둠의 존재를 소멸시킬수 있는 능력을 가진자가 사용하는 방법이다. 그 등급에는 몇가지로 나뉘는데 .. 2010. 4. 13.
천도와 퇴마 퇴마와 천도 퇴마는 마를 물리친다는 의미로 어떤 한공간에서 마를 밀어내거나 죽여서 보이지 않게 하는것이다..천도는 거기에 있는 귀신이 윤회를 못한 이유를 찾아서 그 이유에 합당한 것을 해주어서 윤회의 공간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을 천도라고 한다. 원래 퇴마의 의미는 귀신이 아니다. 마라는 .. 2010. 4. 13.
무속은 사도인가. 엄청난 사도이다.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고 3년안에 득도를 하게 되면 대박이다. 원무속은 아무것도 없는자(기도할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 번뇌의 등급이 72단계도 아닌사람)가 귀신이 들어와서 1단계부터 72단계까지 겪게 되는 고통을 한달안에 다 겪게 하는것이다. 굴리고 , 추운날 찬물에 목욕하고, .. 2010. 4. 13.
도줄과 신줄의 차이 간단하게 애기하면 도줄이라는 것은 원 신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 신기가 잘 타고난데다가 가문도 잘 타고나고, 육체적정신적으로 뛰어나서 세상의 이치를 처음부터 알수 있게 자격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다. 태어나기 전부터 자격을 갖추고 태어난 사람이다. 고려시대 초엽으로 가면 귀족을 .. 2010. 4. 13.
칠성줄과 공줄 칠성줄은 북두칠성 하늘의 기운을 애기하는 것이다. 즉, 하늘의 기운을 받고 태어난 사람이라는 뜻으로 원래는 좋은 의미이나무속의 셰계에서 칠성줄이란 애기는 무속인을 해야한다는 의미로 변질되어 있다.그렇게 된 이유는 무속인이 자신을 너무 높였기 때문이다. 자신은 영매이고(제사장을 해야.. 2010. 4. 13.
제사를 밤에 지내는건 귀신에게는 밤이 아침과 같기 때문이다. 귀신이 가장 활기차게 활동하는 시간이 11시 30분부터 2시까지가 가장 힘이 강한시간이다. 그때가 혼백도 힘이 센 시간이다. 낮에는 힘이 별로 없다. 그렇다고 해서 귀신이 낮에 활동을 안하는게 아니다. 귀신은 잠을 자는것도 아니고 그냥 있는것이다. 자도 그만 안자도 그만이다. 제사를 지낼때 원래 .. 2010. 4. 13.
굿을 하기로 했다가 그냥 취소하면 큰일이 생기는가 진짜 무속인은 정말 큰일이 난다. 유사무속인이어도 문제가 발생한다. 접신되어있는 정도(유사무속인)라면 큰 문제는 안나고 소소하게 신경쓰일만한 문제가 생길수 있다. 무속인의 영향이라기 보다는 스스로 무너진다.왜냐하면 취소를 하면 자신의 마음이 찜찜하기 대문에 될일도 안된다. 진짜 무속.. 2010. 4. 13.
무속인은 신당을 그냥 접어도 되는가.| 접지 말라고 해도 3년만에 접게 되어있다. 접게 되어있는데 그걸 연장해 가는것이다. 너무 힘이 들어서 그만 해야겠습니다하고 접는 경우도 있다. 하다가 중간에 관두는 경우는 유사무속인이다. 진짜 무속인인 경우는 3년안에는 절대로 접을수 없다. 유사무속인이라해도 그냥 접어서는 안된다. 접신된.. 2010. 4. 13.
꿈이 잘 맞는것은 안테나를 꼽아논것과 같다 꿈이 잘 맞는건 안테나를 꼽은것이 아니고, 귀신과 일심동체일 경우가 많다. 귀신이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꿈을 잘 맞는것은 두가지의 경우이다. 정말 기도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귀신이 그렇게 만들어가고 있거나 둘중 하나이다. 몇개를 맞개 해준다. 그러면 무속인에게 쫒아간다.. 2010. 4. 13.
무속인은 사람의 미래를 볼수 없다. 미래는 볼수없다. 과거는 볼수 있다. 접신된 귀신들이 애기해주기 때문이다. 사람의 미래는 알수 없다. 미래는 인간이 선택하는 것이다. 열심히 노력해서 내가 어떻게 살겠다고 선택하는것이다.물론 마지막 이루는 것은 끝에 하늘의 도움이 있어야 완성할수 있지만, 노력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기회조.. 2010. 4. 13.
왜 무속인은 산에 가서 신을 받는가 기도하러 산에가지 산에가서 신을 받는것은 아니다. 신내림은 산 밑의 음산한곳, 지상의 기운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신당에서 신내림을 받는다. 무속인은 깨끗한 산은 가지 않는다. 기운이 이상한 곳만 다닌다. 한마디로 원대지가 아닌 바다에서 융기한 대륙들로, 무속인들이 많이 가는산은 사람의.. 2010. 4. 13.
신기 있는 사람들은 무속인을 만나서는 안된다.| 신기있는 사람들은 무속인을 만나면 신내림을 받으라고 한다. 원 신기가 있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있는 사람들이다보니까 처음에는 그런식으로 애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있는 무속인들은 진짜무속인이 아닌 다 유사무속인이다보니까 대충 신내림한번 받으면 사는게 편안하다는 식으로 말들을.. 2010. 4. 13.
무속의 대물림은 사실인가 원래 무속의 대물림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대물림을 받는다.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무속을 했다는 것은 우선 가문이 대단치 않거나 예전의 성이 없는 집안이면 무속이 나올 확률이 높다. 가문이 뼈대있는 집안이면 절대 무속인이 나오지 않는다. 1930년대 전가지만 해도 성을 가진 사람.. 2010. 4. 13.
귀신이 인간의 몸에 머무를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 있다. 천일정도로 정해져 있다. 왜냐하면 아무리 인간의 방어막이 파괴되어도 인간의 몸은 삼년안에 복구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컴퓨터의 set up과 같은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다시 밀어낸다. 인간의 시스템을 다시 해제시켜려면 다시 내림굿을 통하던지 해서 귀신을 다시 받아야한다. 귀신.. 2010. 4. 13.
빙의접신된 귀신과 무속인에게 내려온 귀신은 다른가 빙의는 원한이 있는 귀신이고, 접신은 자신이 원하는데 그 옆에 있던 귀신이나 조상신이 접한것이고, 무속인에게 내리는 귀신은 조상신이다. 빙의와 접신 그리고 무속인에게 내려온 귀신의 차이는 빙의된 신은 원한에 눈이 멀은 존재이고, 접신은 심심한것이고, 무속인에게 내려온 귀신은 잘못된 선.. 2010. 4. 13.
그대가 만나본 무속인은 다 가짜다.(진짜무속인,유사무속인,역술가,점술가... 다 가짜가 맞다. 실은 접신된 존재들이다. 무속인을 만나면 신내림을 받았는지 물어보아야 한다. 했다고 하면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아라. 주무당 하나에 밑에 두명의 보조무당이 있었다면 이것은 신내림을 받은 사람일수 있다. 그 다음에 가장 중요한건 옆에 있던 두 명의 무속인이 살아있는 돼지의 .. 2010. 4. 13.
눌림굿으로 신내림을 막을수는 없다. 눌림굿으로는 신내림을 막을수 없다. 원래 무속인은 힘이 강해도 3년밖에 할수 없다. 누른다는 것은 무속인이 모신 귀신이 신내림을 받을사람에게 와 있는 귀신을 못들어오도록 협박을 해서 잠시 막아놓은 것이다. 그래서 귀신이 떨어져 나가서 신내림 받을 사람이 잠시 편해질수 있다. 하지만 그 옆.. 2010. 4. 13.
왜 무속인은 여자만 있는가 원래 무속인은 여자만이 존재한다. 영혼의 차이 때문이다. 남자의 영혼은 영자체가 밖이 빛이 밝고 안이 조금 어둡다. 빛은 모이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단단하게 모여있다. 정확하게 애기하면 귀신이란 존재는 약간 어두운 존재라서 남자의 영혼은 귀신을 밀어내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남자의 마음안.. 2010. 4. 13.
초보무속인이 점을 잘 보는 이유 이유는 하나다. 그리고 점을 잘 본다는 것은 지나간 애기를 잘 맞춘다는 뜻이다. 동자신들이 가장 잘 애기해준다. 동자신이 가장 잘 보는 이유는 철딱서니가 없어서이다. 그냥 사탕하나 주면 사탕값하느라고 주절주절 애기해준다.뭐 별뜻이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대충 짓거린다. 여하튼 그래서 점집에.. 2010. 4. 13.
조상신도 무속인 할 사람을 고를때 선택의 기준이 있다 기준은 있다. 조상신을 애기할때, 경주 김씨, 경주 최씨, 광산 김가, 전주 이가 등 왕가의 혈통이나 대단한 가문의 혈통들은 절대로 무속인을 하지 않는다. 60 ,70먹은 양반의 혈통중에는 소위 기독교인이나 불교인도 거의 없다. 그들은 철저한 유교주의자들이다. 절대 무속인을 만들지 않는다. 뼈다귀가.. 2010. 4. 13.
일출 칠갑산 지난 금요일날 약2개월여 만에 만난 친구와 저녁식사를 하며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친구를 꼬드겨 칠갑산 정상의 일출이 기가막히니...봄맞이 마음을 위해 일출보러 함께 가지 않으시련가? ...일요일 새벽 출발을 서로 약속한후... 새벽3시 20분경에 친구와 출발 - 장곡사(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장.. 2010. 4. 11.
팔각정에서 천수를 해봄(팔각정에서 바라본 사진첨부) 금성산(동네 앞산 ^^*) 정상 팔각정에서 世明님이 복원한 한민족 고유의 선(仙) 수련법 천수를 한 번 해보았다 가방에 들어잇던 신문지를 꺼내서 깔고 그위에 방석도 깔고 시간을 50분 핸폰으로 알람을 마쳐놓고 시작을 하였다. 처음에는 바람이 차갑게 온몸을 휘감았다. 잠시 바람이 멈추어지면서 천문.. 2010. 4. 7.

티스토리툴바